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익믿을게 못됩니다..라는 글을보니..할말이 있어 몇자 적습니다.. 저는 국내 왠간한 사람들은 다아는 유명 빵집 직영점에서 2년간 근무한 판매사원입니다. 처음 입사할 당시엔 정말 깨끗하고 체계적인 곳을 꿈꾸며 입사했었으나.. 그곳의 현실은 참담했습니다. 일단 빵만드는곳.. 주방기사님들은 맨손으로 빵을 접지요..하지만..소독제로 손을 세척하지 안습니다. 소독제가 있기는하지만 소독제를 사용하시는 분은 샌드위치 기사님 뿐이었습니다. 즉..빵은..소독이안된 더러운 손으로..케익도 손을 소독안된 더러운 손으로.. 좋습니다..구운면 그균은 사라질 수있겠지요.. 하지만..빵이 구워진후에 바르거나 뿌리는 그것도...그손으로 한다는게 문제이지요.. 그리고 빵빼는곳.. 자리가 없어서 계산하는 뒤쪽에서 하게 되는데..기사가 아닌 판매사원이 합니다. 소독도 안하고...비닐위생장갑을..수십차례씁니다.자기 주머니에 넣었다가 다시끼고또끼고.. 소모품많이 쓴다고 눈치주는 점장님 때문에.. 보여지기위해 끼는것이지.. 위생상의 이유로 끼지는 않습니다. 그리로 그손으로 계산을 하고..돈을 만진손으로 빵을 뺍니다. 만약 빵을 빼다가 떨어뜨리면...다시 주워서 뺍니다.. 눈치가 보여서 버리지 못합니다.첨에 눈치 없이 버렸다가.. 주방 책임기사님께 눈물이 쏙 빠지게 혼이 났습니다. 기사님들은..판매사원들이 자기 밑이라고 생각하고 반말에.. 심부름에..자기가 쓴행주까지 손빨래시킵니다.. 진열하는곳.. 바구니의 유산지(종이)는 하루 전..저녁에 깔아 놓습니다.먼지가 얼마나 많은데..더럽겠죠? 그리고 아까쓰던 비닐장갑을 끼고 빵을 진열하고 포장합니다. 덥개가 없어 어린이 고객님들이 생각보다 많이 빵을 만집니다. 그러나..어머니 들께 말씀드려도 사가시지 않고..그빵 그냥 두고 판매합니다. 계산하는곳.. 턱없이 모자란 판매사원들..생각보다 빵집엔 할일이 많습니다. 아침엔 빵빼고 진열하고 포장하고 청소하고 계산하고.. 저녁엔 청소하고 정리하고 주방이 쓴 행주빨고 계산하고.. 이걸 항상 2명정도 모자란인원으로 돌립니다..어느직영매장도 다같았어요.. 그러니 친절하고 싶어도..할 수 가 없고..항상 돈을 던지고 대답도 안하고 해도 반말하는 고객님들한테 지칩니다.. 그리고 주방에서 이것저것 심부름을 시키는데.. 고객님들보다 먼저 처리 해주어야 착한 판매사원 이지요.. 점장님이라는분.. 이분은 판매사원에서 승진한게 아니고 갓 입사한 본사 정직원 입니다.. 일은 하나도 안도 와 주면서.. 맨날 혼만 내지요 아무리 밖에 바빠서 줄이 3미터 서있다고 해도 자기들은 사무실에서 혼자 놉니다.. 괜히 계산도와주다가 싫은 소리 듣기 시러서요.. 그리고 판매사원이 노예인줄 압니다.. 제가 점장님을 6명정도 모셨는데..다그랬습니다.. 아프다고 해고 나오라고 못쉬게하고..잘라버리겠다고 협박합니다. 우리 휴무나 급여관련으로 무언가 여쭤보면 니네가 파견회사에 알아보아라.. 이런 식이었고..심지어 욕까지합니다. 일쪽바로못하면 휴뮤를 잘라버리고 알바시급만주겠다고 협박을하거나.. 연장수당 안주면서 연장을 강요하기도 합니다. 자기뜻에 안맞으면 휴무날에도 당장 매장으로 오라고 화를 내기도하구요.. 