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를 너무나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한마디 하겠습니다. 우리나라 네티즌분들.. 한편의 드라마가 시작되고 그 드라마를 보면서 열렬히 환호하는 팬이되는건 좋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 드라마들을 자기네 입맛에 맛게 결말이라든지 연장방송을 요청하는것은 도를 지나친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엠비씨의 커피프린스... 상당한 인기를 구가하고있습니다. 이런 인기에 따라 이래저래 또 말들이 나오죠. 이번에 역시 방송국에서 못이기고 한편 연장한다고 합니다. 이런식의 애시당초 계획에서 차질이 생기게 되면 작품의 완성도가 떨어지고! 또한 배우들의 건강도 위협받게 된다는걸 아시는지요? 이렇게 말을하면 그분들은 또 그러시겠죠. 시청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 공론화의 장을 넓힌다는.. 하지만 드라마 기획상의 내용을 네티즌들의 입맛에 맞춰 분량을 늘리려 하다 보면 당연히! 내용이 부실해 질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런이유로 우리나라 드라마 결론이 다 비슷비슷하게 나오는거구요. 드라마는 다 거기서 거기라는 말이 나오는 겁니다. 네티즌들 때문에 연장하게 되었거나 결론이 바뀐경우를 한번 예를 들어볼까요? '겨울연가' 원래 시나리오는 배용준이 결말에 죽는것이었지만 네티즌들의 항의로 인해 살아나게 되었습니다. '진실' 류시원이 죽으면서 결말이 나게 되어있었습니다만.. 이 역시 네티즌의 반발로 식물인간에서 깨어나 사랑을 이어간다는 내용으로 바뀌었죠. '아줌마' 애시당초 원미경이 남편과 다시 재결합하는 신으로 마무리 지으려했습니다만 분노한 아줌마들이 결혼반대하고~ 원미경 홀로서기를 하는 내용으로 바뀌게됩니다. '대장금' 한상궁은 드라마 중간에 죽게 되어있었지만.. 한상궁 살리기 운동 펼쳐서 목숨을 부지하고 출연분도 늘어나게 되었죠. '불새' 이드라마가 최고 피해를 입은경웁니다. 시청자들이 재밌다고 연장하라고 극성을 부려 원래 20부계획이었습니다만. 24회로 늘리게 됩니다. 하지만 이미 드라마 내용은 결말부분까지 전개되어있어서 늘어난 4회분량은 질질 끌리게되죠. 그리하여 나중에는 네티즌들한테 욕도 먹게 됩니다. 지들이 늘려달라고 했으면서 말이죠. '러브스토리 인 하버드' 김태희.. 이뿌죠. 결말에서 김태희가 죽으면서 끝나는 거였지만.. 네티즌들의 항의로 소생합니다. 비단 네티즌의 항의때문만이 아니더라도 시청률때문에 방송국에서 분량을 늘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렇기 때문에 우리나라 드라마의 완성도가 떨어지는 겁니다. 물론 손에 꼽히는 수작들도 있습니다. 작가의 고집으로 혹은 감독의 고집에 의해.. (꼭 이걸 고집으로 표현하시더군요..당연한건데..) 네티즌의 의견을 수용하지않고 결말을 짓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모'라든지.. '주몽'이라든지 '파리의 연인'(약간의수정이 있었습니다만 거의 원작대로 결말) 이러한 드라마를 보시면 알겠지만 내용도 좋고 드라마의 완성도에 있어서도 최고입니다. 그럼 여기서 옆의 섬나라를 한번 집고 넘어가죠. 일본드라마 혹시 보신적 있으신지요? 대개 딱 10부 혹은 11부작으로 이루어져있죠. 그리고 중요한 사실! 일본에서 드라마는 모든 촬영이 끝난 후에 방송이 됩니다. 하여 드라마 방영 중간에 네티즌들에 의해 내용이 바뀌거나... 분량을 늘리는 일이 없습니다. 영화와 비슷하다고 할까요.. 다 만들고나면 공개가 되는 것이니 말이죠. 일본드라마.. 정말 완성도 높은 수작들이 많습니다. 왜냐? 애초의 작가가 완성한 대본에 훼손이 없기 때문이죠. 그분들.. 밥먹고 시나리오만 쓰시는 분들입니다. 그런분들이 쓰시는 시나리오를.. 기획 의도와는 상관없이 단지 더보고싶다거나. 결말 내용이 마음에 안든다 하여 멋대로 수정하게 한다는것이 얼마나 이기적인 행동인지 아십니까?.. 드라마를 기획할 당시 시나리오를 보고 결정하게 됩니다.그 시나리오가 불완전하다거나 미온하다면 애시당초 촬영에 들어가지도 않습니다. 그런 모든 관계자의 판단하에 제작이 되는것입니다. 허면 수용하는 입장에서 의사표현을 하면 안되느냐? 됩니다! 당연한거죠. 하지만! 그로인해 드라마의 원작이 훼손되어서는 안된다는 말인겁니다. 이는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드라마의 완성도를 떨어뜨리는 일인 겁니다. 그러니까 앞으로 드라마를 보고 비판을 하기에 앞서 한번쯤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왜? 작가가 혹은 감독이 이러한 전개를 혹은 결말을 하려 하는지 말입니다. 네티즌들에 의한 드라마 내용 변경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 하시는지요?
네티즌들! 드라마 내용좀 바꾸지 마라!
