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그날 포기 했습니다. 옆에서 방을 닦을땐 다림판만 살짝 옮기더군요.바지줄을 한시간 반이나 세우고 있을수 있다니...내가 보기엔 기성바지라 크게 다릴것도 없더만.
그리고도 일나갔다온 도련님이 장난으로맘에 안든다니 다시 다리더군여..결국 까불던 우리딸
2시간째 다림질 하던 근처에서 손데었죠... 결혼도 안했으니 적당히 한번씩오면 손님 대접이라도
해주련만 것도 아니고 한달에 한두번 갈떄마다 와있고(시댁과 고향이 같은 아가씨죠) 시엄니
하고 둘이 있을땐 설걷이라도 한다던데 제가 가면 손님 행세를 하려드니..
결혼도 안했는데 싶어서 첨 일년간은 그냥 그려려니 했는데 이젠 엉덩이 무겁게
와 앉아 있는것만 봐도 짜증이 나네여.. 일하기 싫으면 적당히 오지 싶고..
사람이 나쁘거나 한건 아니고 어른을 어려워하는 성격도 아니고 내생각엔 결혼 안했으니 손 대접
받겠단 거 같은데...그리고 정말 이해가 안되는건 결혼전 시댁이 어려울텐데도 시어머니와 내가 움직여 뭘해도 시어버지와 둘이 티비를 보고 있어요. 도련님에게만 잘하려하고 그외다른 가족들은 우습게 아는
거 같아요. 그래도 시댁이 될건데 가식이라도 잘보이려 한다던가 그런게 전혀 없어요.
그아가씨집도 시골에 종가집에 장녀로 어렵게 살아서 일을 못하는 것도 아닐거 같은데..
자기가 잔 이불이나 자기것정도는 해줄수 있을텐데 ..자기집에서도 이불은 개지않나여.
우리집에도 와서 여름에 자고 가도 늘빈손이고 알고 지낸지 2년이지만 우리얘들에게
백원짜리 하나도 준적없읍니다. 얼마나 돈을 안쓰는지 우리아가씨가 짠돌이 라 별명지어줬어요.
연구원이라 월급많이 받는다 자랑은 하지만......
앞으로 결혼하실 분들...
시댁과 미리 친해지는것도 좋지만 손님노릇할거면 너무 자주 찾아가지 맙시다..
결혼하면 둘째도 다 같이 며느리 노릇해야한답니다.
생일때마다 외식 때마다 빈손(요즘은 속옥이나 내복은 사오더군여)으로 청바지 입고 와서 먹성좋게 먹고 자고 가는그녀... 점점 잘해주고 싶은 맘이 사라집니다. 그아가씨(26살인가27인가)보다 한살 많은 내여동생에게 말합니다. 너 나중에 결혼전 가도 그렇게 몸사릴거면.가끔씩만 가서 손님대접받으라고... 같은 여자지만 어리석어 보입니다.
동서될 아가씨 땜에 힘들거 같아요
저희 신랑은 장남에다 효자랍니다. 밑에 시누 도련님 다 너무
착하고 효자들이지요. 근데 제 마음이 좀 무거워요...
도련님 이 5년정도 사귀는 아가씨가 있어요. 집에도 우리가 시댁
갈때마다 데려오고 거의 결혼만 안했지 양쪽집안이 다 알고 지낸지 2년이
넘은거 같네여...
근데 이동서될 아가씨는 시댁에 오면 우리랑 같이 자고 가는데 아침에
일어나면 이불도 안개고 시동생이랑 거실에서 티비 보구있어요.
커피를 태워주면 마시고 커피잔도 갖다 놓을 생각도 않하고 옆에 두고
있어요. 한시간쯤후 에 얘들이 다치기라도 할까봐 내가 갖다 놓습니다.
여튼 열심히 드나들고 생신 등 가족모임에 다 참석하는데 일만 안해요.
그렇게 엉덩이가 무거운지......
