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나 아는, 아무나 가는 곳은 안간다.

선수200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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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조용한 곳을 좋아하는 저희 커플은

분위기 좋고 운치 있는 곳을 좋아합니다.

요즘 멋지고 예쁜 경치들을 자랑하는 좋은 펜션들이 많지만...

단점이 한가지 있다면... 좋은 펜션을 찾아가다보면

워낙에 외진 곳에 자리한 곳들이 많아 밤엔 심심하다는 거죠~

 

그래서 찾은 곳입니다.

중앙대학교 안성캠퍼스를 조금지나면 있는 종합 문화공간 '마노'라는 곳입니다.

먼저 '마노'에는 분위기 있는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형식만 갖춘 일반 경양식집과는 달리 일류요리사가 만드는 정통 양식을 제공하죠.

 

또 유럽풍의 원목 방갈로가 있어 멋진 하룻밤 지내기에 안성맞춤입니다.

 

넓게 트인 연못과 어우러진 '달팽이'문화 학교에서는 연극과 도예, 가죽공예, 사진 등

여러가지 강좌를 개설해 교육도 하구요.

 

'마노'에서만 볼 수 있는 예술작품 거꾸로 선 집도 만날 수 있습니다.

거꾸로 선 집 안에는 2층의 갤러리가 구성되어 있는데 작가들의 섬세하고 다양한

작품들도 감상하실 수 있답니다.

 

전 남자친구랑 갔다가... 두터운 사랑(?)을 쌓고 왔죠~~ ㅎㅎ

추천합니다~!!

 

 

'마노' 찾아가기~ (연락처 : 031-6767-815)

자가용 : 경부고속도로에서 안성인터체인지로 빠진뒤 -> 38번 국도를 타고 안성방면으로 간다. -> 중앙대학교 안성캠퍼스를 지나 바로나오는 두갈래길에서 왼쪽길을 택해 직진한 후, -> 2개의 터널이 차례로 나오면 2번째인 비봉터널을 선택해 들어가서 -> 나오자마자 우측으로 마노 표지판이 보인다. -> 표지판을 보고 조금 더 따라가면 나온다.

대중 교통 : 강남 고속버스 터미널이나 양재동 남부 터미널에서 안성행 버스를 탄다. (20분 간격으로 버스가 있다. / 오전 6:00 ~ 오후 10시 30분까지) 안성 터미널에서 택시를 타고 보개면 아트센터 마노로 가자고 한다. 약 5천원 정도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