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내가 쓴글에달린 리플을 읽으니 새롭네요~ㅋㅋ 앞으로 고민있을때마다 톡에 올려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리플달아주신 몇분의 답이 큰도움이 되었습니다. 일벌려놓고 마음졸이는거보다 그냥 조금씩 모으며 편하게 살아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살아가면서 몇번의 기회가 오지 않는다는데~ 몇일 고민해도 답이 나오질 않아~조언 부탁드립니다. 신랑과 저는 결혼한지 1년 반 되었고~ 신랑은 37 저는 33 적지 않은 나이입니다. 신랑이 전에 다니던 회사가 pc방을 오픈해주는 회사였고~ 신랑은 거기서 모든일을 총괄해서~인테리어를 했었구요~ 나름 본인이 pc쪽에 전문가라고 생각하는데~ 저는 전혀 문외안이구요~ 그런데 요번에 아주 좋은 기회가 생겨서 pc방을 부업삼아 해보고 싶어합니다. 3년전 신랑이 회사에 다닐때 오픈해준 pc방인데~ 그 사장님이 신랑보고 보증금 안받을테니 pc방을 인수해서 해보라고 하셨답니다. pc값 모든인테리어비 포함(에어컨 외)1000만원과 월세 150만원을 일년치를 한꺼번에 내고요~ pc방건물이 구청꺼여서~입찰을 봐서 일년치를 한꺼번에 내게 되있는 씨스템이랍니다, 입찰은 구청을 통해서 할수 있고~그가격에 낙찰 가능합니다. 문제는 그PC방이 3년전에 오픈한것이고 그때당시 최고 사양이기때문에 지금은 기존의 다른 pc방 사향보다 떨어질겁니다. 그리구 인테리어는 50평에 3년전 일억오천 들었다고합니다. 지금까지는 사장님이 최적의 조건에서 돈을 많이 버셨는데~ 사모님이 많이 아프셔서 다른사람에게 넘기려고하는데~ 사장님은 가게에 공들인게 너무 아깝다고 다른사람에게 주기 싫으니~ 신랑이하면 모든 인테리어 pc 포함 1000만원만 달라고합니다. 정말 저렴한 가격입니다.인테리어나 pc값만으로 볼때는,, 역쪽이고 대로변은 아닙니다 유동인구는 제법있는데 시간당 800원으로 이미 가격대가 많이 떨어져있습니다. PC사향이 안좋다보니 가격을 인하한것 같아요~ 그럼 제생각엔 학생들이 주 고객일텐데~ 신랑은 자꾸 남는 장사라고합니다. 어자피 부업삼아 하는것이고 써포트해줄 동생들이 있으니~크게 남지 않아도 많이 신경쓸것이 없다고~ 지금 사장님이 가게에 전혀 신경을 못쓰고 있는 상황에서 매출이 평일 27~30만원 정도 주말에 40만원정도 찍는다고합니다. 본인이 좀 신경쓰면 매출이 늘어날거라고 하는데 제생각엔 지끔까지는 방학이였고~ 개학하면 매출이 더 줄것같은데~ 그리고 어른들은 보통 pc 사향 떨어지면 안오지 않나여? 과연 신랑 말처럼 시간당 800원씩 해서 남는 장사가 될까여? pc방 하시던분이 보시고는 적자는 나지 않지고 한 300정도는 향후 일년간은 남길 수 있다고 좋은 기회라고 하시는데~과연 생각대로만 될런지~ 그분말처럼 좋은 기회를 저의 소심한 마음때문에 놓치는건가요~ 아니면 신랑이 욕심때문에 판단력이 흐려진걸까요~ 그 사장님이야~3년동안 최고의 시스템에서 잘 벌어서 나간다지만,, pc방이 사향길이고~ 그전의 맥을 이어 갈지 의문입니다. 넉넉지 않은 살림에 이득은 못볼지언정 적어도 1년은 끌어가야하는데~유지비외에 매달 마이너스가 되면 정말 힘들거든요~ pc방쪽 잘아시는분 조언좀 주세요~ㅠㅠ 두서없이 쓴글이지만 리플 많이 달아주세요~^^
이런 기회를 잡아야하나요~pc방쪽의 전문가들 조언 부탁드려요~
이렇게 내가 쓴글에달린 리플을 읽으니 새롭네요~ㅋㅋ
앞으로 고민있을때마다 톡에 올려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리플달아주신 몇분의 답이 큰도움이 되었습니다.
