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저녁에 뺑소니를 목격했습니다. 도와주세요!

요롱이2007.08.27
조회743

어제..저녁 11시10분..

할머니랑 손잡고 집에가고있었습니다..

인천 연수구 BYC앞 사거리에서 신호등맞춰 할머니와 저는  길을건너고 걷고있었는데

커다란 굉음과함께 쿵 ~콱 소리가 났습니다...

머야머야 어느차가 물건밟았나? 하고 옆을 돌아보는순간

 

어느여자애 하나가 할머니랑 내앞에 툭하고떨어졌습니다..

나랑할머니는동시에 소리지르고

제가여자애한테 달려간사이

 

검은색 코란도 차는 급하게 정말 너무빠르게 도망갔습니다

사람들이 그렇게많은 4거리였지만 그차를쫒아간차는단한대도

없었습니다 그 4거리에 서있던 차에 타고있던 사람들이 전부내리고

그여자애한테 전부 다가갔습니다...

나랑..할머니도..

 

여자애는 앳된얼굴로 얼굴엔 피범벅이되있었고

쓰러져있었습니다..너무놀래서 119에 전화를 바로걸었습니다..

119가오는동안 그여자아이는 눈을뜨고 울기시작했습니다

저희 할머니가 "다행히 살았구나..."얘기하면서 술렁일때

경찰들도 속속히 도착했습니다

 

사람들이 하나둘씩 경찰에게 목격담을 얘기하기시작했으나

나를비롯해 아무도 그차번호를 보지못했습니다

 

병원실려갈때 알았던 정보는 여자아이는 19살 고3으로

독서실에서 공부하다가 집가는길에 뺑소니를 당한것이었습니다

 

사람목숨 한순간이구나 라고 뼈저리게 느끼던 순간이었습니다.

 

할머니와 나는 최초목격자가되서 경찰조사받고

집에 와서도 경찰들의 전화는 저에게 계속되었습니다..

 

잠을 한숨도자지못했어요..

할머니와 나는..

 

그여자애는 지금 혼수상태로 중환자실에 있다고합니다..

나쁜사람..도데체..어떻게 그럴수가있는지

 

사람들이 모두 그사람 음주운전일것이라고 수근대고..

 

어떻게 도망갈수있는지...목격하신분은 그차번호....저에게 알려주세요..

한여자애가 억울하게 죽어가고있어요..

 

인천광역시 연수구 동춘동 BYC사거리 롯데아파트쪽에서 금호아파트로 신호등

건너는중 여자아이는 사고를당했습니다..

차종류는 검은색 코란도였다고 남자 분들이그랬어요..

 

태어나서 그런걸 처음본지라.. 너무 떨렸는데...

제발 목격자를 찾습니다...

 

목격자분은 저에게 연락을해주셨으면좋겠습니다..답답한마음에 이곳에

글을올리게되었습니다..부탁드립니다!

 

kristene@nate.com

 

이메일로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