본사라는곳.. 본사에서 한달에 두번 위생을 보냅니다. 하지만 눈가리고 아웅이지요.. 유통기한만 중요하게 생각하고 정작 중요한 청결상태는 관심도 없거든요.. 유통기한은 당연한것이고 청소 상태와 청결함을 봐야하는 것 아닌가요? 그리고 여러분들 목돈 벌고 싶으시면..빵사다가 빵에서 무언가 나왔다고 하십시요~ 곧바로 본사 대리급이 나와서 굽신거리면서 돈을 드립니다. 확인도 안하구요 일종에 입막음용이지요. 클레임걸리면 그앞에선 간이고쓸게고 다 내줄것 처럼하다가 해결되고 나면 뒤에서 심하게 욕합니다.. 대기업이 참 가식적이지요.. 고객들이란.. 그놈의 봉투값이 무엇인지... 이걸로 참 많이 욕먹고 제가 아는 판매사원은 한번은 맞았습니다..그냥 여쭤보기만했는데.. 엄마들은 빵집이 애기들 놀이터인줄 압니다. 강아지를 데리고 들어오시는... 반말하시고..돈던지시고... 저희들..일하면서 빵 안먹습니다...더러워서요... 도데체 몇사람의 손이 닿은 빵인지 알 수가 없거든요.. 음료도 그렇게 비싼돈 받아서 팔꺼면 그만큼 교육을 시켜야지요.. 정말 양심의 가책느낍니다. 얼마전엔 케익 할인해서 판다면서 네임텍만 새로 만들며 원래 가격을 써넣더군요.. 고객을 완전히 우롱하는 행위인 것이죠.. 저희들..탈의실도 없고..휴게실 같은것도 없었습니다.. 이러면서도 왜 일했냐구요? 제가 같이 일했던 판매사원들이 한30명정도 되는데..그중에 80%로 정도는 집이 많이 어려웠습니다..저도 그랬구요.. 돈이 왠수인거죠... 열악한 환경에서 인력부족으로 일하는 판매사원들 불친절하다고 너무 미워하지 말아주세요..
유명빵집의 실체
케익믿을게 못됩니다..라는 글을보니..할말이 있어 몇자 적습니다..
저는 국내 왠간한 사람들은 다아는 유명 빵집 직영점에서 2년간 근무한 판매사원입니다.
처음 입사할 당시엔 정말 깨끗하고 체계적인 곳을 꿈꾸며 입사했었으나..
그곳의 현실은 참담했습니다.
일단 빵만드는곳..
주방기사님들은 맨손으로 빵을 접지요..하지만..소독제로 손을 세척하지 안습니다.
소독제가 있기는하지만 소독제를 사용하시는 분은 샌드위치 기사님 뿐이었습니다.
즉..빵은..소독이안된 더러운 손으로..케익도 손을 소독안된 더러운 손으로..
좋습니다..구운면 그균은 사라질 수있겠지요..
하지만..빵이 구워진후에 바르거나 뿌리는 그것도...그손으로 한다는게 문제이지요..
그리고 빵빼는곳..
자리가 없어서 계산하는 뒤쪽에서 하게 되는데..기사가 아닌 판매사원이 합니다.
소독도 안하고...비닐위생장갑을..수십차례씁니다.자기 주머니에 넣었다가 다시끼고또끼고..
소모품많이 쓴다고 눈치주는 점장님 때문에..
보여지기위해 끼는것이지.. 위생상의 이유로 끼지는 않습니다.
그리로 그손으로 계산을 하고..돈을 만진손으로 빵을 뺍니다.
만약 빵을 빼다가 떨어뜨리면...다시 주워서 뺍니다..
눈치가 보여서 버리지 못합니다.첨에 눈치 없이 버렸다가..
주방 책임기사님께 눈물이 쏙 빠지게 혼이 났습니다.
기사님들은..판매사원들이 자기 밑이라고 생각하고 반말에..
심부름에..자기가 쓴행주까지 손빨래시킵니다..
진열하는곳..
바구니의 유산지(종이)는 하루 전..저녁에 깔아 놓습니다.먼지가 얼마나 많은데..더럽겠죠?
