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돈 58만원때문에 회사까지 관두는 사람

2007.08.28
조회1,703

세상살다보니 이거원참 ....

제가 바보였죠 사람을 너무 잘믿은 제가 바보였습니다

그사람 사진과 실명과 싸이주소 올렸더니 네이트에서 지우더군요

전 그저 그사람에게 돈을 받을수없으니 욕이라도 실컷들으라고 올린글인데..ㅡㅡ

그래서 할수없이 이렇게 나마 제 심정을 올립니다

먼저 이글을 읽으시면 제 욕하실분 많으실꺼라 생각합니다

왜냐면 ㅂ ㅅ 같이 제가 같이가서 명의를 해줬으니 말입니다

욕해도 좋습니다...

아주 믿고 따르는 오빠가 있었습니다

그오빠의 사정으로 어쩌다 폰을 해주게 되었는데요

제 명의로,, 사람을 너무 믿은 제가 바보같았죠

그러다 그오빠가 저에게 고백을 하더군요

하지만 전 20대중반 그오빤 34살입니다...

그오빠는 편한오빠로 좋았구요

"난 아직 누군갈 사귈맘이없다.. "

이렇게 말을했죠 그러다 어쩌다 맘이 맞는 남자가 있어 사겼죠

그랫는데 그뒤로 잘내던 폰 할부금과 요금을 안냈더군요

친구들 말로는 그사람맘은 안받아주고 다른사람맘은 받아줘서

복수심에 그런거 아니냐고...그러더군요

정말 그이유로 그런거라면 ,,,,,어이없습니다..

아빠가 명의해준걸 아셔서 명의이전해주기로 약속을했는데

5월달에 그렇게 말하니 폰할부금이 7월달까지여서 그떄해준답니다

믿은 제가 바보죠 ...

그리고 6월달 전화를 해보니 폰이 정지되어 있더군요

놀래서 예전에 그오빠 일하는데 가본적이 있어서

기억을 더듬어 아는오빠와 동생과 찾아갔더니

의외로 순순히 지금은 안돼고 27일 까지 해주겠다고 하더구요

그의 손에는 다른폰이 있엇습니다 사장이 명의를 빌려줘서 했다는군요 ㅡㅡ;;;

그래서 번호를 적어오고 .....

그때 내가 뭐라도 받아왓어야 했는뎅

바보 같았죠 또 믿었습니다 ㅜㅜ

혹시라도 몰라서 아픈몸(어릴적 부터 몸이 안좋았습니다) 으로 마트행사일하면서

돈을 벌고 있는데 26일날 그 사람에게 전화를 했더니

폰이 정지되어 있었습니다..ㅡㅡ;;;;

27일 친구와 그사람 일하는데 갔더니 관뒀답니다

보름정도 됏다고

그것도 사장도 그사람 찾고있다네여

사장명의로 된 그것도 미루고  그일하는곳 회사차까지 타고 나갔다가

몇일 연락이 없어서 경찰에 말해서 차는 찾았다더군요

정말 억울하고 원통합니다 세상에 58만원 때문에 알바였다 건건의 정직원 된 회사를 관둡니까??

전적인 잘못은 명의를 빌려준 제잘못이지만 ....

 그돈이 그 58만원이라는 돈이 작은거면 작을수도 있고 많은돈이면 많은것입니다

하지만 저에겐 그돈이면 두달 병원비와 약값입니다...

돈을 제가 내더라도 이사람 욕들어먹이고 싶었는데

싸이광장에 올려도 이곳 톡톡에 그사람의 사진과 싸이 주소를 올렸더니

다 지워버리고 ...ㅠㅠ

너무 억울합니다.... 아픈몸을 이끌고 일해야한다는것도 억울하구요

이젠 사람못믿겠습니다... 순진하게 사람을 너무 믿었던 내가 너무 미워집니다

이글 읽으신 분들은 절대 사람 믿지마십시오 ...

저같은 바보같으신 분 안계시겠지만 ... 절대 믿고 명의라든지 빌려주지 마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