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가 영화를 좋아하는 편이라서 극장도 잘 다니고, DVD방도 가끔가고 그러는 커플입니다. 그날도 영화가 보고싶어서 DVD방으로 향하여 '너는 내운명'을 봤습니다. 슬프더군요 ㅜㅜ 근데 그러던 중 전도연이 사창가에서 일하는 장면이 나왔고 갑자기 옛일이 생각나 내심 궁금해진 저는 남자친구에게 물었습니다. (예전에 한번 오빠 친구 커플들과 만났을 때 솔로로 나온 어떤 한 오빠가.. 지나가는 말로 '이발소'어쩌구 얘기를 아주 잠깐 꺼냈었거든요; 저는 귀세우고 쫑긋 듣고있어서 캐치했져) 오빠는 저런데 가봤어? 물으니 안가봤답니다. 영화만 더 뚫어지게 몰입하며 아냐아냐아냐 하며 웃습니다;; 그런데 제가 바보도 아니고, 딱 봐도 거짓말 하는거 티나더이다.. 그래서 계속 물으니.. 군대있을 때 딱 한번 가봤답니다. 따따따따딴! 따따따따딴! 따따따따따 진짜 머리속에서 저런 음악이 울리는 듯 하더군요 ㅡ.,ㅡ 남친에 대한 실망감이 온몸을 휘몰아치고..ㅜㅜ 그거보다 더 한건 맘이 아프더라구요. 진짜 내 남자친구는 안그럴 줄 알았는데.. 제가 표정이 좀 이상해서 있으니까 남자친구가.. 왜그러냐면서 안아주려고 하는데 싫다며 뺏습니다. 진짜 그 이상하며 알딸딸한 기분이란.. 남자친구가 남자들은 대부분 가봤을거라고 군대에 있으면서 안가본사람 없을거라고 그런식으로 이야기 하길래 제가 오빠랑 오빠친구들이 그런데 간다고 모든사람들을 그렇게 일반화 시키지 말라했어요. 안가는 사람들도 분명 있을거라고.. 그러니까 너 이럴줄 알았으면 말안했다고, 근데 또 끝까지 내가 말안했으면 너는 기분 나쁘지 않았겠냐고... 그러더군요. 생각해보니 그건 그런데.. 여하튼 그런걸 떠나서.. 저는 그런데 가는 사람들, 정상으로 안봤거든요 그동안 ㅜㅜ 여자랑 자는거에 환장한 사람들, 사랑없이도 잘수있는 인간같지도 않은것들.. 그저 쾌락을 위해 몸을 섞는 동물..... 심하게 말하면 진짜 저렇게까지도 생각했었는데 내 남자친구였다니... 제가 남자친구 안좋아했으면 이러지도 않았을겁니다. 저는 진짜 제 남자친구 너무너무 좋아합니다. 오늘 아침 눈을 뜨니 또 갑자기 그 생각이 나더군요. 눈물날만큼 가슴이 아팠습니다 ㅜㅜ 제 남자친구가 아닌 거 같아요.... 제가 남자친구랑이 첫경험이었거든요.. 진짜 ㅜㅜ 그닥 좋은 기억으로 남은 첫경험이 아니라 안그래도 관계 가지는것에 대해 좋지 못한 생각이었는데, 그래도 나는 남자친구 너무너무 사랑하니까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남자친구는 모르는 여자와도 돈주고 잘 수 있다 생각하니 나와의 관계가 깨끗하고 사랑을 나누는거처럼 느껴지지 않고.. 하여튼 남자친구가 예전같이 보이지 않아요. 휴... 벌써 3년이나 지난일이라고는 하지만... 전역후에는 그런데 안간거.. 제가 더 잘 알지만.. 평소 남자친구 행동으로 봐서는(물론 남자친구에게 자주 그분이 오시긴 하지만..;) 그래도 절대 그런데갈 사람은 아니었는데.. 아 미치겠네요 정말 ㅜㅜㅜ
퇴폐업소 가봤다는 남자친구...........
