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정신 투철한신 분들.....정말 싫다..

누나팁은선불2007.08.28
조회159

눈팅만 하다가 이렇게  글을 올리네요 ㅎ;;

 

어떤 신고정신이 투철한 한 여성때문에 쫌 많이 짜증나는 일이 있었는데 애기해볼라구요..

 

2007년 8월 8일 아침 8시10분 이날은 구름이 억수루 많이 토해내고 있던 날이다..

(차안에서 앞이 안보일정두로 비가 내렸음)

 

지역은 바닷물은 드러우나 시냇물은 깨긋한  곳에서 살고 있습니다.

 

난 전날 과음하여 출근시간이 8시 반까지인데 집에서 8시에 10분에 일어나고 말앗다..

(출근은 8시 30까지지만 8시10분까지는 회사에 아침 미팅 준비때문에 가야한다..)

 

난 세수도 안하고 자던옷 그대로 입고 페인그자체로 차에 시동을 걸고 악셀을 야동보듯히 므흣하게

 

열심히 열심히 살포히 밟아주고 있는데 2차선에서 반대편 차선에서 내 겸둥이차 포텡이를가로 막는

 

검은 고급 자동차 비엠이 불법유턴을 갑작히 하는게 아닌가 내 내뇌리를 스치는 것이 박으면 돈이다..

(본인 요번달 카드값 때문에 제정상대가 상당히 메롱함)

 

시속 120km정두에서 브레이크를 김태희사진보듯히 꾹 밟았는데 내 포텡이 신발은 닯고닯어 F-1에

 

나오는 레이싱 신발이란 말이다..ㅠ 그리고 내차는 F-1에 나오는 차가 아니란 말이지ㅠㅠ

 

신발은 갈아주긴했는데 .. 정말 다음달에 뒷신발두 갈아줄 생각하고 있었는데..

(멍청한 코리안타이어가 후륜인걸 모르고 앞타이어를 바꿧음..- -;;)

 

본론으로 포텡이는 정신을 놓듯 제트스키 타듯이 쭈~~~~~우~~~욱 스키를 타던히 갑작히

 

뒷신발이 더 좋았나 마치 얼음판 마냥 차가 트렁크쪽부터 돌기시작하더니 돌고 돌다가 가로수 한개를

 

박고 또 돌고 돌다 한개를 또 박고 .. 겨우 멈추긴 했는데 ..그 충격으로 난 정신을 잃고 있었다...

 

전화벨소리에 정신을 차리고 보니 운전석쪽 창문이 깨지고 비가 차안으로 들어오는걸 알수 있었다..

(회사에서 왜 안오냐는 전화..)

잠시 어떤 젊은 아리따운 여성한분이 오시더니 괞찮냐고 말하는게 아닌가 난 그때 페인이였고

 

그 때 상황이 빨리 때놓을라고 괞찮다고 대꾸해줬더만 병원이라도 가자고 하는게 아닌가 난 멀쩡하고

 

안다쳤다고 말하고 계속 을갱이 하던 도중 그아가씨 친구가 "경찰서로 전화했어" 하는게 아닌가

 

그러곤 둘 다 자기차로 돌아가더니 그냥 가버렸다.. 이 때 부터는 아가씨가 아니가 뇬이다 망할 뇬들

 

사건은 지금부터 터 진거다. 짭새는 항상 이럴때만 5분 대기 하는것 같다. 망할 짭새들

 

나 술집에서 건달한명 잘못 팼다가 무더기로 와서 나 밟는데 그냥 쌩까고 지나가더만 그땐

 

신고해주는 인간들도 없더라..왜 꼭 이럴때만 신고하는거냐 그리고 이럴땐 경찰보다 구급차를 먼

 

저 부르는게 순서다.. 멍청한 뇬들아...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서...)

 

문제는 내가 역도선수 다리하나만한 크기에 가로수 2개에 상쳐를 냇는데.. 그냥 가더라도 내가 낸 세금

(가로수 작은 것두 엄청 비쌉니다...)

 

이라생각하고 그냥 갈 생각이었는데  경찰이 5분도 안대서 왔는데 괞찮냐는 말한마디 하더만 바로 시청

 

에 전화를 하는게 아닌가 그러더니 인명피해없으면 자기들이랑 상관없는데 누가 불렀냐고 하는것이

 

아닌가..그러더니 되려 나한테 짜증석인 말투로 비도 오는데 천천히가지 왜그랫냐고 ..

 

본인 흥분해서 짭새한테 본인들 일  아니면 그냥 가세요 라고 짖어줬더만 이 놈들 계속 옆에서

 

가로수가 얼마니 차수리비가 얼마니 사람 염장을 지긋히 밟아주는데 열받아 디지는줄 알았다..

 

바로 10분쯤 짭새들이랑 말장난치고 있던중 시청직원이 왔따.. ㅠㅠ 여자 허리싸이즈 재듯이

 

재듯한 한 200정두 나오겠는데요 라고 하더니 내  인적사항을 물어보더니 유유히 길을 떠낫다

 

결론은  멍청한 뇬들때문에  가로수비 240만원 깨졌다.. 안줘도 돼는 돈인데....

 

그뇬들만 아니면 그냥 지나갈 일인걸 왜 신고를 해서 그렇다고 구급차를 부른것도 아닌것을

 

잘 알지도 못하면서  경찰서에 신고했는지 그뇬한테 묻고 싶지만 물을 수 없었습니다..

 

정말 황당한 것은 그뇬 본인이 잘 가는 술집에서 마주쳤는데 정말 내 화려한 니킥으로 날려버리고

(본인 동네 정말 작아서 어젠본 사람 또 보고 하는 동네 입니다..ㅎ;;)

 

싶은데 말할 수 없었습니다.. 그 뇬 술이 떡데서 그리고 결정타로 그 때 내페인모습을 봐버린 그뇬

 

정말 재수없었습니다. 진짜루..

 

어느정도 이분야에 지식이 있는 분이라면 동감하시겠지만.. 정말 모르는 분들이 보면 내가 잘못했

 

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을 겁니다.. 하도 답답해서 글 재주없는데도 이렇게 알리고자 글을 올립니다.

 

대한민국 신고정신 투철한신분들 이글 보시고 신고할때 아닐때 가려가면서 합시다..

 

그리고 특히 젊은 여성분들 112만이 신고하는곳이 아닙니다.. 119도 있다는거 잊지 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