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첫번째 경우 어르신들은 옛부터 어른공경에 대해 평생동안 들어오고 몸소 실천하고 사셨을거라고 봅니다.(간혹 아닌것 같은 분들도 계시지만.)
그러다 보니 앉는것도 자기 몸이 불편하지만 윗사람이 있을경우 자리를 내어주고 자기는 희생해야 한다는 듯한 생각을 갖고 계신가봅니다. (어르신들 머리속에 들어가보지 못했기때문에 그럴꺼같다는 추측입니다.)
두번째 경우 어릴때 부터 학교에서 배워오고 또 자기도 몇번 양보하곤 했지만 요즘 어르신들이 너무 한다싶어 눈치보고 정말 노인같아 보이는 분들에게만 비켜주는 분들과 나도 사회생활 또는 공부때문에 피곤해서 나 하나쯤 안비켜줘도 다른사람이 비켜주겠지 하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아니면 그런거 아예신경안쓰고 앉아 가는 분들도 계시겠죠.
세번째경우 이분들은 조금 불상합니다. 특히 젊은 장애인과 임산부들.. 젊다는 이유하나로 몸이 불편하지만 노약자석에 앉았다고 욕먹는 분들 입니다. 이들중 간혹 부딪히기 싫어서 아예서서 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무엇이 문제 일까요?
어른신들의 잘못? 젊은사람들?
제가 보기엔 우리 모두의 잘못인것 같습니다.
대중교통은 말그대로 대중들이 이용하는 공공시설입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배려라는게 빠지면 안되겠죠. 그래서 대중교통에 장애인,임산부,노약자석이 생긴것이겠죠. 또한 일반 좌석도 마찬가지 입니다.
여기엔 누구하나 자기만을 위한 좌석은 없습니다. (지정 좌석제가 있으면 몰라도.. ^^;;)
그렇기에 관습상 나는 이래서 여기에 앉아야 한다는것은 나만 생각하는것이기에 공공질서를 위반하는것이고 또 공공장소에서 몸이 힘들어서 부탁하는 이를 외면하는것도 이기적인 행동일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해본바 제시책은 시대가 변했기에 어르신들은 권위를 앞세우기 보다는 젊은이들이라도 정중히 부탁해보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그리고 젊은이들은 앞에분이 정정하시고 별로 나이들어보이지 않는데도 뭐라고 하시면 주위를 둘러보고 더 힘드신분을 찾아 양보해주는게 어떨런지 생각해봅니다. 또 몸이 정말 피곤해서 서있기 힘드신분들은 정중히 사양의 표시를 하고 미안한 표시를 해주면 그분들도 좀 미안해 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그래도 안통한다면.. 아직도 우리나라에 정의는 살아 있기에 주위분들이 도와주시지....... 않을려나?? ^^;;; 마지막으로 장애인, 임산부들 좀 번거롭긴 하겠지만 표식같은거나 증명할수 있는걸 보여주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그래도 안통하면.. 정의의.. ^^;;;;
아무튼 서로 배려 하는 사회를 만들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나하나쯤이야 보다 나라도 ~ 해야지, 나만큼은 이라는 생각을 갖는다면 좋을듯 싶네요.
여기까지 저의 생각입니다. 여러분들은 저와 같은생각을 하실수도 있고 아닐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세요???
조금 시간이 지나긴 했지만 이렇게 리플이 달려 있는지 몰랐네요 ^^;; 혹시라도 보는 분들이 계실까봐 몇마디 더해볼게요.
우선 저는 젊은 사람들의 편에만 서서 쓴건아니구요.. 혹시 라도 그렇게 느끼셨다면 제 문장력이 부족한 탓인듯 합니다. ^^;;
그리고 전 현재 29살이구요. 국가유공자이며 상이군경입니다.(혹 모르시는분들을 위해 설명하자면 군대에서 훈련 받다 다쳐 장애가 남은 사람입니다.) 우선 노약자석은 앉을생각도 못했구요 일반석에 앉았는데도 어르신들의 눈빛이 장난 아니더군요 .. 괜히 제 앞에 서서 이런저런말 하시구요 ..
암튼 제가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느낀점을 적어본것이구요. 또 제글의 요지는 편갈라서 싸우자는게 아니라 어떻게 하면 다양한 연령층에서 서로 배려 하고 편안한 대중교통을 이용할수 있을까 하는 의견을 묻고자 올린것입니다. 절대 제가 제시책을 마련한것은 아닙니다. ^^;;
다만 안타까운게 고령층에서 대다수가 이런 토론에 참여할수 없다는점...
약간 논외의 얘기지만 다양한 연령층이 모여 지속적으로 어느 하나 쟁점을 갖고 토론하는 사회가 되면 아주 지향적인 사회가 될텐데요.. ^^
대중교통의 노약자석에 대한 해결 제시책?
간혹 노약자석과 일반좌석에서 어르신들과 젊은이들의 신경전이 많이 벌어지곤하죠.
방금전에도 그러한 글들을 보고 한번 적어봅니다.
지금 현재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것은 간단하게 세가지로 요약해봅니다.
