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니(악플러)들 미친넘들 아냐?ㅋㅋ

아비터2007.08.27
조회534

저는 틈틈히 톡톡을 즐겨보는 20대 남 입니다.

근데 볼 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악플러들 도대체 상식이 있는걸까요?

글 내용에 조금만 '저 잘했어요' 라는 것만 들어가면

혹은 자랑꺼리, 선행 등등 좋은 의도로 쓴 글을 쓰면

저 새끼 잘 난척한다. 저 남자 여자한테 뭐 할려고 쓴 글이다.

알바짓이네 어쩌네. 이게 뭐하는 건지.. '나는 병신입니다~' 광고하는 건가요?

익명이 보장되기에 그러는 것이겠죠?

중고생들 정도의 어린 학생들이라면 뭐 어리니까 그럴 수도 있겠다 싶은데.

나이를 처먹으나 안먹으나 꼬투리잡아서 짓밟아줘야겠다는

썩은 사고방식을 가진 상태에서 어떻게 또

악플을 달아서 욕을 해줄까?

다른 사용자들을 웃겨줄까?

고민하고 있다는거 너무 상식이하 아닌가?

글쓴이가 무슨 죄가 그렇게 크길래 그렇게 욕을 먹어야하는지 ...

악플러님들 제 글에 또 어떻게 악플을 달아줄까?

어떻게 밟아줄까 고민하시기 전에 자신의 행동이

님 자신에게 그리고 남에게 어떠한 영향을 끼치게 되는 것인지

반성하는 시간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여담이기는 합니다만 한국인 만큼 서로 혹은 남 깎아내리기 좋아하는 민족도 

찾기 힘들 것 같네요. (남들 앞에서는 단일민족에 깊은역사 자랑 해대지만)

'악플'의 원인이 익명성과 인터넷의 발달이라고 보는 시각이 많지만

저는 악플러들 개개인의 근성에 있다고 봅니다.

창피한 일이죠. 나가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외국나가면 한국인이 젤 x같습니다.

그렇게 생각 안하셨던 사람도 다 인정하게 되지요.

 

예.. 여기다 대고 또 외국나간거 자랑한다 한국에 대해서 니가 뭘 아냐?

니는 한국인도 아니냐? 매국노다 뭐다.. 개소리 맘 껏 또 올라오겠지요.

그렇지만 적어도 저는 상식이하의 악플은 달지 않습니다.

 

예. 중요하지도 않은 제 글 읽어주신 점 감사드리고

악플 다시는 건 님 자유니까 마음대로 하셔도 됩니다.

단, 말이든 글이든 '표현'은 견해이기도 하지만,

그 사람 자신의 사고방식을 표현하는 길일 수도 있다는 것.

 

-어떤 분의 요청에 따라 제목 수정함- 고니 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