톡글을 보고 저도 생각나는일이 있어서 적습니다.. 때는 작년 4월쯤..... 친구들과 저녁약속이 있던 저는........... 미리 가서 그당시 열심히 했던 스포를 몇판이라도 해야겠다는 마음에 약속장소에 미리 가기위해 좀 일찍 집을 나섰습니다.... 그런데..........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한참 기다리고 있는데............ 노란색병아리가방을 메고 있는 귀여운 한 초등학생을 발견했습니다.......... 그런데 그분이 갑자기 제앞에 오더니 빤~~히 쳐다보더군요... 좀 민망해서............얘야 무슨 문제라도 있니?하고 나름 인자한 미소를 날려줬던 나... 갑자기 오빠 나 돈이 없는데 만원만 꿔주라..........라고 말하더군요......... 저도 주고싶은마음은 솔직히 요만큼도 없었지만 그래도 왠지 미안한 마음에...... 얘야 오빠가 오늘은 친구들이랑 밥먹어야되서.......빌려줄돈이 없네^^;대신 음료수하나사줄까? 라고 말했습니다..어짜피 잔돈이나 바꿔야지 하는참에 잘됐다 싶었구요.... 그때 마침 버스가 도착하였고....수많은 여고생들이 버스에서 내리더군요.... 전 음료수나 사주고 다음꺼 ㅌㅏ야겠다 하고 바로 뒤에 있는 슈퍼에 가서 제가 젤좋아하는 이프로를 2개를 샀습니다 그리고 그분께 줄려고 가다가가는데 그분주위에 여고생들이 둘러싸고 있는게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무슨일인가 하고 좀더 가까이 갔더니......... 그분이 갑자기........절 지목하면서 저오빠에요 ㅠㅠ 하고 우는거였습니다.. 전 무슨일인지 몰랐는데 갑자기 우리 이쁜 여고생분들께서..나쁜XX 꼭 생긴대로 노네 이런말들을 마구 내뱉는거였습니다....... 전 너무 당황하기도했지만 또 많은 여자분들이 절쳐다보는게 첨인지라 그냥 얼굴이 빨개졌습니다.....그리고 그분께 왜? 무슨일이야? 이렇게 물어보니.......아저씨가 내 돈 천원 빼앗아갔잖아요 하고 우는거였습니다 그순간 ㅡ.ㅡ;;;;;그때 당시는 지금생각해도 죽고싶은.........그런.......... 제가 뭐가 아쉽다고 걔 돈천원을 ..........ㅜㅠ 이프로도 사왔는데.......... 그런데 막울면서 내돈 천원줘요 이러는거였습니다.........그런데 정말.......정말 화가났던건 저도 모르게 지갑에서 돈천원을 꺼내서 주는 제자신을보며................. 모든사람들이 절 손가락질했고 전 서둘러 그담에 오는버스를 타고 도망치듯 왔습니다 그때 깨달았습니다..............초딩이 괜히 무서운게아니다....... 우리때의 그 고무줄놀이 하고 진이나 숨바꼭질 하고 잠자리 잡고 개미 잡아 싸움부치기 연날리기등 그때의 순수한 초등학생은 이미 사라졌구나... 얘들은 팽이칠때 줄하나하나 감고 치는애들이 아니지....플라스틱넣고 잡아서 땡기면서 팽이치는애들이지.. 달력접어서 딱지치는애들이 아니고 문방구 가서 사서 하는애들이구나............하고 정말 페르시아왕자 고인돌 을 하며 놀던 애들이 아니고 서든어택이나 바람의나라 등을 하는 그런 무서운 신세대들이시구나............하는걸 다시한번 느꼈고 그다음부터 초딩이 쳐다만보면 뭘봐? 혼날래? 이런말을 서스름없이 해주는 제자신이 되었네요....그냥 초딩글보고 생각나서 갑자기 적네요^^ㅋ 그분은 요새 머하시나....탐구생활은 다했으려나?ㅋㅋ
초딩한테 삥뜯긴사연.........
