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올린 글인데.. 다른 톡 보면서 히히 재밌게 보고 있다가 제목이 수상해서 클릭했더니 제가 쓴 글이네요~ 뭐 재미없다는 분들이 많은데..ㅠ_ㅠ.. 강아지가 폴짝 박스를 뛰어 넘어서 세콤에서 출동 했는데... 재미가 없으신가요?? 흑.. 그래도 나이키만은 귀엽게 봐주세요~ 지금은 저 강아지가 무지 커서 시골에 보내놨는데.. 실제로 꼭 보고싶어요~ 비글이라는 종이군요..ㅎㅎ 처음 알았네요! 아 그리고 어떤 분이 전에 톡에 올라온 분이냐고 하셨는데..ㅎㅎ 저 전에도 멀티샵에서 있었던 일로 톡에 한 번 올라왔는데.. 진짜 이 글은 톡 될거란 생각도 못했는데.. 재미없다는 분들이 많아서 상처 쬐끔 받고 갑니다!!흐엉~~ 전 멀티샵에서 일을 한답니다. 라이키 오디도스 등 신발이랑 티셔츠 판매하는데요. 어제 들은 이야기가 너무 재밌어서 톡님들도 보시고 한번씩 웃으시라고 남겨봅니다~ 어제 오후에 갑자기 비가 엄청 많이 왔었잖아요. 음. 다른 지방은 안왔을지도 모르니.. 여긴 경상돕니다~ 비가 엄청 많이 왔었거든요. 우산도 안챙겨왔는데 오후 2시쯤 출근을 했는데 비가 와르르 쏟아져서.. 사장님이랑 저랑 밖을 보면서.. 아 비가 너무 많이 오네. 이제 좀 시원해지겠다. 그런 대화하다가 우산을 가지고 왔냐고 물으시더라구요. 아.. 우산 없는데.. 설마 퇴근할 때 까지 오겠어요~ 그 때까지 오면 가게에 박스 펴놓고 자야겠어요~ 가게에 신발 진열해놓은 쪽 아랫부분을 가리키면서 여기여기~ 이렇게 손짓도 했지요 ㅎㅎ 가게에서 여자가 자고 있으면 밖에서 유리 깨고 들어올 수도 있으니까 세콤도 작동시켜놓고 자면 안전하겠어요~ 라고 했더니.. 잘 때 뒤척이면 세콤 출동한다~ 라고 하십니다~ 그래서 제가 에이 문도 잠구고 안열리는데 어떻게 출동해요~ 라고 했더니.. 세콤이 열감지로 출동하는거라더군요... 아.. 제가 가끔 가게를 오픈할 때는 가게 문을 열면 삐삐삐~ 소리가 나고 세콤 카드를 대면 소리가 뚝 멈췄거든요. 그래서 문열리면 그런걸줄 알았더니.. 그러면서 옛날에 제가 일하기 전에 가게에 나이키라는 강아지를 키웠었어요. 지금은 개가 너무 커져서 덩치도 크고 손님오면 짖어서 시골에 보내놨구요. 진짜 쪼그만할 때 가게에 안에다 키웠었다더라고요. 사장님은 아파트에 사셔서 퇴근할 땐 가게에 박스를 두개를 붙여서 높게 만들어서 거기서 못나오게 해놓고 퇴근을 하셨다더라고요. 그 날도 그렇게 나이키를 박스에 넣어놓고 퇴근을 했는데.. 세콤에서 전화가 왔더랍니다. 가게에서 강아지 키우냐고.. 세콤에선 열감지가 되고 삐삐삐~~ 해서 출동을 했는데.. 이 나이키란 녀석이 어떻게 박스를 뛰어 넘은건지 하시면서 죽을 힘을 다하면 그 작은 것도 박스를 뛰어 넘는구나 하시더라고요 ㅋㅋ 창고안쪽에 응가를 싸고 난리였다네요. 