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위에 대한 나의 견해 (체험수기)

가위2007.08.26
조회1,193

저는 이제 대학 들어가기 위해 입시 준비중인 25살의 건장한 청년입니다

 

이제부터 가위에 대한 제 소견을 말해 볼까 합니다...

%읽으시다가 욕나오셔도 리플에 욕 달지 않아주셨으면 합니다%

 

한때 저는 불량아 소위 말하는 양아치 또는 사회악 이라 불리는 못난놈이었습니다

집도 쪼들리지 않는 편이라 유학도 다녀온 학생이었습니다

제 가위는 유학생활부터 시작이었습니다...

처음 캐나다 도착해서 첫날부터 가위에 눌렸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때가 처음가위눌린지라 너무 무서웠는데다가 아는 사람도 없고

이야기 할 사람도 없어 그냥 그렇게 가슴 속에 첫날의 악몽을 가슴에 담아두고는

캐나다의 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렇게 한 5개월동안 3번 정도의 가위에 눌렸습니다

하지만 한 2번정도 눌리고 나니까 적응이 돼더라구요...

그렇게 계속 캐나다의 생활을 하였습니다

그러다 어느 순간 캐나다나 미국은 대마초가 거의 합법적이고 구하기도 쉽다는 말에

친구들 몇명과 대마초를 구해 피우기 시작하였습니다

처음에는 대마초효과로 피울때는 최상의 기분과 최고의 쾌락을 안겨 주었습니다

하지만 다음날 일어 날때는 최악의 컨디션을 가져다 주었고 그로 인해 대마초에

중독돼어 갈수록 학교는 태만해지고 게을러지고 아무리 피곤해도 잠은 깊게 자지 못하고

어느순간 부턴가는 환청도 들리고 했습니다.......

그무렵 부턴가 저는 잘때마다 악몽에 시달리게 돼었습니다 가위는 아니지만 아주 불쾌한꿈

먼가에 괴롭힌 당한꿈, 쫒기는 꿈, 죽는 꿈 날이 갈수록 안좋은 꿈만 꾸는 것이 었습니다

하지만 사람에게는 적응력이라는 것이 있어 일정기간 부터는 그런꿈을 꿔도 욕지껄이만 한다음

바로 털어 버렸죠....

그러다가 언젠가 부터는 대마초로 만족을 하지 못하는 제 자신을 보았습니다.......

결국 마약의 늪에 빠져 버린거죠.....

마약.......... 왜 악마의 약이라고 하는 줄 아십니까??

마약을 투약할때는 쾌감은 모든것을 잊게 해줍니다

육체의 고통 정신의 그로 인해 나쁜짓을 하고도 그 나쁜짓의 죄책감을 느껴도

다시 마약을 함으로써 그것을 잊는것입니다.....

마약 이야기는 이쯤하고......

그것을 시작하고 부터 저는 가위에 시달리게 돼었습니다

 귀신이 내 몸위에 앉아 목을 조르거나

사신(외국귀신: 후드에 낫을든)이 내 신체의 일부를 자른다거나

어떤 때는 명왕(불교:악을 힘으로 제압한다는 신)이 날 칼로 자른다거나

어떨때는 피흘리고 죽어 가는 동물들이 제 위에 앉아 얼굴을 문다거나

내몸은 침대에 누워있는데 갑자기 몸이 떠오르고 집안 식기들이 날아 다닌다거나

하는 꿈을 거의 매일 꾸게 되는 거였습니다...

꿈에서 깨어날때 마다 고역이었죠... 한때는 이꿈때문에 죽고 싶다는 생각까지 하게 돼었습니다...

그렇게 쓰레기 같이 하루 하루 유학생활을 하던중 집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내 상태가 이상하니까 집으로 들어 오라고 하지만 저는 마약의 마력에 취해 더 있겠다고 했습니다

물론 매일 가위에 시달리지만 마약으로 인해 잊을수 있었으니까요

그렇게 한 4개월 정도를 더 쩌들어 보냈습니다... 그때 내 모습은 악몽이 무서워 잠도 제도로 자지 못했고

올바른 식사도 거의 안해서 빼짝 말라있는 상태였습니다 키 170에 55킬로 였으니까요...

