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저도 그때 일들이 생각나서 전 호주에서 비행기 타고 다니면서 이사도 하고 그랬어요...
시드니-타즈메니아 호바트-시드니-브리즈번-시드니
그리고 여행은 시드니-캔버라-멜번-아들레이드-엘리스 스프링스-시드니.
기회 됨 많이 애기 들이고 싶네요.
1999년 여름 , 무척 더웠죠... 방학을 맞은나는 이리저리 기웃거리다 워킹홀리데이라는 비자를 발견합니다. 저 전화 합니다..유학원에서는 워킹 비자 취급을 안 하다고 합니다. 종로에 있는 유학원 두곳을 거쳐서 워킹 비자를 전문으로 하는 곳을 찾아 갔습니다.
전 그냥 알아보러 간 것이데.. 거기서 원하는 서류 3일안에 다 갖다 준다고 하고 나왔습니다.(대단합니다. 한번 하고자 맘 먹으면 바로 합니다... )서류 갔다주니 방학이라 밀려서 2달 걸린다고 합니다.
근데 비자 20일만에 나왔습니다. 아무 준비 없던나 마음 바꺼 더우니까 일찍 간다고 했습니다.-무대뽀 정신---이 정신으로 호주에서 일년 견뎠습니다...
하연간 비행기 편도로 끊고 , 그때 IMF 땜에 호주직항기가 김포공항에서 철수 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일본간서 두시간만에 갈아타고.. 근 10간 넘게 날아서 아침에 호주 시드니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거기서 유학원을 운영하는 사람이 픽업비 받고 나와줬습니다. 저를 어떤 한국 사람집에 되따 주던군요..
근데 전 여기서 사기 당했습니다... 픽업비 주고 집 얻어주는비용 다 줬는데... 그 집 사는 사람들 이주후에 다 이사 가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막막했습니다... 영어도 못하고 준비도 없어서 어떡해 헤야 할지..
근데 같이 살던 한국부부 (여자는 저랑 동갑)가 잘 알려 주더라구요... 교민 잡지 뒤지면 바로 나온다 걱정마라... 하연간 가서부터 막 꼬이는 거였습니다.
워킹 비자의 특성상 꼭 학교에 등록해야 하는것도 아니고 해서 전 3개월간 시드니 중앙역 근처에 있는 학교에 등록했습니다... 기차에서 내리면 한 20분 정도 걸어야 했는데 . 여기 서울에서는 당근 버스 타지만 거긴서 걸어다니는게 당연한 거였습니다.
시드니에서 좀 지내다보면 한 20 ~30분 걸어다니는 건 보통입니다... 다들 집들이 널찍하고 그래서
버스정류장이나, 전철(거기선 기차라고 해요-지하로 다니는 역은 몇군데 없습니다.)역 까지 그정도 걸립니다.
하연간 학교가서 레벨 테스트 받구. 전 중간반에 들어갔습니다.. 영어도 못했는데 그래도 알아듣기 하겠더라구요... 거기 레벨 테스트 받던날 온 한국 친구 두명 하고 , 저랑 같은 반이였던 언니 , 저, 이렇게 여자 4명이서 잘 어울려 다녔지요... -나중에 언니한테 시세 정말 많이 집니다...
처음 이주간은 집구하는 걱정땜에 정말 걱정만 하고 살았습니다.... 근데 우리반에 같이 편성된 한국 남자 - 저랑동갑은 아니지만 학년이 같은 이유로 야자 트고,,- 자기 집에 방이 하나 있는데 들어올래?
하더라구요... 방이 잘 안나가는거 같더라구요... 하연간 선택의 여지 없이 그래 가보자.. 하고 따라 갔습니다..
참, 첨에 2주 있던 집에 한국사람들이 많이 모여 사는 스트라스 필드였구요.. 제가 또 한달 반 정도 밖에 못 살고 나오는 집은 아쉬필드 였습니다.--- 한달 반 정도 밖에 못 사는 이유는 또 애기해 들립니다.-
집 -- 정말 허름했습니다. 근데 싸고 근 한국 사람 말고는 다 외국인이라는 이유로 결정했습니다.
