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카드를 명목으로 돈을 더받는다.!

쓸데없는2007.08.27
조회331

교통카드....문제점이 많더군요. (서울시 지하철위주로 썼습니다.)

크게 교통카드를 명목으로 돈을 더받는점과 굳은 돈이 생긴다는 점입니다.

 

별것 아니네.하고 넘어갈 문제가 아닙니다.

(길어서 읽기 귀찮으면 빨간 글씨라도 읽어주세요.)

 

첫째에 대한 설명

 

지하철 노선표(가격나와있는 노선표) 아래에는 대놓고 노골적으로 이렇게 써있습니다.

"승차권 운임으로 백원이 추가된 금액입니다." 라고요!!  반강제적으로 말입니다.

 

그리고 그들의 생각이 담겨 있습니다.

교통카드를 만들면서 생긴부담은 현금이용자에게....

 

우리의 생각은 교통카드를 사용하면 백원을 싸지니까인데...

우리의 생각처럼이라면 "교통카드를 사용하시면 백원을 저렴합니다"라는 권유문이어야 할텐데

 

현재 교통카드 가격이 정당한 현금 가격이고요. 지금 현금 가격은 정당한 현금가격+100원입니다. 

교통카드로 싸진것이 아니라 그냥 현금가격을 100원 올린겁니다.  

백원가지고 사람이 속좁게? 수송인원 300억이면 티끌모아 태산입니다.  

 

.....

그리고 두번째

 

교통카드 왜 사용 하십니까? 돈을 아낄수 있다고요?

하지만 막상 돈이 아낄수 없습니다.

우선 카드구입비 삼천원이 듭니다.

수집광이 분명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그만큼 구매욕을 끌고 이쁘게 생긴것이 많더군요.

 

환승을 빼고 그냥 지하철만 이용했다고 생각합시다.

현금사용보다 100원저렴하기 때문에 30회를 이용해야 본전입니다.

교통카드 집에 한사람당 하나인가요?

중간에 잊어버렸다 찾았다. 돈은 얼마 들어있는지 모르면서 말입니다.

찾으면 다행이지요.

 

그러나! 교통카드 잔액0까지 끝까지 사용합니까?

교통카드는 끝까지 사용 못합니다.

1100원 가야되면 900원 남았으면 충전해 써야하죠.

결국 적어도 천원 미만인 교통카드는 잘 안들고 다닐껍니다.

저는 동전 꼬박꼬박 모으고 다니는 편이라

교통카드에 쓰지도 못하는돈 굳은 돈이 있다는것이 아깝습니다.

몇백원 아낀다해도 교통카드에 이삼천원 있으면 아낀것이 아닙니다!!!

 

차라리. 정액권을 사용하세요. (아직도 있으려나?;)

예로 오천원짜리를 구매했다면 1300, 1400, 1300, 1400 이렇게 이용해서

정액권엔 600원이 남아 있습니다. 이 600원으로 어디든지 갈수 있습니다.

이걸로 의정부도, 오이도 , 천안도 갈수 있습니다.벌써 100~2000원까지 벌었네요.

아참 만원짜리사면 만천원 들어있던걸로 기억합니다.

하지만 교통카드는 분명이 말하죠. "잔액이 부족합니다."

이말뜨면 쪽팔린겁니다. 그래서 미리미리 오천원 만원씩 충전하고 다니죠.

 

 

다들 교통카드에 몇천원씩 있을 껍니다.

왠만해선 천원 이하로 가지고 있는 사람은 없겠고

지방에 살다 간혹 올라올때마다 쓰려고 사둔 사람

 

이런 굳은돈..일정 부동의 돈을 계산해서

얼추 몇프로는 안정적으로 다른데 쓸수 있겠죠.

우리의 돈이 어디에 남용되고 있는지 모릅니다.

지금도 주식 같은데 투자해서 돈을 벌리고 있을지도....

 

음 마지막으로 한마디 한다면

교통카드의 묘미는 환승이겠죠?.

하지만 잔돈이 부족하면 환승이 안된다는점

버스에서 환승시 그냥 내리면 요금을 구간 맨끝에 요금을 물죠.

어걸로 돈 짭짤히 벌었을겁니다. 소비자어쩌구 이런대서 항의해서인지 몰라도

최근에 버스에 찍고 내리라고 스티커 붙이고 난리죠?

 

PS: 이야기가 세는거 같아서 지웠는 빠지니 허전해서 뒤에 씁니다.

환승을 빼고 가정하에 30번 타야 본전이라고 했는데.

버스-지하철 환승 자주하나요?

 

버스는 집근처까지 가지만 좀 느리고

지하철은 편리한데 역까지 가기가 귀찮고

 

서울살면서 환승 거의 안했어요.

버스-지하철 환승이 필요한 분은 수도권에서 서울 출퇴근할때..

집에서 역까지 버스를 타고가야하죠.;;;이분들은 필수죠.

그런분들 아니면 그다지 안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지하철 퀵서비스 하는 분들?30분이내 내렸다 다시 타실 분도 빼먹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