드라마를 너무나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한마디 하겠습니다.
우리나라 네티즌분들.. 한편의 드라마가 시작되고
그 드라마를 보면서 열렬히 환호하는 팬이되는건
좋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 드라마들을 자기네
입맛에 맛게 결말이라든지 연장방송을 요청하는것은
도를 지나친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엠비씨의 커피프린스... 상당한 인기를 구가하고있습니다.
이런 인기에 따라 이래저래 또 말들이 나오죠.
이번에 역시 방송국에서 못이기고 한편 연장한다고 합니다.
이런식의 애시당초 계획에서 차질이 생기게 되면
작품의 완성도가 떨어지고!
또한 배우들의 건강도 위협받게 된다는걸 아시는지요?
이렇게 말을하면 그분들은 또 그러시겠죠.
시청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 공론화의 장을 넓힌다는..
하지만 드라마 기획상의 내용을 네티즌들의 입맛에 맞춰
분량을 늘리려 하다 보면 당연히!
내용이 부실해 질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런이유로 우리나라 드라마 결론이 다 비슷비슷하게 나오는거구요.
드라마는 다 거기서 거기라는 말이 나오는 겁니다.
네티즌들 때문에 연장하게 되었거나 결론이 바뀐경우를 한번 예를 들어볼까요?
'겨울연가' 원래 시나리오는 배용준이 결말에 죽는것이었지만
네티즌들의 항의로 인해 살아나게 되었습니다.
'진실' 류시원이 죽으면서 결말이 나게 되어있었습니다만..
이 역시 네티즌의 반발로 식물인간에서 깨어나 사랑을 이어간다는 내용으로 바뀌었죠.
'아줌마' 애시당초 원미경이 남편과 다시 재결합하는 신으로 마무리 지으려했습니다만
분노한 아줌마들이 결혼반대하고~ 원미경 홀로서기를 하는 내용으로 바뀌게됩니다.
'대장금' 한상궁은 드라마 중간에 죽게 되어있었지만.. 한상궁 살리기 운동 펼쳐서
목숨을 부지하고 출연분도 늘어나게 되었죠.
'불새' 이드라마가 최고 피해를 입은경웁니다. 시청자들이 재밌다고 연장하라고
극성을 부려 원래 20부계획이었습니다만. 24회로 늘리게 됩니다. 하지만 이미
드라마 내용은 결말부분까지 전개되어있어서 늘어난 4회분량은 질질 끌리게되죠.
그리하여 나중에는 네티즌들한테 욕도 먹게 됩니다. 지들이 늘려달라고 했으면서 말이죠.
'러브스토리 인 하버드' 김태희.. 이뿌죠. 결말에서 김태희가 죽으면서 끝나는 거였지만..
네티즌들의 항의로 소생합니다.
비단 네티즌의 항의때문만이 아니더라도 시청률때문에
방송국에서 분량을 늘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렇기 때문에 우리나라 드라마의 완성도가 떨어지는 겁니다.
물론 손에 꼽히는 수작들도 있습니다. 작가의 고집으로
혹은 감독의 고집에 의해.. (꼭 이걸 고집으로 표현하시더군요..당연한건데..)
네티즌의 의견을 수용하지않고 결말을 짓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모'라든지.. '주몽'이라든지 '파리의 연인'(약간의수정이 있었습니다만 거의 원작대로 결말)
이러한 드라마를 보시면 알겠지만 내용도 좋고
드라마의 완성도에 있어서도 최고입니다.
그럼 여기서 옆의 섬나라를 한번 집고 넘어가죠.
일본드라마 혹시 보신적 있으신지요?
대개 딱 10부 혹은 11부작으로 이루어져있죠.
그리고 중요한 사실! 일본에서 드라마는
모든 촬영이 끝난 후에 방송이 됩니다.
하여 드라마 방영 중간에 네티즌들에 의해
내용이 바뀌거나... 분량을 늘리는 일이 없습니다.
영화와 비슷하다고 할까요.. 다 만들고나면 공개가 되는 것이니 말이죠.
일본드라마.. 정말 완성도 높은 수작들이 많습니다.
왜냐? 애초의 작가가 완성한 대본에 훼손이 없기 때문이죠.
그분들.. 밥먹고 시나리오만 쓰시는 분들입니다.
그런분들이 쓰시는 시나리오를.. 기획 의도와는 상관없이
단지 더보고싶다거나. 결말 내용이 마음에 안든다 하여
멋대로 수정하게 한다는것이 얼마나 이기적인 행동인지 아십니까?..
드라마를 기획할 당시 시나리오를 보고 결정하게 됩니다.
그 시나리오가 불완전하다거나 미온하다면 애시당초 촬영에 들어가지도
않습니다. 그런 모든 관계자의 판단하에 제작이 되는것입니다.
허면 수용하는 입장에서 의사표현을 하면 안되느냐?
됩니다! 당연한거죠. 하지만! 그로인해 드라마의 원작이 훼손되어서는
안된다는 말인겁니다. 이는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드라마의 완성도를
떨어뜨리는 일인 겁니다.
그러니까 앞으로 드라마를 보고 비판을 하기에 앞서
한번쯤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왜? 작가가 혹은 감독이 이러한 전개를 혹은 결말을 하려 하는지 말입니다.
네티즌들에 의한 드라마 내용 변경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 하시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