천장 높고 넓은 방안에 침대달랑 두개, 삼단 서랍장 하나 그게 다였습니다. 그것도 제 룸메이트는 구해지지도 않았구요.... 혼자서 남방 시설도 안된 곳에서 잠 자고 일어나는거 참,,,, 거시기 해요
우리집은 싱가포르 부부 1쌍이 주인이였고,, -여기서 주인은 자기 집이 아니라 렌트해서 같이 방을 빌려주는 형식으로 하거든요.. 아마도 방 세놓고 렌트비는 다 뽑았을걸요...--, 일본인 커플, 영국애, 인도 아저씨, 한국 남자애, 저 , 후-- 많이도 산다...
싱가포르 부부는 그냥 그런데로 괜찮았고, 여자는 나랑 동갑, 영어 못하는 나를 위해 참 친절했었요..
첨에 싱가포르 여자에가 나한테 "날씨 좋다, 그렇지?" 라고 했는데 여기서 부가 의문문 ISN'T IT? 을 못알아들었거든요... 담날 똑같이 물어봐주더라구요.... 고마웠어요.. (나중엔 왠수 되요)
하연간 학교 열심히 다니고 도시락도 열심히 만들고,,, 후후 지금도 엄마가 챙겨주는 아침 잘 안먹는데..거긴서 무슨 생각으로 그렇게 아침을 꼬박꼬박 먹었는지... 그것도 한식으로....
----여기서 보너스 나의 식사 준비
밥은 전날 미리해서 일회용 용기같은 프라스틱 도시락 같은 그릇이 있는데 거기다 담아둡니다.
아침에 전자렌지 돌립니다..-완전 햇반 입니다.
김치,콩자반, 김은 한인 식품전 가서 사다 놓고,,, 전 밥만 해 먹었어요... 흐흐 저녁에 계란 후라이...첨가
여기는 자기 밥은 자기가 알아서 해 먹여야 되니까,,, 참 혼자 먹는게 그랬죠 . 아님 먹으면서 내거 니꺼가 따로 있으니까,, 우유에다 이름 써놓고 ,
학교 끝나고 할일 없어서 시드니 시내 혼자 열심히 싸 돌아 다녔습니다.. 걸어서.. 여기도 갔다 저기도 갔다... 쇼핑센터랑 여기저기 그래서 저녁에 집에와서 5시쯤 밥해먹구... 9시쯤 자리에 들어옴 잠이 안옵니다. 한구에서 한창 놀고 있을시간에 전에 바베큐 파티 한번하고 맥주남은게 있어서 한캔 마시고, 프링글스 한통 사다놓고, 초코렛 사다놓고,,, 하연간 저녁됨 많이 먹었습니다... 호주에 있으면서 8KG 찝니다.
그쪽에서 유학생활한다고 생각하니... 돈도 아껴야 될거 같구 이거저거 조심해야 될것 같구 하연간 처음 두달은 무척 절약 절약 하면서 살았으니까..
주말에 집에 같이 사는 친구들하고 영화도 보러 가고 팝도 가고... 첨에 잼났습니다.
특히 일본 여자애하고는 영어가 비슷해서 애기 많이 했습니다.
근데 요 일본 커플은
남자- 호주거주 2년으로 영어 잘하고, 잘생겼습니다. .
정통 레스토랑에서 일하고 있었는데 2 년 거주한거 치고는 영어 정말 잘합니다
여자- 남자보다 두살 위로 우리나라 사람처럼 귀엽게 생겼습니다.
근데 요 커플은 정말 자주 싸우더군요... 머지 몰라도.
여자에랑 쇼핑하는데 여자에 악착같이 영수증을 챙기더라구요.. 왜냐고 했던니,, 서로 밖에서 사고 그런거 다 모았다가 한번에 더해서 방값 같은것도 포함해서 딱 반으로 나눠서 낸다고 하던군요...