일벌려놓고 마음졸이는거보다 그냥 조금씩 모으며 편하게 살아야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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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면서 몇번의 기회가 오지 않는다는데~
몇일 고민해도 답이 나오질 않아~조언 부탁드립니다.
신랑과 저는 결혼한지 1년 반 되었고~
신랑은 37 저는 33 적지 않은 나이입니다.
신랑이 전에 다니던 회사가 pc방을 오픈해주는 회사였고~
신랑은 거기서 모든일을 총괄해서~인테리어를 했었구요~
나름 본인이 pc쪽에 전문가라고 생각하는데~
저는 전혀 문외안이구요~
그런데 요번에 아주 좋은 기회가 생겨서 pc방을 부업삼아 해보고 싶어합니다.
3년전 신랑이 회사에 다닐때 오픈해준 pc방인데~
그 사장님이 신랑보고 보증금 안받을테니
pc방을 인수해서 해보라고 하셨답니다.
pc값 모든인테리어비 포함(에어컨 외)1000만원과 월세 150만원을 일년치를 한꺼번에 내고요~
pc방건물이 구청꺼여서~입찰을 봐서 일년치를 한꺼번에 내게 되있는 씨스템이랍니다,
입찰은 구청을 통해서 할수 있고~그가격에 낙찰 가능합니다.
문제는 그PC방이 3년전에 오픈한것이고 그때당시 최고 사양이기때문에
지금은 기존의 다른 pc방 사향보다 떨어질겁니다.
그리구 인테리어는 50평에 3년전 일억오천 들었다고합니다.
지금까지는 사장님이 최적의 조건에서 돈을 많이 버셨는데~
사모님이 많이 아프셔서 다른사람에게 넘기려고하는데~
사장님은 가게에 공들인게 너무 아깝다고 다른사람에게 주기 싫으니~
신랑이하면 모든 인테리어 pc 포함 1000만원만 달라고합니다.
정말 저렴한 가격입니다.인테리어나 pc값만으로 볼때는,,
역쪽이고 대로변은 아닙니다
유동인구는 제법있는데 시간당 800원으로 이미 가격대가 많이 떨어져있습니다.
PC사향이 안좋다보니 가격을 인하한것 같아요~
그럼 제생각엔 학생들이 주 고객일텐데~
신랑은 자꾸 남는 장사라고합니다.
어자피 부업삼아 하는것이고 써포트해줄 동생들이 있으니~크게 남지 않아도
많이 신경쓸것이 없다고~
지금 사장님이 가게에 전혀 신경을 못쓰고 있는 상황에서
매출이 평일 27~30만원 정도 주말에 40만원정도 찍는다고합니다.
본인이 좀 신경쓰면 매출이 늘어날거라고 하는데
제생각엔 지끔까지는 방학이였고~
개학하면 매출이 더 줄것같은데~
그리고 어른들은 보통 pc 사향 떨어지면 안오지 않나여?
과연 신랑 말처럼 시간당 800원씩 해서 남는 장사가 될까여?
pc방 하시던분이 보시고는 적자는 나지 않지고 한 300정도는 향후 일년간은 남길 수 있다고
좋은 기회라고 하시는데~과연 생각대로만 될런지~
그분말처럼 좋은 기회를 저의 소심한 마음때문에 놓치는건가요~
아니면 신랑이 욕심때문에 판단력이 흐려진걸까요~
그 사장님이야~3년동안 최고의 시스템에서 잘 벌어서 나간다지만,,
pc방이 사향길이고~
그전의 맥을 이어 갈지 의문입니다.
넉넉지 않은 살림에 이득은 못볼지언정
적어도 1년은 끌어가야하는데~유지비외에 매달 마이너스가 되면 정말 힘들거든요~
pc방쪽 잘아시는분 조언좀 주세요~ㅠㅠ
두서없이 쓴글이지만 리플 많이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