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그녀한텐 전 먼가여...

품앗이2007.08.27
조회194

3년간 친구로................가장한 짝사랑을 해오던 저입니다......

 

지난 3년간.......그녀가 어떤 사람과 만났고...........

 

또 헤어지고....그런걸 옆에서 바라보고만 있었져.....

 

참 많이 씁쓸하고..........그래도 작은 희망을 믿고....

 

그녀 주변에서 맴돌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동창 모임에 나갔는데..........

 

그녀 역시 제 초등학교 동창입니다.....

 

그녀가 애들한테 어떤남자랑 어디를 놀러갔다...........며...자랑을 했었나바여......

 

근데 그 모임중간쯤........저 (A)는 요세 바쁜가바 동창 모임도 잘안나오고

라는 얘기가 나왔나바여........

 

그말을 들은 그녀가 A는 자기가 부르면 언제든 나온다고

 

한가하다고 이람서 자기자랑을 했더람니당 ㅡㅡ;;;

 

제 입장도 있는데 ㅠㅠ 하튼 그소리를 들은 저랑 친하게 지내는 여자아이가

 

발끈했는지 A한테 희망고문시키지말라고 했나바여 ㅠ.ㅠ

 

이걸 계기로......제 감정을 알게된 그녀.........

 

그날 새벽 3시에 전화가 왓더군요........

 

자기땜에 힘드냐고.................혹시 글케 일만 하고 돈많이 벌어야겟다는 소리 그거

 

자기때문이냐고............묻더군요......

 

순간 유리병이 깨지듯한 느낌이 들더군요........

 

전..............글케................그녀에게 제 감정을 들키고.......

 

담날........술을 잔득먹고..........그녀를 만나......여지껏 제가 힘들고..........

 

희망고문이었다는.............얘기를 하게되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사귀자............사귀지 않을꺼면.........이제 더이상 연락하지말자....

 

대답..........3일 기다리겟다...................

 

전 이제 다 끝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치만 예상이 빗나간 대답............사귀자네여???????????

 

' ' 멀뚱멀뚱 거렸습니다......

 

하지만 조건이 있더군요...........

 

동창한텐 얘기하지말아달라는............

 

그건 충분히 그녀 입장도 있기에 이해할수 있었습니다...

 

그치만...........제친구들한테 그녀를 보여주고싶은데

 

그것도 싫다네여

 

오늘로 사귄지 3일째되는데..........

 

절 그냥 꽁꽁 숨기려하는거 같은 생각이 들어서 ㅠ.ㅠ

 

ㅠ.ㅠ 전 도대체 그애한테 무슨 존재인가란 생각이 드네여..........

 

자기가 필요할땐 언제든 가주고................

 

만나면 뽀뽀도하고 그러긴 합니당

 

도대체가 감을 못잡겟네영 ㅠ.ㅠ

 

이여자 도대체 어떤 생각이에영 ㅠㅠ

 

ㅠㅠ 대답좀 해주세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