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sode.24 (마지막) 이런 초조한 날이 지난 며칠.. 일주일만에. 돌아왔다.. 물론.. 아무렇지도 않은 얼굴로.. "동민아.. 보고 싶었지???" "아니.." 상당히 화 났다.. "왜 그래? 둑고 싶지 ^^****" 기분이 좋은 가 보다.. 난 그래서 더 기분이 나쁘다. "너 왜 나한테 말 안했냐?.. 내가 왜 다른 사람한테.. 너 대학원 붙은 거 들어야 하냐? 난 너한테 뭐냐?" 난 정말로 화 났다.. "우리 동민이.. 그래서 화났구나..^^*" 내 엉덩이를 가볍게 때린다.. "치워.. 뭐하는 거냐? 사람가지고 장난하냐?" "넌 뭐냐? 내 말도 안 들어주구..^^" 미조는 다른사람이 화를 내면 더 화를 낸다.. 화내지 못하도록.. ^^ 그런데 오늘은 안 그렇다.. 계속 웃고 있다.. "이쪽으로 앉아봐.." 나의 손을 끌었다.. "나 할말 있어.." 한참동안 아무 말도 없다.. "너 뭐냐?? 할 말 없음 나 간다.." "나 임신했어.." 눈이 커졌다.. 믿을 수가 없다. "남자들은 이렇다니깐.. 바부.. ^^*" "정말이야? 나한테 왜 얘기 안했어..? ^--------^" "그러면.. 어떻게 하냐.. 넌 학생이지.. 나두 공부해야지.. 그런데 얘기는 생겼지.. " "그래서 어떻게 하기로 했어? 설마 어떻게 하는 건 아니지? 힘들면 너 공부해.. 내가 키울께.. 어? 우리 낳자..~~ " "너.. 설마 .. 그걸 말이라고 하고 있는 건 아니겠지.. -.-;;" "미조야.. 나쁜 일하면.. 벌 받아.." 난 정말로 미조가 사고치는 줄 알았다.. "그래.. 이 어린 것들을 데리고 어찌 사냐..^^" 미조가 웃었다.. 난 눈물이 났다.. tv에서 보면 남자들이 이런 말에 왜 눈물을 흘리는지 이해가 됐다.. 미조는 날 꼭 안아 주었다.. "그럼 너 학교는?" "1년 휴학하지 뭐.." "너 무척 가고 싶어했잖아..?" 미안해 졌다.. 무능한 남편을 이해해주라~~ 그래도.. 내 아기가 생긴다..^^ "그 동안 못해 준 마누라 노릇 좀 하지 뭐...^^" (알긴 아나 보내..^^) ^-------------^ (울다가 웃으면.. 어디어디에.. 모난데요..~~) 난 미조에게 아주 아주 뜨거운 키스를 했다.. <<애필로그>> 겨울.. 미조는 대학원 휴학을 했다.. 그리고 미조는 배를 열심히 내밀고 나에게 맛난 것을 많이 해준다..^^ (그래서 나의 귀가 시간도 빨라지고.. 덕분에 친구가 없어졌당.. 그래도 마냥 좋은 동민..^^) 얼마 후 미조가 휴학한 것에 대해.. 학교에서 말이 많았다.. (역시 사람들은 남의 일에 관심이 많다.. 쩝) 아프다는 둥.. 다른 공부를 한다는 둥.. 취직을 했다는 둥.. ^^ (그대로 나쁜 소문은 아니기에 그냥 참았다..) 이런 것과 상관없이 미조는 열심히.. 포식중이다.. ^^**** 여름.. 미조는 나를 닮은 아주 아주 이쁜 딸을 낳았다.. 이젠 우리 3식구가 되었다.. 난 지금 너무 행복하고.. 누구와도 이 것을 나누고 싶지 않다.. 참.. 우리 둘 사이는 미조가 임신 8개월에 들통이 났다.. 둘이 아기용품을 사다가 알바하는 후배에게 들켰다.. 그런데.. 그것이 입이 어찌나 싼지.. 하루만에 전 학생이 알게 되었고, 그 다음날 나는 교수님께 불려가서 사정 얘기를 해야 했다.. (고등학교도 아닌데 정말 이럴 수 있는 거얌.. 쩝 미조는 교수님께서 서운하다고 한소리 들었다고 한다..) 그 뒤로.. 울 집을 찾아오는 선배들이 어찌나.. 많은 지.. 미조보고도.. 재수씨라고 놀린다.. 그래도 난 행복하다..^^ ************************************************* 그 동안.. 이 글을 읽어 주셔서.. 너무 감사 드립니다..^^ 맛간 놈의 episode 에 대한 여러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아무 곳 (메일, 리플)에나 저에게 보내주시면.. 너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난부엉이가좋다 많이 이뻐해주세요..^^
맛간 놈의 episode.24 (마지막)
이런 초조한 날이 지난 며칠..
