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크리스챤에 대해 무작정 욕하실분이나, 크리스챤을 무작정 옹호하실분은 리플 안다셔도 됩니다. 일단 저는 21살의 남자입니다. 동갑의 여자친구와 3년째교제중인데요 평소자주 부딪혔던 종교문제가 또 터졌습니다. 저는 어렸을적 7살정도부터 13살정도까지 교회를 다녔지만, 깊게 다니지 않고, 친구들을 만나러 가는정도로 다녔습니다. 제 여자친구는 모태신앙으로 21년간 다니고있고 집안도 다들 기독교라 무척 신실한편입니다, 고2때부터 사귀었던 여자친구인데, 처음에는 별 문제가 없었습니다. 당연히도...그런데 사귀고 반년쯤되서부터는 여자친구가 교회에 나오라고, 안나오면 우리 죽어서 못만난다고 다니라고 울고불고해서 다니게되었습니다. 다니면서 여자친구가 하나님얘기에나, 기도할때 우는거에 짜증이나서 많이 싸웠습니다. 제가 성격이 못볼꺼는 못넘어가는 성격이라 못말할것도 다말해서 상처도 많이줬습니다. 그러던중 기억이 가물가물한데....아,,,고3 겨울쯤 수련회를 따라가게되었습니다. 그래서 갔는데, 첫날밤인가 두번째밤에 불을 끄고 통성기도라고 하나 그걸 하는데요 사람들이 전부 통곡을 하고 여기저기 우는소리가나고,,,저는 앉아서 정말 ..뭐라 할말은 없고 여자친구도 옆에있어서 봤더니 쓰러져 울면서 기도하고있고..목사님이 와서 뭐라 하시는데... 그말이 소위 방언이라는 언어로 엘렐렐렐렐 이런거 있지않습니까.. 그걸 하시는데 차마 못참고 벌떡일어나 여자친구를 데리고 나와 당장 헤어지자고, 난 오늘 버스를 구하든 기타를타든 집으로 갈꺼니깐 다신 볼일없었으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그치만 여자친구가 통곡을 하면서 제발 미안하다고, 자기가 좀 종교에 덜 빠지겠다는 약속을 하고 그날 일단 수련회에서 잤습니다. 그다음날 아침 목사님께 전 이만 올라가보겠다고 말하자, 목사님께선 그건 목사님입장으로서 용서할수 없는 일이라며 제발 하루만 더 참아 달라고 하셔서 그렇게 모든 행사 불참으로 숙소에만 누워 수련회를 마치고 집으로왔었습니다. 지금은 대학교2학년으로 나이좀 먹었는데요, 지금 상황은 그 고3때수련회이후로도 종교문제로 싸우고 싸우고 해서 결국 종교문제에는 서로 손 안대기로 합의보고 여친은 다시 종교에 빠져있는 상황입니다. 이번 교회문제는 아까 말한 방언인데요... 오늘 여자친구의 교회에(즉 고3때 수련회갔던교회) 어쩌다가 들려 예배시간에 그냥 앉아있기로 하고 갔었습니다. 근데 목사님이 제 여친을 부르시더니, 방언얘기를 하시더군요 그래서 여자친구에게 물었더니 방언을 하기 시작했다고 정말 기쁘다고 하더군요 방언에 대한 정확한 지식이 없던 저는 인터넷을 뒤져보았고, 하나님의 은사를 받았을때 나오는 현상으로 경련과함께 하나님의 언어로 기도를 한다는 그런 내용이었습니다............일반인에겐 전혀 말도안되는 현상이죠.... 게다가 사이비종교단체의 동영상을보니, 거기서도 방언을 하고있더군요 아줌마 아저씨들이...(엘렐렐) 그래서 여자친구에게 그럼 이사람들은 뭐냐 사이비인데 하나님의 은사를 받은거냐, 하니깐 그사람들은 그냥 방언을 따라하는거라 하더군요...... 정말 지금 답답하며 종교문제로 싸울때마다 전 패닉상태가 됩니다. 아무것도 손에 안잡혀요. 이해하고 싶은데, 정말 이해가 안되는 마음이 밉습니다. 종합적으로 제 고민은 이런 여자친구와의 교제가 희망이 있느냐......란 문제와 교제를 계속해 만약 결혼을 하면 잘살수있을것인가의 문제입니다. 신실한 크리스챤과 일반인의 교제...의견좀 말해주세요 답답합니다.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신실한 크리스챤과 일반인의 교제
먼저, 크리스챤에 대해 무작정 욕하실분이나, 크리스챤을 무작정 옹호하실분은 리플 안다셔도 됩니다.