한번은 시댁이 농사 짓는 관계로 다 일나가고 그동서될아가씨랑 우리얘 (4살7살)
랑 있었는데 내가 청소하고 방닦고 설걷이하고 욕실청소 까지 다한 그한시간 30분동안을
도련님바지 한벌 줄을 세우고 있더군요.. 도련님이 줄이 잘안섰다며 줄좀 세워
달라고 일갔거든여 ... 도련님 말은 참 잘들어요.여자가 매달린다는 기분이 들정도로..
저 그날 포기 했습니다. 옆에서 방을 닦을땐 다림판만 살짝 옮기더군요.바지줄을 한시간 반이나 세우고 있을수 있다니...내가 보기엔 기성바지라 크게 다릴것도 없더만.
그리고도 일나갔다온 도련님이 장난으로맘에 안든다니 다시 다리더군여..결국 까불던 우리딸
2시간째 다림질 하던 근처에서 손데었죠... 결혼도 안했으니 적당히 한번씩오면 손님 대접이라도
해주련만 것도 아니고 한달에 한두번 갈떄마다 와있고(시댁과 고향이 같은 아가씨죠) 시엄니
하고 둘이 있을땐 설걷이라도 한다던데 제가 가면 손님 행세를 하려드니..
결혼도 안했는데 싶어서 첨 일년간은 그냥 그려려니 했는데 이젠 엉덩이 무겁게
와 앉아 있는것만 봐도 짜증이 나네여.. 일하기 싫으면 적당히 오지 싶고..
사람이 나쁘거나 한건 아니고 어른을 어려워하는 성격도 아니고 내생각엔 결혼 안했으니 손 대접
받겠단 거 같은데...그리고 정말 이해가 안되는건 결혼전 시댁이 어려울텐데도 시어머니와 내가 움직여 뭘해도 시어버지와 둘이 티비를 보고 있어요. 도련님에게만 잘하려하고 그외다른 가족들은 우습게 아는
거 같아요. 그래도 시댁이 될건데 가식이라도 잘보이려 한다던가 그런게 전혀 없어요.
그아가씨집도 시골에 종가집에 장녀로 어렵게 살아서 일을 못하는 것도 아닐거 같은데..
자기가 잔 이불이나 자기것정도는 해줄수 있을텐데 ..자기집에서도 이불은 개지않나여.
우리집에도 와서 여름에 자고 가도 늘빈손이고 알고 지낸지 2년이지만 우리얘들에게
백원짜리 하나도 준적없읍니다. 얼마나 돈을 안쓰는지 우리아가씨가 짠돌이 라 별명지어줬어요.
연구원이라 월급많이 받는다 자랑은 하지만......
앞으로 결혼하실 분들...
시댁과 미리 친해지는것도 좋지만 손님노릇할거면 너무 자주 찾아가지 맙시다..
결혼하면 둘째도 다 같이 며느리 노릇해야한답니다.
생일때마다 외식 때마다 빈손(요즘은 속옥이나 내복은 사오더군여)으로 청바지 입고 와서 먹성좋게 먹고 자고 가는그녀... 점점 잘해주고 싶은 맘이 사라집니다. 그아가씨(26살인가27인가)보다 한살 많은 내여동생에게 말합니다. 너 나중에 결혼전 가도 그렇게 몸사릴거면.가끔씩만 가서 손님대접받으라고... 같은 여자지만 어리석어 보입니다.
그게 알뜰하고 자기 실속 챙기는게 아니라 적을 만드는거니까여..
결혼도 안했는데 깨질까봐(그럴거 같진않지만 여자가 매달리니)뭐라 말도 못하겠고
우리시엄니도 엉덩이 무거운건 알겠는데 결혼도 안한 상태라 뭐라 야단치시기도 그렇다네여..
요즘 신세대라 그런가...참 야물딱지고 지꺼 잘 챙기지만 정이 안가네여.
요즘은 착한 도련님까지 보기 싫네여...
나이도 젊은데 왜그렇게 사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