일주일만에.
돌아왔다..
물론.. 아무렇지도 않은 얼굴로..
"동민아.. 보고 싶었지???"
"아니.."
상당히 화 났다..
"왜 그래? 둑고 싶지 ^^****"
기분이 좋은 가 보다..
난 그래서 더 기분이 나쁘다.
"너 왜 나한테 말 안했냐?..
내가 왜 다른 사람한테..
너 대학원 붙은 거 들어야 하냐?
난 너한테 뭐냐?"
난 정말로 화 났다..
"우리 동민이.. 그래서 화났구나..^^*"
내 엉덩이를 가볍게 때린다..
"치워.. 뭐하는 거냐? 사람가지고 장난하냐?"
"넌 뭐냐? 내 말도 안 들어주구..^^"
미조는 다른사람이 화를 내면 더 화를 낸다..
화내지 못하도록.. ^^ 그런데 오늘은 안 그렇다..
계속 웃고 있다..
"이쪽으로 앉아봐.."
나의 손을 끌었다..
"나 할말 있어.."
한참동안 아무 말도 없다..
"너 뭐냐?? 할 말 없음 나 간다.."
"나 임신했어.."
눈이 커졌다.. 믿을 수가 없다.
"남자들은 이렇다니깐.. 바부.. ^^*"
"정말이야? 나한테 왜 얘기 안했어..? ^--------^"
"그러면.. 어떻게 하냐.. 넌 학생이지..
나두 공부해야지.. 그런데 얘기는 생겼지.. "
"그래서 어떻게 하기로 했어?
설마 어떻게 하는 건 아니지?
힘들면 너 공부해.. 내가 키울께..
어? 우리 낳자..~~ "
"너.. 설마 .. 그걸 말이라고 하고 있는 건 아니겠지.. -.-;;"
"미조야.. 나쁜 일하면.. 벌 받아.."
난 정말로 미조가 사고치는 줄 알았다..
"그래.. 이 어린 것들을 데리고 어찌 사냐..^^"
미조가 웃었다.. 난 눈물이 났다..
tv에서 보면 남자들이 이런 말에 왜 눈물을 흘리는지 이해가 됐다..
미조는 날 꼭 안아 주었다..
"그럼 너 학교는?"
"1년 휴학하지 뭐.."
"너 무척 가고 싶어했잖아..?"
미안해 졌다..
무능한 남편을 이해해주라~~
그래도.. 내 아기가 생긴다..^^
"그 동안 못해 준 마누라 노릇 좀 하지 뭐...^^"
(알긴 아나 보내..^^)
^-------------^
(울다가 웃으면.. 어디어디에.. 모난데요..~~)
난 미조에게 아주 아주 뜨거운 키스를 했다..
<<애필로그>>
겨울..
미조는 대학원 휴학을 했다..
그리고 미조는 배를 열심히 내밀고 나에게 맛난 것을 많이 해준다..^^
(그래서 나의 귀가 시간도 빨라지고.. 덕분에 친구가 없어졌당..
그래도 마냥 좋은 동민..^^)
얼마 후 미조가 휴학한 것에 대해.. 학교에서 말이 많았다..
(역시 사람들은 남의 일에 관심이 많다.. 쩝)
아프다는 둥.. 다른 공부를 한다는 둥.. 취직을 했다는 둥.. ^^
(그대로 나쁜 소문은 아니기에 그냥 참았다..)
이런 것과 상관없이 미조는 열심히.. 포식중이다.. ^^****
여름..
미조는 나를 닮은 아주 아주 이쁜 딸을 낳았다..
이젠 우리 3식구가 되었다..
난 지금 너무 행복하고.. 누구와도 이 것을 나누고 싶지 않다..
참.. 우리 둘 사이는 미조가 임신 8개월에 들통이 났다..
둘이 아기용품을 사다가 알바하는 후배에게 들켰다..
그런데.. 그것이 입이 어찌나 싼지..
하루만에 전 학생이 알게 되었고,
그 다음날 나는 교수님께 불려가서 사정 얘기를 해야 했다..
(고등학교도 아닌데 정말 이럴 수 있는 거얌.. 쩝
미조는 교수님께서 서운하다고 한소리 들었다고 한다..)
그 뒤로.. 울 집을 찾아오는 선배들이 어찌나.. 많은 지..
미조보고도.. 재수씨라고 놀린다..
그래도 난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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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이 글을 읽어 주셔서.. 너무 감사 드립니다..^^
맛간 놈의 episode 에 대한 여러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아무 곳 (메일, 리플)에나 저에게 보내주시면..
너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난부엉이가좋다 많이 이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