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지난 7월1일자로 발효된 비정규직 보호법 때문에 그동안의 행태를 계속할 수 없게 되자 대규모 “해고”를 감행하려고 하였으나 40여명의 비정규직이 한꺼번에 반발할것을 우려하였는지 몇 명씩 소수로 쪼개어 “해고”를 하고 있으며 이 때문에 당사자인 비정규직들은 온 몸에 피가 마르고 있습니다.
극히 작은 월급에 과도한 업무를 짐지우며 계약을 미끼로 더 열심히하여라.. 더 열심히 무보수로 야근하여라.. 더 열심히 인간이 아닌 기계처럼 일하라는 강요를 받아 왔습니다.
이러한 상황속에서 인간성을 잃어버리고 단물만 빨아먹히면서도 한 달에 70만원,100만원이라는 월급에 의지하여 생계를 꾸려가야 하는 가장이기에 불평하지 않고 열과 성의를 다하여.. 혼신의 힘을 다하여 열정적으로 일하여 왔건만 그 결과는 “해고통지”였습니다.
연세대학교에서는 2005년 9월 계약직을 합리적으로 운영할것이며, “고용안정”이 되는 것이라고 설명하며 마구잡이로 운영하던 계약직을 하나의 “운영지침”으로 통합하였으며 직원과 다른 복지체계도 개선할 것이라 하였습니다. 또한 지난 6월 “노사합의서”에 조합원은 1년단위로 계약을 할것이고 “평가”를 하여 결과가 좋지 않을 경우 “계약만료”할 수 있다는 조항까지 달아서 최고 책임자인 부총장까지 서명을 하였음에도 일부 조합원의 계속계약을 “거부”하였습니다.
비정규직이니 “설움”은 당연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을수 있겠지만 위와 같은 사탕발림에 죽어라 일한 대가가 “단물빨아먹히기”라니 원통하고 분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연세대학교에서는 이러한 이유는 단지 “비정규직 보호법”에 대비하여서임을 정규직들에게는 공공연하게 알려왔음음에도 우리 계약직에게는 법의 취지에 합당하게 계약직을 운영하기 위함이지 비정규직이기 때문에 자르는게 아니며, 연세대학교는 충분히 상식적이고 도의적이며 합당한 처사를 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8월 28일 교섭때에 총무처장이 자리가 없는데 어떻게 해고를 안하냐 "누구 하나 시집가라구 해라 허허허 농담입니다" --;
농담이라고는 하지만 여성 노동자는 시집가면 그만두어야 한다는 전혀 상식적이지 않은 생각을 갖고 있는겁니다. 하긴 출산휴가 다녀온 여직원이 지금 남아 있는 사람이 한 명도 없는게... 우연이겠져
최고 사학이라 자랑하는 연세대학교가 모범을 보여야 함에도 이러한 처사를 하는 것은 대한민국의 역사를 후퇴시키는 일임을 확신합니다.
또 국내 최고의 사학이라는 연세의 위상을 드높이느라 고생한 연세동문의 피나는 노력을 한 순간에 무너뜨리는 것이며, 원주캠퍼스도 분명 연세대학교의 이름을 달고 있는 것을 각성하고 연세의 이름에 먹칠하는 일이 생기지 않길 바랍니다.
아직도 내가 혼신을 다하여 온 열정을 다한 직장이기에 학교가 최소한의 양심을 찾은 후 혼신의 힘을 다하는 직원들의 열정과 함께 무한히 발전하기를 바라며 이러한 활동을 합니다.
우리나라 노동자의 절반이 비정규직이고 점점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일한만큼 정당한 대가를 받아야 겠지만 아니더라도 최소한 인간적인 삶을 살 수 있는 세상을 바라며 네티즌님들의 많은 퍼감 부탁드립니다.
연세대학교 비정규직 사태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 비정규직 사태관련 내용입니다
불합리한 비정규직의 문제를 널리 알리고자 하오니 많이 퍼날라주세요.
