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 그리고 남광주시장 지하철투어 양동시장은 광주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다양하고 풍부한 풍물과 상품이 진열되고 거래되는 곳이다. 남광주시장은 옛 남광주역을 중심으로 전남의 동부지역인 화순,보성,벌교,승주(지금은 순천에 편입)등지의 농수산물을 억척스런 서민들이 열차를 타고 이곳 남광주 시장에 내다 팔면서 가장 싱싱하고 풋풋한 먹거리가 거래되었으나 지금은 기차가 사라지고 남광주역이 폐쇄되어 옛명성과 활기를 잃은 듯 ... 그러나 이 두곳의 재래시장은 현대화에 걸맞는 변신을 시도하면서 화려한 재기를 모색하고 있다. 우연의 일치로 양동과 남광주 시장은 새로 생긴 지하철역에 바로 인접하고 있어서 지하철을 타고 양시장을 둘러보았는 데 색다른 묘미와 문화체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 양동시장은 내가 30년전에 오치동에서 학교 다닐때 이곳까지 자건거를 타고 배추,무우,오뎅,된장,고추장 등 반찬을 사러 다녔다. 30여명이 기숙사에 있었는데 기숙사비가 넉넉하지 못하여 교대로 학생들이 부식을 사로 왔었다. 나는 그 때 총무를 맡아 유독히 많이 다녔다. 아직도 양동시장을 생각하면 그때 그 추억이 생각나고 시장 입구에서 열두세살 되는 어린소녀가 신문지를 펼처놓고 작은 바가지에 비토리(바다다슬기)를 몇 주먹 놔두고 팔고 있는 모습이 학창시절에 본 가장 큰 충격적인 사건이였다. 아~~~ 이것이 인생이구나! 아니 삶이구나!! 아뭇튼 처절하게 살아가는 시장사람들의 삶의 현장이 지금도 선연하다.
광주재래시장 지하철투어
양동 그리고 남광주시장 지하철투어
양동시장은 광주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다양하고 풍부한 풍물과 상품이 진열되고 거래되는 곳이다.
남광주시장은 옛 남광주역을 중심으로 전남의 동부지역인
화순,보성,벌교,승주(지금은 순천에 편입)등지의 농수산물을 억척스런 서민들이
열차를 타고 이곳 남광주 시장에 내다 팔면서 가장 싱싱하고 풋풋한 먹거리가 거래되었으나
지금은 기차가 사라지고 남광주역이 폐쇄되어 옛명성과 활기를 잃은 듯 ...
그러나 이 두곳의 재래시장은 현대화에 걸맞는 변신을 시도하면서 화려한 재기를 모색하고 있다.
우연의 일치로 양동과 남광주 시장은 새로 생긴 지하철역에 바로 인접하고 있어서 지하철을 타고
양시장을 둘러보았는 데 색다른 묘미와 문화체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
양동시장은 내가 30년전에 오치동에서 학교 다닐때 이곳까지 자건거를 타고 배추,무우,오뎅,된장,고추장 등 반찬을 사러 다녔다.
30여명이 기숙사에 있었는데 기숙사비가 넉넉하지 못하여 교대로 학생들이 부식을 사로 왔었다. 나는 그 때 총무를 맡아 유독히 많이 다녔다.
아직도 양동시장을 생각하면 그때 그 추억이 생각나고 시장 입구에서 열두세살 되는 어린소녀가
신문지를 펼처놓고 작은 바가지에 비토리(바다다슬기)를 몇 주먹 놔두고 팔고 있는 모습이 학창시절에 본 가장 큰 충격적인 사건이였다. 아~~~ 이것이 인생이구나! 아니 삶이구나!! 아뭇튼 처절하게 살아가는 시장사람들의 삶의 현장이 지금도 선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