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의 피자 200x의 영업 진상을 밝힙니다.

조진원2007.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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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들의 시급을 안 올려주려고 1년 넘게 일했던 사람들도 시급이 2800원이었고 캐셔, 배달원은 3000원

배달원 시급이 3500으로 마지 못해 올려주었을때도 캐셔들의 시급은 똑같았고 결국 어떤 직영점은 캐셔를 아예 고용을 안합니다. 물론 매장사정때문에 고용을 안 할 수 있겠지만 최저시급을 캐셔로 맞추어 3470으로 맞추면 배달원 시급을 올려주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매장 수익금을 그곳에서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에게 제대로 돌려주질 않으려는 술책이지요. 걸레짜는 기계로 양송이를 양파담았던 망에다가 담아 짰었는데 어느날 전용 탈수기로 바뀌었더라구요.

배달원에게 캐셔일을 같이 시키고 일을 두가지 이상의 일을 시키는데도 돈을 더 올려주지도 않습니다.

더군다나 주말 알바도 똑같이 돈을 차등지급하질 않고 똑같이 지급하더군요. 돈없어지면 애꿎은 사람 의심해서 돈을 받아내고,  야간수당도 차등 지급하질 않고 똑같이 지급하고 있습니다. 출근카드도 출근한 사람이 직접 찍질 않게 하고 점장이나 그에 관계된 사람이 1~최대 10분 늦게 찍거나 퇴근할때는 일하고 있는데도 10~에서 최대 30분 일찍 찍어 아주 비양심적으로 노동을 우습게아는 식의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전단지를 배포하는 작업도 배달원을 통해 시키는데 이에 대한 추가임금을 지급하질 않는 부당 노동행위를 시키고 있습니다.

1년에 한번도 매장 자체가 쉬는 날이 없습니다. 체인점은 각 체인점 사장이 한달에 한번 쉬지만 직영점은 1년에 한번도 안쉽니다. 점주나 계약직직원들은 일주일에 1번은 꼭 쉽니다. 이에 반해 알바들은 쉬면 돈이 깎이죠. 설날이나 추석때 일하면 그 흔한 선물세트나 수고비도 하나도 안주고요. 상식적으로 일을 제대로 고용해서 시키는 곳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이런 회사가 지역에서 성장해서 성공했다고 대대적으로 한때 지역매체에서 선전을 했었지만 지금은 동종업계가 늘어나서 수익율이 감소되고 있고 매장경영도 수시로 바뀌어서 일하는 사람들이 일관성 없게 일해 일하고 보람을 찾는 공간이 되질 못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