남자에 정말 너무 합니다.. 여자에 집에서 밥하고 청소하고 빨래하고 남자에 일주일에 한번 일요날 밥하더라구요.. 여자엔 어학원 다니고 남자는 일도 있는데... 참. 아님 일을 똑같이 하던가..
여자에랑 수다 많이 떨고 하루에 한 두시간은 서로의 영어를 위해서 열심히 수다 떨었습니다..
그래서 어느날 집안 사람들이랑 토요날 또 외출해서 영화보고 펍에 갔는데... 술을 사려고 줄을 서있었습니다... 근데 싱가포르 남자 주인이 제 뒤에서 줄을 서더라구요... 전 아무생각이 없었는데,,청바지 뒷주머니로 손을 넣더라구요... 정말 화가 나서리... 제가 화를 내고.
한국남자애가 가운데서 왔다 갔다 하면서 중재를 했죠..
근데 그놈은 자긴 그런적 없다고 딱 잡아 때더라구요... 흠... 얼굴에 거짓말인게 확연히 들어나고..
난 니가 사과하면 니 와이프한테 애기 안하겠다.. 그랬더니. 자긴 그런적 없다. 와이프한테 애기하지 말라. 전 나 나가겠다.. 본드비 돌려 달라... 그랬더니 본드비 줄테니 그럼 와이프한테 애기하지말고 좋게 가라고 하더라구요..사이는 좋았는데 --근데 애기하는거 들어보니까 벌써 변호사 상담까지 받았더라구요. 결국에 제가 와이프한테 다 말했죠.
근데 와이프는 지 남편말을 믿고 본드비는 못준다. 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본드비까정 다 살고 나왔지요..(그 돈이 어딘데) 싱가포르 애들한테 말안하고 일부러 더 늦게 까정 티비 보면서 ...
그립다 호주--도착해서 집구하고
제가 호주에 갔다온지 어언 삼년, 만으로 이년이 다 되가네요...
우선 저도 그때 일들이 생각나서 전 호주에서 비행기 타고 다니면서 이사도 하고 그랬어요...
시드니-타즈메니아 호바트-시드니-브리즈번-시드니
그리고 여행은 시드니-캔버라-멜번-아들레이드-엘리스 스프링스-시드니.
기회 됨 많이 애기 들이고 싶네요.
1999년 여름 , 무척 더웠죠... 방학을 맞은나는 이리저리 기웃거리다 워킹홀리데이라는 비자를 발견합니다.
저 전화 합니다..유학원에서는 워킹 비자 취급을 안 하다고 합니다. 종로에 있는 유학원 두곳을 거쳐서 워킹 비자를 전문으로 하는 곳을 찾아 갔습니다.
전 그냥 알아보러 간 것이데.. 거기서 원하는 서류 3일안에 다 갖다 준다고 하고 나왔습니다.(대단합니다. 한번 하고자 맘 먹으면 바로 합니다...
)서류 갔다주니 방학이라 밀려서 2달 걸린다고 합니다.
근데 비자 20일만에 나왔습니다. 아무 준비 없던나 마음 바꺼 더우니까 일찍 간다고 했습니다.-무대뽀 정신---이 정신으로 호주에서 일년 견뎠습니다...
하연간 비행기 편도로 끊고 , 그때 IMF 땜에 호주직항기가 김포공항에서 철수 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일본간서 두시간만에 갈아타고.. 근 10간 넘게 날아서 아침에 호주 시드니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거기서 유학원을 운영하는 사람이 픽업비 받고 나와줬습니다. 저를 어떤 한국 사람집에 되따 주던군요..
근데 전 여기서 사기 당했습니다... 픽업비 주고 집 얻어주는비용 다 줬는데... 그 집 사는 사람들 이주후에 다 이사 가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막막했습니다... 영어도 못하고 준비도 없어서 어떡해 헤야 할지..