톡글을 보고 저도 생각나는일이 있어서 적습니다..
때는 작년 4월쯤.....
친구들과 저녁약속이 있던 저는...........
미리 가서 그당시 열심히 했던 스포를 몇판이라도 해야겠다는 마음에
약속장소에 미리 가기위해 좀 일찍 집을 나섰습니다....
그런데..........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한참 기다리고 있는데............
노란색병아리가방을 메고 있는 귀여운 한 초등학생을 발견했습니다..........
그런데 그분이 갑자기 제앞에 오더니 빤~~히 쳐다보더군요...
좀 민망해서............얘야 무슨 문제라도 있니?하고 나름 인자한 미소를 날려줬던 나...
갑자기 오빠 나 돈이 없는데 만원만 꿔주라..........라고 말하더군요.........
저도 주고싶은마음은 솔직히 요만큼도 없었지만 그래도 왠지 미안한 마음에......
얘야 오빠가 오늘은 친구들이랑 밥먹어야되서.......빌려줄돈이 없네^^;대신 음료수하나사줄까?
라고 말했습니다..어짜피 잔돈이나 바꿔야지 하는참에 잘됐다 싶었구요....
그때 마침 버스가 도착하였고....수많은 여고생들이 버스에서 내리더군요....
전 음료수나 사주고 다음꺼 ㅌㅏ야겠다 하고 바로 뒤에 있는 슈퍼에 가서 제가 젤좋아하는
이프로를 2개를 샀습니다 그리고 그분께 줄려고 가다가가는데 그분주위에 여고생들이 둘러싸고
있는게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무슨일인가 하고 좀더 가까이 갔더니.........
그분이 갑자기........절 지목하면서 저오빠에요 ㅠㅠ 하고 우는거였습니다..
전 무슨일인지 몰랐는데 갑자기 우리 이쁜 여고생분들께서..나쁜XX 꼭 생긴대로 노네
이런말들을 마구 내뱉는거였습니다....... 전 너무 당황하기도했지만 또 많은 여자분들이
절쳐다보는게 첨인지라 그냥 얼굴이 빨개졌습니다.....그리고 그분께 왜? 무슨일이야?
이렇게 물어보니.......아저씨가 내 돈 천원 빼앗아갔잖아요 하고 우는거였습니다
그순간 ㅡ.ㅡ;;;;;그때 당시는 지금생각해도 죽고싶은.........그런..........
제가 뭐가 아쉽다고 걔 돈천원을 ..........ㅜㅠ 이프로도 사왔는데..........
그런데 막울면서 내돈 천원줘요 이러는거였습니다.........그런데 정말.......정말 화가났던건
저도 모르게 지갑에서 돈천원을 꺼내서 주는 제자신을보며.................
모든사람들이 절 손가락질했고 전 서둘러 그담에 오는버스를 타고 도망치듯 왔습니다
그때 깨달았습니다..............초딩이 괜히 무서운게아니다.......
우리때의 그 고무줄놀이 하고 진이나 숨바꼭질 하고 잠자리 잡고 개미 잡아 싸움부치기 연날리기등
그때의 순수한 초등학생은 이미 사라졌구나...
얘들은 팽이칠때 줄하나하나 감고 치는애들이 아니지....플라스틱넣고 잡아서 땡기면서 팽이치는애들이지..
달력접어서 딱지치는애들이 아니고 문방구 가서 사서 하는애들이구나............하고
정말 페르시아왕자 고인돌 을 하며 놀던 애들이 아니고 서든어택이나 바람의나라 등을 하는
그런 무서운 신세대들이시구나............하는걸 다시한번 느꼈고
그다음부터 초딩이 쳐다만보면 뭘봐? 혼날래? 이런말을 서스름없이 해주는
제자신이 되었네요....그냥 초딩글보고 생각나서 갑자기 적네요^^ㅋ
그분은 요새 머하시나....탐구생활은 다했으려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