첫번째로 어르신들이 생각하고 어른공경
두번째는 어르신에 대한 공경은 알고 있으나 우선 나 먼저 챙기고 보는 젊은이들
세번째는 정말 몸이 불편한 사람들..
이 세가지를 짬뽕해서 결론을 내리자면 이기주의적 사고방식과 배려심 결여 같습니다.
우선 첫번째 경우 어르신들은 옛부터 어른공경에 대해 평생동안 들어오고 몸소 실천하고 사셨을거라고 봅니다.(간혹 아닌것 같은 분들도 계시지만.)
그러다 보니 앉는것도 자기 몸이 불편하지만 윗사람이 있을경우 자리를 내어주고 자기는 희생해야 한다는 듯한 생각을 갖고 계신가봅니다. (어르신들 머리속에 들어가보지 못했기때문에 그럴꺼같다는 추측입니다.)
두번째 경우 어릴때 부터 학교에서 배워오고 또 자기도 몇번 양보하곤 했지만 요즘 어르신들이 너무 한다싶어 눈치보고 정말 노인같아 보이는 분들에게만 비켜주는 분들과 나도 사회생활 또는 공부때문에 피곤해서 나 하나쯤 안비켜줘도 다른사람이 비켜주겠지 하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아니면 그런거 아예신경안쓰고 앉아 가는 분들도 계시겠죠.
세번째경우 이분들은 조금 불상합니다. 특히 젊은 장애인과 임산부들.. 젊다는 이유하나로 몸이 불편하지만 노약자석에 앉았다고 욕먹는 분들 입니다. 이들중 간혹 부딪히기 싫어서 아예서서 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무엇이 문제 일까요?
어른신들의 잘못? 젊은사람들?
제가 보기엔 우리 모두의 잘못인것 같습니다.
대중교통은 말그대로 대중들이 이용하는 공공시설입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배려라는게 빠지면 안되겠죠. 그래서 대중교통에 장애인,임산부,노약자석이 생긴것이겠죠. 또한 일반 좌석도 마찬가지 입니다.
여기엔 누구하나 자기만을 위한 좌석은 없습니다. (지정 좌석제가 있으면 몰라도.. ^^;;)
그렇기에 관습상 나는 이래서 여기에 앉아야 한다는것은 나만 생각하는것이기에 공공질서를 위반하는것이고 또 공공장소에서 몸이 힘들어서 부탁하는 이를 외면하는것도 이기적인 행동일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해본바 제시책은 시대가 변했기에 어르신들은 권위를 앞세우기 보다는 젊은이들이라도 정중히 부탁해보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그리고 젊은이들은 앞에분이 정정하시고 별로 나이들어보이지 않는데도 뭐라고 하시면 주위를 둘러보고 더 힘드신분을 찾아 양보해주는게 어떨런지 생각해봅니다. 또 몸이 정말 피곤해서 서있기 힘드신분들은 정중히 사양의 표시를 하고 미안한 표시를 해주면 그분들도 좀 미안해 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그래도 안통한다면.. 아직도 우리나라에 정의는 살아 있기에 주위분들이 도와주시지....... 않을려나?? ^^;;; 마지막으로 장애인, 임산부들 좀 번거롭긴 하겠지만 표식같은거나 증명할수 있는걸 보여주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그래도 안통하면.. 정의의.. ^^;;;;
아무튼 서로 배려 하는 사회를 만들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나하나쯤이야 보다 나라도 ~ 해야지, 나만큼은 이라는 생각을 갖는다면 좋을듯 싶네요.
여기까지 저의 생각입니다. 여러분들은 저와 같은생각을 하실수도 있고 아닐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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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시간이 지나긴 했지만 이렇게 리플이 달려 있는지 몰랐네요 ^^;; 혹시라도 보는 분들이 계실까봐 몇마디 더해볼게요.
우선 저는 젊은 사람들의 편에만 서서 쓴건아니구요.. 혹시 라도 그렇게 느끼셨다면 제 문장력이 부족한 탓인듯 합니다. ^^;;
그리고 전 현재 29살이구요. 국가유공자이며 상이군경입니다.(혹 모르시는분들을 위해 설명하자면 군대에서 훈련 받다 다쳐 장애가 남은 사람입니다.) 우선 노약자석은 앉을생각도 못했구요 일반석에 앉았는데도 어르신들의 눈빛이 장난 아니더군요 .. 괜히 제 앞에 서서 이런저런말 하시구요 ..
암튼 제가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느낀점을 적어본것이구요. 또 제글의 요지는 편갈라서 싸우자는게 아니라 어떻게 하면 다양한 연령층에서 서로 배려 하고 편안한 대중교통을 이용할수 있을까 하는 의견을 묻고자 올린것입니다. 절대 제가 제시책을 마련한것은 아닙니다. ^^;;
다만 안타까운게 고령층에서 대다수가 이런 토론에 참여할수 없다는점...
약간 논외의 얘기지만 다양한 연령층이 모여 지속적으로 어느 하나 쟁점을 갖고 토론하는 사회가 되면 아주 지향적인 사회가 될텐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