근데 같이 살던 한국부부 (여자는 저랑 동갑)가 잘 알려 주더라구요... 교민 잡지 뒤지면 바로 나온다 걱정마라... 하연간 가서부터 막 꼬이는 거였습니다.
워킹 비자의 특성상 꼭 학교에 등록해야 하는것도 아니고 해서 전 3개월간 시드니 중앙역 근처에 있는 학교에 등록했습니다... 기차에서 내리면 한 20분 정도 걸어야 했는데 . 여기 서울에서는 당근 버스 타지만 거긴서 걸어다니는게 당연한 거였습니다.
시드니에서 좀 지내다보면 한 20 ~30분 걸어다니는 건 보통입니다... 다들 집들이 널찍하고 그래서
버스정류장이나, 전철(거기선 기차라고 해요-지하로 다니는 역은 몇군데 없습니다.)역 까지 그정도 걸립니다.
하연간 학교가서 레벨 테스트 받구. 전 중간반에 들어갔습니다.. 영어도 못했는데 그래도 알아듣기 하겠더라구요... 거기 레벨 테스트 받던날 온 한국 친구 두명 하고 , 저랑 같은 반이였던 언니 , 저, 이렇게 여자 4명이서 잘 어울려 다녔지요... -나중에 언니한테 시세 정말 많이 집니다...
처음 이주간은 집구하는 걱정땜에 정말 걱정만 하고 살았습니다.... 근데 우리반에 같이 편성된 한국 남자 - 저랑동갑은 아니지만 학년이 같은 이유로 야자 트고,,- 자기 집에 방이 하나 있는데 들어올래?
하더라구요... 방이 잘 안나가는거 같더라구요... 하연간 선택의 여지 없이 그래 가보자.. 하고 따라 갔습니다..
참, 첨에 2주 있던 집에 한국사람들이 많이 모여 사는 스트라스 필드였구요.. 제가 또 한달 반 정도 밖에 못 살고 나오는 집은 아쉬필드 였습니다.--- 한달 반 정도 밖에 못 사는 이유는 또 애기해 들립니다.-
집 -- 정말 허름했습니다. 근데 싸고 근 한국 사람 말고는 다 외국인이라는 이유로 결정했습니다.
천장 높고 넓은 방안에 침대달랑 두개, 삼단 서랍장 하나 그게 다였습니다. 그것도 제 룸메이트는 구해지지도 않았구요.... 혼자서 남방 시설도 안된 곳에서 잠 자고 일어나는거 참,,,, 거시기 해요
우리집은 싱가포르 부부 1쌍이 주인이였고,, -여기서 주인은 자기 집이 아니라 렌트해서 같이 방을 빌려주는 형식으로 하거든요.. 아마도 방 세놓고 렌트비는 다 뽑았을걸요...--, 일본인 커플, 영국애, 인도 아저씨, 한국 남자애, 저 , 후-- 많이도 산다...
싱가포르 부부는 그냥 그런데로 괜찮았고, 여자는 나랑 동갑, 영어 못하는 나를 위해 참 친절했었요..
첨에 싱가포르 여자에가 나한테 "날씨 좋다, 그렇지?" 라고 했는데 여기서 부가 의문문 ISN'T IT? 을 못알아들었거든요... 담날 똑같이 물어봐주더라구요.... 고마웠어요.. (나중엔 왠수 되요
)
하연간 학교 열심히 다니고 도시락도 열심히 만들고,,, 후후 지금도 엄마가 챙겨주는 아침 잘 안먹는데..거긴서 무슨 생각으로 그렇게 아침을 꼬박꼬박 먹었는지... 그것도 한식으로....
----여기서 보너스 나의 식사 준비
밥은 전날 미리해서 일회용 용기같은 프라스틱 도시락 같은 그릇이 있는데 거기다 담아둡니다.
아침에 전자렌지 돌립니다..-완전 햇반 입니다.