남자친구가 영화를 좋아하는 편이라서 극장도 잘 다니고, DVD방도 가끔가고 그러는 커플입니다.
그날도 영화가 보고싶어서 DVD방으로 향하여 '너는 내운명'을 봤습니다.
슬프더군요 ㅜㅜ
근데 그러던 중 전도연이 사창가에서 일하는 장면이 나왔고
갑자기 옛일이 생각나 내심 궁금해진 저는 남자친구에게 물었습니다.
(예전에 한번 오빠 친구 커플들과 만났을 때
솔로로 나온 어떤 한 오빠가.. 지나가는 말로 '이발소'어쩌구 얘기를 아주 잠깐 꺼냈었거든요;
저는 귀세우고 쫑긋 듣고있어서 캐치했져)
오빠는 저런데 가봤어?
물으니 안가봤답니다. 영화만 더 뚫어지게 몰입하며 아냐아냐아냐 하며 웃습니다;;
그런데 제가 바보도 아니고, 딱 봐도 거짓말 하는거 티나더이다..
그래서 계속 물으니.. 군대있을 때 딱 한번 가봤답니다.
따따따따딴! 따따따따딴! 따따따따따
진짜 머리속에서 저런 음악이 울리는 듯 하더군요 ㅡ.,ㅡ
남친에 대한 실망감이 온몸을 휘몰아치고..ㅜㅜ
그거보다 더 한건 맘이 아프더라구요. 진짜 내 남자친구는 안그럴 줄 알았는데..
제가 표정이 좀 이상해서 있으니까 남자친구가.. 왜그러냐면서 안아주려고 하는데
싫다며 뺏습니다.
진짜 그 이상하며 알딸딸한 기분이란.. 남자친구가 남자들은 대부분 가봤을거라고
군대에 있으면서 안가본사람 없을거라고 그런식으로 이야기 하길래
제가 오빠랑 오빠친구들이 그런데 간다고 모든사람들을 그렇게 일반화 시키지 말라했어요.
안가는 사람들도 분명 있을거라고..
그러니까 너 이럴줄 알았으면 말안했다고, 근데 또 끝까지 내가 말안했으면 너는 기분
나쁘지 않았겠냐고... 그러더군요.
생각해보니 그건 그런데..
여하튼 그런걸 떠나서..
저는 그런데 가는 사람들, 정상으로 안봤거든요 그동안 ㅜㅜ
여자랑 자는거에 환장한 사람들, 사랑없이도 잘수있는 인간같지도 않은것들..
그저 쾌락을 위해 몸을 섞는 동물.....
심하게 말하면 진짜 저렇게까지도 생각했었는데 내 남자친구였다니...
제가 남자친구 안좋아했으면 이러지도 않았을겁니다.
저는 진짜 제 남자친구 너무너무 좋아합니다.
오늘 아침 눈을 뜨니 또 갑자기 그 생각이 나더군요. 눈물날만큼 가슴이 아팠습니다 ㅜㅜ
제 남자친구가 아닌 거 같아요....
제가 남자친구랑이 첫경험이었거든요..
진짜 ㅜㅜ 그닥 좋은 기억으로 남은 첫경험이 아니라 안그래도 관계 가지는것에 대해
좋지 못한 생각이었는데, 그래도 나는 남자친구 너무너무 사랑하니까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남자친구는 모르는 여자와도 돈주고 잘 수 있다 생각하니
나와의 관계가 깨끗하고 사랑을 나누는거처럼 느껴지지 않고..
하여튼 남자친구가 예전같이 보이지 않아요. 휴...
벌써 3년이나 지난일이라고는 하지만... 전역후에는 그런데 안간거.. 제가 더 잘 알지만..
평소 남자친구 행동으로 봐서는(물론 남자친구에게 자주 그분이 오시긴 하지만..;)
그래도 절대 그런데갈 사람은 아니었는데..
아 미치겠네요 정말 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