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펀에도 나왔던 그 스파게티집.. 개념상실. 어이상실..

음....2007.08.25
조회934

단지 스파게티랑 돈까스 가격이 저렴하다는 이유만으로 그 집엘 갔었다.

그 집은 코코펀에도 소개가 된 집이었다.

근데... 크림 스파게티는 설탕을 어찌나 많이 넣었는지 무지하게 달았다.

절반쯤 먹었는데... 헐~~~ 머리카락이 나왔다. 황당~~

종업원을 불러 머리카락이 나왔다고 하니 그냥 가져간다.

미안하단 소리도 없다.

다시 해달라고 했다. 근데 후회했다.

그냥 안 먹는다고 할 걸~~~

다시 나온 스파게티... 조금 먹다보니 또 머리카락이 나왔다.

다시 해준다더니 그냥 다시 만든 것처럼 해서 나온거다.

그냥 일어났다.

근데 바보같이 그 가게 뒤집고 나오지도 못했다.

워낙 소심한 성격탓에~~~~

그 음식 만든 주방장인지 뭔지도 암말 없고.. 종업원 죄송하단 말 한마디 뿐이다.

욕이라도 해주고 나왔어야 하는 건데..

해운대 세이브존 맞은편에 있는 스파게티 집입니당.

아마 가시는 분들은 다 아실 겁니다.

어이상실, 개념상실한 그 가게는 각성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