김치,콩자반, 김은 한인 식품전 가서 사다 놓고,,, 전 밥만 해 먹었어요... 흐흐 저녁에 계란 후라이...첨가
여기는 자기 밥은 자기가 알아서 해 먹여야 되니까,,, 참 혼자 먹는게 그랬죠 . 아님 먹으면서 내거 니꺼가 따로 있으니까,, 우유에다 이름 써놓고 ,
학교 끝나고 할일 없어서 시드니 시내 혼자 열심히 싸 돌아 다녔습니다.. 걸어서.. 여기도 갔다 저기도 갔다... 쇼핑센터랑 여기저기 그래서 저녁에 집에와서 5시쯤 밥해먹구... 9시쯤 자리에 들어옴 잠이 안옵니다. 한구에서 한창 놀고 있을시간에 전에 바베큐 파티 한번하고 맥주남은게 있어서 한캔 마시고, 프링글스 한통 사다놓고, 초코렛 사다놓고,,, 하연간 저녁됨 많이 먹었습니다... 호주에 있으면서 8KG 찝니다.
그쪽에서 유학생활한다고 생각하니... 돈도 아껴야 될거 같구 이거저거 조심해야 될것 같구 하연간 처음 두달은 무척 절약 절약 하면서 살았으니까..
주말에 집에 같이 사는 친구들하고 영화도 보러 가고 팝도 가고... 첨에 잼났습니다.
특히 일본 여자애하고는 영어가 비슷해서 애기 많이 했습니다.
근데 요 일본 커플은
남자- 호주거주 2년으로 영어 잘하고, 잘생겼습니다. .
정통 레스토랑에서 일하고 있었는데 2 년 거주한거 치고는 영어 정말 잘합니다
여자- 남자보다 두살 위로 우리나라 사람처럼 귀엽게 생겼습니다.
근데 요 커플은 정말 자주 싸우더군요... 머지 몰라도.
여자에랑 쇼핑하는데 여자에 악착같이 영수증을 챙기더라구요.. 왜냐고 했던니,, 서로 밖에서 사고 그런거 다 모았다가 한번에 더해서 방값 같은것도 포함해서 딱 반으로 나눠서 낸다고 하던군요...
남자에 정말 너무 합니다.. 여자에 집에서 밥하고 청소하고 빨래하고 남자에 일주일에 한번 일요날 밥하더라구요.. 여자엔 어학원 다니고 남자는 일도 있는데... 참. 아님 일을 똑같이 하던가..
여자에랑 수다 많이 떨고 하루에 한 두시간은 서로의 영어를 위해서 열심히 수다 떨었습니다..
그래서 어느날 집안 사람들이랑 토요날 또 외출해서 영화보고 펍에 갔는데... 술을 사려고 줄을 서있었습니다... 근데 싱가포르 남자 주인이 제 뒤에서 줄을 서더라구요... 전 아무생각이 없었는데,,청바지 뒷주머니로 손을 넣더라구요... 정말 화가 나서리... 제가 화를 내고.
한국남자애가 가운데서 왔다 갔다 하면서 중재를 했죠..
근데 그놈은 자긴 그런적 없다고 딱 잡아 때더라구요... 흠... 얼굴에 거짓말인게 확연히 들어나고..
난 니가 사과하면 니 와이프한테 애기 안하겠다.. 그랬더니. 자긴 그런적 없다. 와이프한테 애기하지 말라. 전 나 나가겠다.. 본드비 돌려 달라... 그랬더니 본드비 줄테니 그럼 와이프한테 애기하지말고 좋게 가라고 하더라구요..사이는 좋았는데 --근데 애기하는거 들어보니까 벌써 변호사 상담까지 받았더라구요. 결국에 제가 와이프한테 다 말했죠.
근데 와이프는 지 남편말을 믿고 본드비는 못준다. 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본드비까정 다 살고 나왔지요..(그 돈이 어딘데) 싱가포르 애들한테 말안하고 일부러 더 늦게 까정 티비 보면서 ...
그래서 학원3개월이 끝나기도 전에 이사 두번째 합니다...
넘 길었나...
애기 잼나게 해줘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