웃긴건 세콤 아저씨가 나이키 응가도 치워주고 화장실 안에다 넣고 여기서 자유롭게 놀라면서 안에 두고 나왔다면서 전화가 왔더래요 ㅎㅎ 세콤 아저씨는 화도 안내시고 재밌는 경험?? 이라시며 ㅎㅎ 강아지가 귀엽네요~~ 하면서 전화를 끊으셨다고 ㅎㅎ 사장님은 그냥 무조건 죄송한 마음에 죄송하단 말만 연거푸 하셨다네요 ㅎㅎ 매장앞쪽 창고쪽 화장실 앞 사장님 사무실 안에 이렇게 세곳에 세콤 설치를 해놨는데.. 그게 작동을 해버린겁니다. 그 후론 퇴근 할 땐 화장실엔 세콤이 설치가 안되서 거기다 두고 퇴근 하셨다네요..ㅋ 지금은 정말 커져서 가게에서 못키워서 시골에서 키우면서 가끔씩 보고 오신다는데.. 저도 나이키란 녀석이 정말 보고싶습니다 ㅎㅎㅎㅎ 아! 전 어제 다행히도 비가 그쳐서 가게에서 안잤습니다 ㅋㅋ 진짜 가게에서 잤으면.. 밖에서 음흉한 남성이 가게문을 깨고 납치당했을지도 몰라요... 크크... 죄송합니다..ㅋㅋ 이상 나이키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요녀석이 나이키란 녀석인데요 ㅎㅎ 위에 사진 보면.. 정말 작죠?ㅎ 밑에 사진은 손님들한테 자꾸 짖어서 시골로 쫓겨난 모습..ㅎㅎ 저희 사장님은 나이키를 정말 사랑하시나봅니다 ㅎㅎ 컴퓨터 바탕화면에도 저 나이키 사진이 있답니다.. 37살..무지 동안이신데..아직 장가를 안가셨어요~~ 같은 비슷한 연령 나이대 분들은.. 컴퓨터 바탕화면에 가족사진이나 부인사진 애기사진 일텐데.. 사장님은 나이키 사진을...ㅠ_ㅠ.. 사장님 얼른 장가가셔야죠~~
강아지 때문에 세콤에서 출동한 사건!
어제 올린 글인데..
다른 톡 보면서 히히 재밌게 보고 있다가
제목이 수상해서 클릭했더니
제가 쓴 글이네요~
뭐 재미없다는 분들이 많은데..ㅠ_ㅠ..
강아지가 폴짝 박스를 뛰어 넘어서 세콤에서 출동
했는데... 재미가 없으신가요?? 흑..
그래도 나이키만은 귀엽게 봐주세요~
지금은 저 강아지가 무지 커서 시골에 보내놨는데..
실제로 꼭 보고싶어요~
비글이라는 종이군요..ㅎㅎ 처음 알았네요!
아 그리고 어떤 분이 전에 톡에 올라온 분이냐고 하셨는데..ㅎㅎ
저 전에도 멀티샵에서 있었던 일로 톡에 한 번 올라왔는데..
진짜 이 글은 톡 될거란 생각도 못했는데..
재미없다는 분들이 많아서 상처 쬐끔 받고 갑니다!!흐엉~~
전 멀티샵에서 일을 한답니다.
라이키 오디도스 등 신발이랑 티셔츠 판매하는데요.
어제 들은 이야기가 너무 재밌어서
톡님들도 보시고 한번씩 웃으시라고 남겨봅니다~
어제 오후에 갑자기 비가 엄청 많이 왔었잖아요.
음. 다른 지방은 안왔을지도 모르니..
여긴 경상돕니다~ 비가 엄청 많이 왔었거든요.
우산도 안챙겨왔는데
오후 2시쯤 출근을 했는데 비가 와르르 쏟아져서..
사장님이랑 저랑 밖을 보면서..
아 비가 너무 많이 오네.
이제 좀 시원해지겠다.
그런 대화하다가 우산을 가지고 왔냐고 물으시더라구요.
