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진

양탄자2006.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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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진예방접종의 방법
최근 우리나라에서는 생후 12개월-15개월과 4세-6세(학동기 이전)에 홍역, 볼거리, 풍진(MMR) 세 가지를 함께 예방접종하므로 이렇게 두차례 예방주사를 맞은 사람은 다시 풍진예방접종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나 1982년에야 예방접종이 본격적으로 널리 시행되었으므로 그보다 일찍 태어난 사람은 풍진바이러스에 대한 면역이 없는 경우가 많으므로 가임기 여성은 주의하여야 합니다. 풍진 예방접종을 하지 말아야 하는 사람
임신중인 사람
항생제 네오마이신에 과민반응이 있는 사람
열성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
달걀에 과민반응이 있는 사람
면역결핍 환자
선천성 또는 후천성 면역결핍 질환, 백혈병, 림프종 및 기타 악성질환이 있을 때
면역억제제를 투여한 지 3개월이 지나지 않은 사람
면역글로불린, 혈액, 또는 혈청을 주사한지 3개월이 지나지 않은 사람
풍진 예방접종 후 주의사항
풍진 예방주사는 풍진바이러스를 약하게 만든 것입니다. 풍진 예방접종 후에 선천성 풍진 증후군에 걸린 사람은 아직 없지만 이론상으로는 풍진 예방접종후에 곧 임신하면 선천성 풍진 증후군이 생길 가능성이 있으므로 예방접종후 3개월동안은 피임하여야 합니다. 풍진 예방접종의 부작용
미열, 피부발진, 림프절종창, 상기도 감염증상이 나타나는 수가 있으며 관절통, 일시적인 관절염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부작용은 어린이보다는 나이든 사람에서 흔히 나타나지만 대부분 저절로 좋아집니다. 그 외에 드물게 나타나는 부작용으로는 일시적인 이상감각, 팔다리의 통증과 말초신경염 증상, 중추신경계 합병증, 혈소판 감소증, 혈관염, 근염 등이 있습니다. 풍진의 치료
풍진은 가벼운 질환으로 아스피린 또는 그 밖의 다른 해열진통제를 복용하여 열을 내리도록 하면 별 문제 없이 자연치유 되는 질환으로 특별한 치료는 없습니다. 두통이 심하고 발열 기간이 오래 끄는 경우는 수막염 병발을 우려하여 입원 치료하는 일도 있으므로 아침, 점심, 저녁에 열을 재고, 발견한 증세와 함께 메모하여 의사의 지시를 받습니다. 임산부가 감염되면 태아에게 영향을 줄 우려가 있으므로 병을 다른 사람에게 전염시키지 않도록 외출을 삼가야 합니다. 만일 환자의 가족 중에 임신한 사람이 있다면 즉시 전문의의 자문을 구하도록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