거기다가 한인 사회에 소문이라는 소문도 다나서 전 어딜가도 천대 받았었습니다....

뽕쟁이다 마약중독자다 쓰레기다......

그러다가 결국에는 마약의 마력이 있음에도 견디지 못하고 한국으로 돌아가게 돼었습니다....

그렇게 한국에 돌아와서도 가위에 눌리게 돼었습니다....

그렇지만 한국에서는 약을 구한다는건 저에게 거의 불가능이었습니다.. 부모님도 약에 피폐 해져있는

제모습을 보고 정신병원에도 대려가보고 몸에 좋은것도 먹이 셨지만 중독에서는 쉽게 벗어날수 없었습니다..

그렇게 한국에서 지내도 나의 가위는 쉽게 없어 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잠자기가 무서워 날을 새고 새벽이오고 동이 틀 올무렵 문득 무료 하다는 생각에 산책을 나갔습니다. 저희 동네의 뒷동산에 올라갔습니다...

몸이 마약에의해 몸이 약해져 있어 낮은 산임에도 불구하고 너무너무 힘들었었습니다

그래도 온김에 끝까지 가자고 마음먹고 결국에는 산 정상에 올라섰습니다.. 그렇게 산에서 내려오면서

문득 이 중독에서 벗어면 가위에서도 벗어 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렇게 저는 운동을 시작하게 됀것이었습니다..

그때 부터 저는 제 약해져있는 몸을 이끌고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등산 조깅 헬스 복싱 줄넘기 수영 저는 제 모든 시간을 운동에 투자했습니다

그렇게 운동한지 3개월  어느 순간 55kg의 허약하던 몸이 60kg이 넘어 가고 몸에는 근육도 붙고

옛날에 그렇게 많이 보던 환각 환청들은 거의 다 사라진 상태였습니다... 물론 가위도 많이 줄었죠

하지만 잘때 불편하고 악몽은 어느정도 시달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운동이 너무 좋아져 어느 순간 부터는 아예 술담배 모두 끊어 버리고 10개월간 죽어라

운동만 했습니다(물론 영양잡힌 식사까지)

그렇게 10개월 저는 70kg의 근육이 꽤 잘잡힌 남자로 변해있었습니다...

술 담배 끊고는 악몽도 거의 시달리지 않고요...

그렇게 운동을 하다가 영장이 나와 군대에 가게 돼었습니다.

군대에 가고 부터는 하루하루 힘든상황이었는 지라 가위,악몽에 시달릴 틈이 없드라구요.. ㅋ

그렇게 그 늪에서 빠져 나온지 5년......

과거의 못났던 나를 버리고 이제 필리핀에서 대학을 들어가기 위해 준비중에 있습니다

비록 아주 조금 늦은 나이지만 개과천선하고 공부에 매진하기 위해서죠...

그럼 제 글은 이까지만 쓰겠습니다......

미력한 글이나마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가로%    가위에 대한 나의 생각

제 생각으로는 가위란 체내에 생기는 독소에 의한 영향이라고 생각 합니다

그독소가 사람에게 정말 실제같은 환상을 부여 하는 거죠

제가 이런 생각을 하는 이유는 마약은 거의 독성분이죠

본드부는 10대들이 환청과 환각을 보는 거랑 비슷하다고 생각 합니다

그래서 결론은 운동과 영양잡힌 식습관 올바른 배설로 몸속의 독소를

제거한다면 가위든 악몽이든 잘안눌릴거 같습니다........

특히 운동 싫어 하시는 여자분들은 꿈을 자주꾸고 그꿈에서 먼가를 찾으려 하시는 분이

많은걸로 알고 있습니다(맞는지 아닌지는 잘모름)

쓸데 없는 짓입니다 그럴 시간에 운동은 아니더라도 산책이나 스트레칭 요가등으로

몸매도 가꾸고 건강도 지키고 별로 좋지 않은 꿈(악몽등)에서도 벗어 나셧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