그리고 아까쓰던 비닐장갑을 끼고 빵을 진열하고 포장합니다.
덥개가 없어 어린이 고객님들이 생각보다 많이 빵을 만집니다.
그러나..어머니 들께 말씀드려도 사가시지 않고..그빵 그냥 두고 판매합니다.
계산하는곳..
턱없이 모자란 판매사원들..생각보다 빵집엔 할일이 많습니다.
아침엔 빵빼고 진열하고 포장하고 청소하고 계산하고..
저녁엔 청소하고 정리하고 주방이 쓴 행주빨고 계산하고..
이걸 항상 2명정도 모자란인원으로 돌립니다..어느직영매장도 다같았어요..
그러니 친절하고 싶어도..할 수 가 없고..항상 돈을 던지고 대답도 안하고
해도 반말하는 고객님들한테 지칩니다..
그리고 주방에서 이것저것 심부름을 시키는데..
고객님들보다 먼저 처리 해주어야 착한 판매사원 이지요..
점장님이라는분..
이분은 판매사원에서 승진한게 아니고 갓 입사한 본사 정직원 입니다..
일은 하나도 안도 와 주면서.. 맨날 혼만 내지요
아무리 밖에 바빠서 줄이 3미터 서있다고 해도 자기들은 사무실에서 혼자 놉니다..
괜히 계산도와주다가 싫은 소리 듣기 시러서요..
그리고 판매사원이 노예인줄 압니다..
제가 점장님을 6명정도 모셨는데..다그랬습니다..
아프다고 해고 나오라고 못쉬게하고..잘라버리겠다고 협박합니다.
우리 휴무나 급여관련으로 무언가 여쭤보면 니네가 파견회사에 알아보아라..
이런 식이었고..심지어 욕까지합니다.
일쪽바로못하면 휴뮤를 잘라버리고 알바시급만주겠다고 협박을하거나..
연장수당 안주면서 연장을 강요하기도 합니다.
자기뜻에 안맞으면 휴무날에도 당장 매장으로 오라고 화를 내기도하구요..
본사라는곳..
본사에서 한달에 두번 위생을 보냅니다.
하지만 눈가리고 아웅이지요..
유통기한만 중요하게 생각하고 정작 중요한 청결상태는 관심도 없거든요..
유통기한은 당연한것이고 청소 상태와 청결함을 봐야하는 것 아닌가요?
그리고 여러분들 목돈 벌고 싶으시면..빵사다가 빵에서 무언가 나왔다고 하십시요~
곧바로 본사 대리급이 나와서 굽신거리면서 돈을 드립니다.
확인도 안하구요 일종에 입막음용이지요.
클레임걸리면 그앞에선 간이고쓸게고 다 내줄것 처럼하다가
해결되고 나면 뒤에서 심하게 욕합니다..
대기업이 참 가식적이지요..
고객들이란..
그놈의 봉투값이 무엇인지...
이걸로 참 많이 욕먹고 제가 아는 판매사원은 한번은 맞았습니다..그냥 여쭤보기만했는데..
엄마들은 빵집이 애기들 놀이터인줄 압니다.
강아지를 데리고 들어오시는...
반말하시고..돈던지시고...
저희들..일하면서 빵 안먹습니다...더러워서요...
도데체 몇사람의 손이 닿은 빵인지 알 수가 없거든요..
음료도 그렇게 비싼돈 받아서 팔꺼면 그만큼 교육을 시켜야지요..
정말 양심의 가책느낍니다.
얼마전엔 케익 할인해서 판다면서 네임텍만 새로 만들며 원래 가격을 써넣더군요..
고객을 완전히 우롱하는 행위인 것이죠..
저희들..탈의실도 없고..휴게실 같은것도 없었습니다..
이러면서도 왜 일했냐구요?
제가 같이 일했던 판매사원들이 한30명정도 되는데..그중에 80%로 정도는
집이 많이 어려웠습니다..저도 그랬구요..
돈이 왠수인거죠...
열악한 환경에서 인력부족으로 일하는 판매사원들 불친절하다고 너무 미워하지 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