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쁜놈..같이잤다고 소문까지 냈습니다..도와주세요.

목숨이..2007.08.28
조회17,808

안녕하세요.

글 쓸 힘도 없지만 이렇게라도 도움을 요청합니다

얼마전 그 나쁜놈(죄송합니다.)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남친왈 .."너 네이트 톡톡도 안보냐 내가 마지막으로 편지를 남겼다 한숨이란 별명으로 글옮겼거든

보고 날 이젠 용서해라 그동안 너에게 말못했던 나의 마지막 편지다"

내심 저는 기대를 했습니다.

그녀석은 저에게 힘들다며 우리 일주일만 시간을 갔자고 했었거든요

그런줄만 알고 무턱대고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일주일 후 남친은 헤어지자고 했습니다.ㅠㅠ

그리곤 저는 관계까지 강제로 당해버렸습니다.

 

저는 과친구에게서  그놈 요즘 고향친구들과 나이트에서 부킹하고 원나잇!한다는

소문도 듣고 있었지만 남친믿고 일주일을 기다렸어요..ㅠㅠ

그런데 마지막 글이라는 ↓

읽고 쉽게 정리가 되고 단념이 되었습니다 허나.. 죽이고 싶을정도로 원한맺히게 되었습니다.

 

(출처 : '결국 여자친구의 몸매..때문에 헤어졌습니다' - Pann.com) ←

 

전 장학금을 매년 목표로 항상 이성보단 학업에 전념해 왔습니다.

그러나 선배과친구 모두 저와 두루 사이좋게 지내다보니.. 사귀자는 유혹도 많았지만

저는 신중하고 저와 끝까지 함께할 사람을 찾고 있었던 터라 내키지도 않았습니다.

 

 그 녀석은 그중 못생긴 남자였습니다. 그러나 참 성실하고 단한번도 인상을 찌푸림 없이 항상

곧아 보였어요 그리고 걔는 제마음 다칠까봐 천천히 다가왔구요,

그렇게  친해지고 고백을 받고 어른스러운 모습에 고백을 받아줬습니다.

헌데...겉치레에 불과한 그에의 이중적 모습.. 여자를 껍데기로 판단하고.. 스킨쉽하려고

사귀는 놈같아 제가 점점 멀리했어요.

사귀자고한지 이틀만에 모텔에 가자던 나쁜놈이였습니다. 그냥 차버리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무릎꿇고 싹싹빌더군요, 다신 그런말하지 않겠다고..

 

그리곤 저희 데이트는 항상 먹고 마주보고 대화하는 그런 데이트

남친은 고급음식점만 절 데려가더군요. 그게 사랑표현인줄 아는걸까 부담되었습니다.

남친은 키도 작고 배가나오고, 저는 기름진 음식에 가슴 팔뚝에 살이..

그래도 남친은 성욕때문인지 절 만나면 식욕으로 스트레스를 해결했습니다. 저도 지쳤구요.

비싼 음식 안먹을수도 없고 남친만나고 집에오면 잠자는 시간이고...

몸이 둔해져갈까봐 나 또한 스트레스였습니다

 

그렇게 어느날 그녀석이 시간을 갖자고.. 그리곤 일주일 후 헤어지잔 말하며 절 불러내었습니다.

그런데 결국 첫경험을 그녀석과 .....

원하진 않았지만 사랑해서 용서해준거였을 뿐이였는데. 도저히 지금은 용서가..ㅠㅠ

 

남친이 쓴 글과 달리..

저에게 수면제를 음료에 넣어 건내주었죠..몰랐습니다ㅠㅠ정말 잠도오고 몽롱했을때 눈치를 채곤

나 집에 데려다 달라고 했는데.. 잠시 후 통증을 느껴 눈을 뜨니 그놈이 절 이미 덮치고있었습니다.

그땐 머리도 무겁고 몽롱해서 다시 잠들어 버렸죠 모텔침대였고..........

그리곤 새벽..또다시 잠에 취한 저를 흔들어 깨운 채 한번더 시도.. 자기 욕심만 채운채 잠들어 버리더군요 . 저에겐 상처였어요..

처녀막이 터져 아침까지 조금씩 출혈이 심했는데.. 제다리에 묻은 혈흔을 보곤 옷입고 가버리더군요.

빨리 급하게 올라가봐야 한다면서..

그때도 죽이고 싶엇습니다. 그래도 말하난 감동적이고 잘하더군요 ......다 변명꺼리일 뿐인데.

처녀막상처가 아무는데도 한달이 걸렸습니다. 몸도 마음도 찢어진 채 산부인과도 눈치보여 못간채 아팠고...

다행히 임신가능은 없었지만. . 

하지만 그후로 그놈이 핸드폰으로 제가슴을 찍고 저장했다며.. 그걸 지우는 조건을 미끼로

두번 관계를 더했고..ㅠㅠ 진심없는 그녀석이 짐승 같았습니다.

전 아픈마음에 술로 나날을 보내고 A학점은 어느과목에도 없더군요.

 

그놈이 남긴글. 내용모두 저에겐 숨기고 싶은 치부였습니다.

하지만 더 독해지네요 읽고나니깐 용서가 안됩니다.

 

그리고 요즘개강 후 일들.. 성폭행및 명예훼손으로 고소하려 합니다.

 

개강했죠... 정말........그세끼 그인간 죽이고 싶었습니다.

친한 여자후배(걸레같은) 많이 안다는 철없는 선배랑 요즘 잘어울려 다닙니다.

날한번 가졌다는 자신감인지 잘노네요.. 전엔 착한남자애였는데..

이젠 남녀구분없이 엔조이하면서 말이죠. 날 잊어간다며 그딴 더러운 말까지 내뱉더니..

 

그놈과 어울려지낸다는 그 선배가 절 요즘 조롱합니다. .

"너 xx한테 따먹혔다며 나랑은 어때" 이런식으로 문자가 수십통. 하.

그리고 과에 소문내겠다며 아니꼽게 행동하지 말랍니다....고소한다느니 . 그런짓하면

저희부모님한테 폰사진과 그동안 모텔간 이야기를 하겠다며

나쁜딸년될래 그런식으로 협박하고

 

후배xx녀석이 불쌍하다며 니가 한번 봐주고 다시 사귀라고 재촉하고 협박합니다.

 

네티즌 여러분 저좀 도와주세요 네!!!!!!!!!제발요

저 어떻게 행동해야하죠 이제. .

 

저 정말 이대로 가다간 자살할 것 같습니다.

어떻게 그놈을 떨쳐내는 방법좀 가르쳐주세요 미치겠습니다.

 

긴 글 변변치 못한 문장에도 끝까지 제 호소에 귀기울여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