일단 저는 21살의 남자입니다.
동갑의 여자친구와 3년째교제중인데요
평소자주 부딪혔던 종교문제가 또 터졌습니다.
저는 어렸을적 7살정도부터 13살정도까지 교회를 다녔지만, 깊게 다니지 않고,
친구들을 만나러 가는정도로 다녔습니다.
제 여자친구는 모태신앙으로 21년간 다니고있고 집안도 다들 기독교라 무척 신실한편입니다,
고2때부터 사귀었던 여자친구인데, 처음에는 별 문제가 없었습니다.
당연히도...그런데 사귀고 반년쯤되서부터는 여자친구가 교회에 나오라고,
안나오면 우리 죽어서 못만난다고 다니라고 울고불고해서 다니게되었습니다.
다니면서 여자친구가 하나님얘기에나, 기도할때 우는거에 짜증이나서 많이 싸웠습니다.
제가 성격이 못볼꺼는 못넘어가는 성격이라 못말할것도 다말해서 상처도 많이줬습니다.
그러던중 기억이 가물가물한데....아,,,고3 겨울쯤 수련회를 따라가게되었습니다.
그래서 갔는데, 첫날밤인가 두번째밤에 불을 끄고 통성기도라고 하나 그걸 하는데요
사람들이 전부 통곡을 하고 여기저기 우는소리가나고,,,저는 앉아서 정말 ..뭐라 할말은 없고
여자친구도 옆에있어서 봤더니 쓰러져 울면서 기도하고있고..목사님이 와서 뭐라 하시는데...
그말이 소위 방언이라는 언어로 엘렐렐렐렐 이런거 있지않습니까.. 그걸 하시는데
차마 못참고 벌떡일어나 여자친구를 데리고 나와 당장 헤어지자고, 난 오늘 버스를 구하든 기타를타든
집으로 갈꺼니깐 다신 볼일없었으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그치만 여자친구가 통곡을 하면서 제발 미안하다고, 자기가 좀 종교에 덜 빠지겠다는 약속을 하고
그날 일단 수련회에서 잤습니다. 그다음날 아침 목사님께 전 이만 올라가보겠다고 말하자,
목사님께선 그건 목사님입장으로서 용서할수 없는 일이라며 제발 하루만 더 참아 달라고 하셔서
그렇게 모든 행사 불참으로 숙소에만 누워 수련회를 마치고 집으로왔었습니다.
지금은 대학교2학년으로 나이좀 먹었는데요, 지금 상황은 그 고3때수련회이후로도 종교문제로 싸우고
싸우고 해서 결국 종교문제에는 서로 손 안대기로 합의보고 여친은 다시 종교에 빠져있는 상황입니다.
이번 교회문제는 아까 말한 방언인데요...
오늘 여자친구의 교회에(즉 고3때 수련회갔던교회) 어쩌다가 들려 예배시간에 그냥 앉아있기로 하고
갔었습니다. 근데 목사님이 제 여친을 부르시더니, 방언얘기를 하시더군요
그래서 여자친구에게 물었더니 방언을 하기 시작했다고 정말 기쁘다고 하더군요
방언에 대한 정확한 지식이 없던 저는 인터넷을 뒤져보았고,
하나님의 은사를 받았을때 나오는 현상으로 경련과함께 하나님의 언어로 기도를 한다는 그런 내용이었습니다............일반인에겐 전혀 말도안되는 현상이죠....
게다가 사이비종교단체의 동영상을보니, 거기서도 방언을 하고있더군요 아줌마 아저씨들이...(엘렐렐)
그래서 여자친구에게 그럼 이사람들은 뭐냐 사이비인데 하나님의 은사를 받은거냐, 하니깐
그사람들은 그냥 방언을 따라하는거라 하더군요......
정말 지금 답답하며 종교문제로 싸울때마다 전 패닉상태가 됩니다. 아무것도 손에 안잡혀요.
이해하고 싶은데, 정말 이해가 안되는 마음이 밉습니다.
종합적으로 제 고민은 이런 여자친구와의 교제가 희망이 있느냐......란 문제와
교제를 계속해 만약 결혼을 하면 잘살수있을것인가의 문제입니다.
신실한 크리스챤과 일반인의 교제...의견좀 말해주세요 답답합니다.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