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장불고기 + 데리야끼소스 닭구이

녹차2007.08.28
조회1,668

안녕하세요~ 요즘 참 날씨 오락가락~ 심란하던데요

기분까지 심란해 하시지 마시구 우리 맛있는 요리 해먹고 기운내요!! ^-^

 

요즘 요리에 취미를 붙여서 사람들 먹이는데 보람을 느끼고 있는 녹차입니다.

그러나 역시 양조절이 안되어 사람수 보다 많이 만들고 마는데요..

놀러 오시는 손님들에서 1인을 빼고 생각해서 만들면 되겠더라구요 ㅎㅎㅎㅎ

 

저번 주말에도 즐거운 요리를~

 

오삼불고기를 하려고 불고기감 고기를 샀는데요.

(마트에서 총각의 꼬임에 넘어가 ;; )

 

전자렌지가 없는 이유로 해동하는데 시간이 걸려.. 금요일 손님초대시에는 오징어 볶음만 하고..

냉장실에 넣어서 해동해놨던 고기를 꺼내어 고추장 불고기를 만들었답니다.

 

레시피는 마찬가지로 내맘대로..

그나저나 계량해서 음식을 해버릇 하질 않아서.. 대충대충..

근데도 너무 맛있었다는거~ ^0^ 물론 이러다가 한번 실패하겠다 싶기도 하지만..^^;;



고추장불고기 + 데리야끼소스 닭구이

고추장불고기 + 데리야끼소스 닭구이

[고추장 불고기]

-재료 : 불고기 고기 , 마늘 , 파 , 깻잎 , 고추 (풋고추 , 청양고추 둘다) , 피망(피망은 없고 남은 파프리카 조금 넣음) , 파 ,  감자(전날 얇게 썰어서 술안주 하고 남은 감자)

 양념장 : 고추장(많이) , 간장 , 요리술 (사놓고 안넣음 ㅠ.ㅠ) , 설탕 , 요리당 , 고춧가루(많이) , 다진마늘

 

1. 고기는 물에 담구어 놓습니다. 핏물제거 (이거 꼭 해야되나 잘 모르겠는데 어디서 읽은거 같아서 해봤음)

2. 고기는 헹궈서 양념장에 비벼(?) 놓습니다.

3. 달구어진 프라이팬에 고기와 야채를 넣고 볶아요.

4. 통깨를 뿌리면 맛있어 보이지요~ ㅎㅎㅎ

 

전 마늘을 얇게 썰어서 같이 볶았더니 맛있었구요 (양념장에 다진마늘도 넣기도 하였음)

의외로 놀라웠던게 감자를 얇게 썰어서 넣었더니 그게 양념장이 배서 엄청 맛있었다는 사실! 우와~ 새로운 발견 ^^


고추장불고기 + 데리야끼소스 닭구이


[데리야끼 소스 닭구이]

-재료 : 데리야끼 소스 + 닭

 

후후후 요리라고 올리기도 매우 민망한...

시판하는 마늘데리야끼 소스를 구입했습니다.

 

닭은 그냥 삼발이에 올려서 쪘구요 (삶는것 보다 나은듯. 육즙이 덜 빠져나가여)

찐 닭을 데리야끼 소스 뿌려서  팬에 구웠습니다.

오픈이나 전자렌지가 없는 관계로 이제 앞으로 모든 구이 종류 흉내내는 것은

찌기로 했어요 ㅎㅎㅎ

 

닭 부위는 마트에서 '북채' 라고 써있더라구요.. 다리 인거 같은데... 글구 왼쪽엔 가슴살~ ㅎㅎ

(완전소중 가슴살 후후후 일주일만에 다먹었다~ 또사야지 ~~~)

 

(그나저나 음식사진 참말로 어려버요~ ;-;)

 

+요즘 스테미너가 딸려요...

다이어트 진행중에 독립을 해버려서 중간에 2주 쉬었더니 다시 찌는 바람에

거의 1시간 걸어서 퇴근하고 집에와서 청소, 빨래, 요리, 설겆이, 정리 ...

이렇게 쪼매난 방에 할일이 이렇게 많다니 OTL..

살은 다시 빠졌는데 막 피곤하구 기력이 없어요...원기회복에 무슨 요리가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