비정규직이 인간적인 대우를 받을 수 있는 날이 올때를 바랍니다~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에서는 20여년간 필요할 때마다 손쉽게 비정규직을 채용하였고,
잡다한 일부터 중요한 일까지 부리고 싶은 대로 편하게 종처럼 부려왔습니다.
그리고 지난 7월1일자로 발효된 비정규직 보호법 때문에 그동안의 행태를 계속할 수 없게 되자 대규모 “해고”를 감행하려고 하였으나 40여명의 비정규직이 한꺼번에 반발할것을 우려하였는지 몇 명씩 소수로 쪼개어 “해고”를 하고 있으며 이 때문에 당사자인 비정규직들은 온 몸에 피가 마르고 있습니다.
극히 작은 월급에 과도한 업무를 짐지우며 계약을 미끼로 더 열심히하여라.. 더 열심히 무보수로 야근하여라.. 더 열심히 인간이 아닌 기계처럼 일하라는 강요를 받아 왔습니다.
이러한 상황속에서 인간성을 잃어버리고 단물만 빨아먹히면서도 한 달에 70만원,100만원이라는 월급에 의지하여 생계를 꾸려가야 하는 가장이기에 불평하지 않고 열과 성의를 다하여.. 혼신의 힘을 다하여 열정적으로 일하여 왔건만 그 결과는 “해고통지”였습니다.
연세대학교에서는 2005년 9월 계약직을 합리적으로 운영할것이며, “고용안정”이 되는 것이라고 설명하며 마구잡이로 운영하던 계약직을 하나의 “운영지침”으로 통합하였으며 직원과 다른 복지체계도 개선할 것이라 하였습니다. 또한 지난 6월 “노사합의서”에 조합원은 1년단위로 계약을 할것이고 “평가”를 하여 결과가 좋지 않을 경우 “계약만료”할 수 있다는 조항까지 달아서 최고 책임자인 부총장까지 서명을 하였음에도 일부 조합원의 계속계약을 “거부”하였습니다.
비정규직이니 “설움”은 당연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을수 있겠지만 위와 같은 사탕발림에 죽어라 일한 대가가 “단물빨아먹히기”라니 원통하고 분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연세대학교에서는 이러한 이유는 단지 “비정규직 보호법”에 대비하여서임을 정규직들에게는 공공연하게 알려왔음음에도 우리 계약직에게는 법의 취지에 합당하게 계약직을 운영하기 위함이지 비정규직이기 때문에 자르는게 아니며, 연세대학교는 충분히 상식적이고 도의적이며 합당한 처사를 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8월 28일 교섭때에 총무처장이 자리가 없는데 어떻게 해고를 안하냐 "누구 하나 시집가라구 해라 허허허 농담입니다" --;
농담이라고는 하지만 여성 노동자는 시집가면 그만두어야 한다는 전혀 상식적이지 않은 생각을 갖고 있는겁니다. 하긴 출산휴가 다녀온 여직원이 지금 남아 있는 사람이 한 명도 없는게... 우연이겠져
최고 사학이라 자랑하는 연세대학교가 모범을 보여야 함에도 이러한 처사를 하는 것은 대한민국의 역사를 후퇴시키는 일임을 확신합니다.
또 국내 최고의 사학이라는 연세의 위상을 드높이느라 고생한 연세동문의 피나는 노력을 한 순간에 무너뜨리는 것이며, 원주캠퍼스도 분명 연세대학교의 이름을 달고 있는 것을 각성하고 연세의 이름에 먹칠하는 일이 생기지 않길 바랍니다.
아직도 내가 혼신을 다하여 온 열정을 다한 직장이기에 학교가 최소한의 양심을 찾은 후 혼신의 힘을 다하는 직원들의 열정과 함께 무한히 발전하기를 바라며 이러한 활동을 합니다.
우리나라 노동자의 절반이 비정규직이고 점점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일한만큼 정당한 대가를 받아야 겠지만 아니더라도 최소한 인간적인 삶을 살 수 있는 세상을 바라며 네티즌님들의 많은 퍼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