아.. 우산 없는데.. 설마 퇴근할 때 까지 오겠어요~
그 때까지 오면 가게에 박스 펴놓고 자야겠어요~
가게에 신발 진열해놓은 쪽 아랫부분을 가리키면서
여기여기~ 이렇게 손짓도 했지요 ㅎㅎ
가게에서 여자가 자고 있으면 밖에서 유리 깨고 들어올 수도
있으니까 세콤도 작동시켜놓고 자면 안전하겠어요~
라고 했더니..
잘 때 뒤척이면 세콤 출동한다~ 라고 하십니다~
그래서 제가 에이 문도 잠구고 안열리는데 어떻게 출동해요~
라고 했더니..
세콤이 열감지로 출동하는거라더군요...
아.. 제가 가끔 가게를 오픈할 때는
가게 문을 열면 삐삐삐~ 소리가 나고 세콤 카드를 대면
소리가 뚝 멈췄거든요.
그래서 문열리면 그런걸줄 알았더니..
그러면서 옛날에 제가 일하기 전에
가게에 나이키라는 강아지를 키웠었어요.
지금은 개가 너무 커져서 덩치도 크고 손님오면
짖어서 시골에 보내놨구요.
진짜 쪼그만할 때 가게에 안에다 키웠었다더라고요.
사장님은 아파트에 사셔서
퇴근할 땐 가게에 박스를 두개를 붙여서 높게 만들어서
거기서 못나오게 해놓고 퇴근을 하셨다더라고요.
그 날도 그렇게 나이키를 박스에 넣어놓고 퇴근을 했는데..
세콤에서 전화가 왔더랍니다.
가게에서 강아지 키우냐고..
세콤에선 열감지가 되고
삐삐삐~~ 해서 출동을 했는데..
이 나이키란 녀석이 어떻게 박스를 뛰어 넘은건지
하시면서 죽을 힘을 다하면 그 작은 것도 박스를 뛰어 넘는구나
하시더라고요 ㅋㅋ
창고안쪽에
응가를 싸고 난리였다네요.
웃긴건 세콤 아저씨가 나이키 응가도 치워주고 화장실 안에다
넣고 여기서 자유롭게 놀라면서 안에 두고
나왔다면서 전화가 왔더래요 ㅎㅎ
세콤 아저씨는 화도 안내시고 재밌는 경험?? 이라시며 ㅎㅎ
강아지가 귀엽네요~~ 하면서 전화를 끊으셨다고 ㅎㅎ
사장님은 그냥 무조건 죄송한 마음에 죄송하단 말만
연거푸 하셨다네요 ㅎㅎ
매장앞쪽 창고쪽 화장실 앞 사장님 사무실 안에
이렇게 세곳에 세콤 설치를 해놨는데..
그게 작동을 해버린겁니다.
그 후론 퇴근 할 땐
화장실엔 세콤이 설치가 안되서
거기다 두고 퇴근 하셨다네요..ㅋ
지금은 정말 커져서 가게에서 못키워서 시골에서 키우면서
가끔씩 보고 오신다는데..
저도 나이키란 녀석이 정말 보고싶습니다 ㅎㅎㅎㅎ
아! 전 어제 다행히도 비가 그쳐서
가게에서 안잤습니다 ㅋㅋ
진짜 가게에서 잤으면..
밖에서 음흉한 남성이 가게문을 깨고
납치당했을지도 몰라요...
크크...
죄송합니다..ㅋㅋ
이상 나이키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요녀석이 나이키란 녀석인데요 ㅎㅎ
위에 사진 보면..
정말 작죠?ㅎ 밑에 사진은 손님들한테 자꾸 짖어서
시골로 쫓겨난 모습..ㅎㅎ
저희 사장님은 나이키를 정말 사랑하시나봅니다 ㅎㅎ
컴퓨터 바탕화면에도 저 나이키 사진이 있답니다..
37살..무지 동안이신데..아직 장가를 안가셨어요~~
같은 비슷한 연령 나이대 분들은..
컴퓨터 바탕화면에 가족사진이나 부인사진 애기사진 일텐데..
사장님은 나이키 사진을...ㅠ_ㅠ..
사장님 얼른 장가가셔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