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저께부터 갈색냉이 살짝 나오길래 좀 놀라서 계속 누워만 있었네요. 원래도 누워만 있지만..ㅎㅎ 어제도 또 살짝 나오길래 병원에 전화했더니 간호사 샘이 오라고 하길래 오늘 갔답니다. 열흘만에 갔는데 그 사이 우리 봄이 많이 컸더라구요. 7주 6일이고 1.5센티.. 열흘 전에는 5주 6일이고 3미리.. 열흘 만에 주수가 2주나 늘었다는.. 심장 소리도 지난 번엔 약간 힘이 없더니 오늘은 쿵쾅쿵쾅.. 아,,뿌듯했어용~ 다음 번에 가면 정확한 예정일 알려준다고 하시더라구요. 갈색냉 관련 문제는 의사샘도 크게 걱정하지 않는 듯.. 배가 많이 아프거나 빨간 피가 나오지 않는 이상 크게 위험하지 않다고.. 그래도 약 처방은 해 주셔서 지어 왔네요. 그래도 안 나오는 게 좋다고 하는데 좀 걱정이네요. 약 먹으면 괜찮겠죠? 아..글구 입덧 계속 있으면 애기 잘 크고 있는 거니까 걱정말라시네요. 입덧은 늘 있거든요. 계속 미식거리고 자고 일어나면 미친 듯 속 쓰리고.. 먹고 싶은 건 거의 없고.. 제가 요즘 잘 안 먹어서 울 애기 걱정된다니까 의사샘이 엄마가 잘 안 먹어도 애는 잘 큰다고..ㅡ.ㅡ; 그래도 잘 먹어야겠죠. ㅎ 그나저나 울 시댁보다 울 친정엄마께서 더 아들을 바라시니..아놔~ 첫아인데 아들이면 어떻고 딸이면 어떤지.. 전 셋 낳을 거라서..ㅋ 근데 제 느낌상 완전 딸일 것 같아요. 일단 태몽도 보석, 새 꿈 꿨구요. 아들 가지면 고기가 그렇게 땡긴다는데 평소 고기 귀신인 제가 고기가 전혀 먹고 싶지 않네요. 심지어 냄새만 맡아도 토할 것 같다는.. (울 옆집 새댁은 담달에 출산하는데 아들이라는데 고기 엄청 먹는대요..) 또 엄마나이 아빠나이 아기 태어날 음력 달 더해서 짝수면 딸 홀수면 아들 이런 거 있잖아요. 어떤 님이 글 올리셨길래 계산해봤더니 역시 딸..ㅋ 이건 넘 억지같지만..ㅎㅎ 근데 저희 부모님 나이랑 제 음력 생일이랑 계산해보니 또 맞더라구요. 제 남동생도 맞고.. ㅎㅎ 그리고 무엇보다 제 느낌이 왠지 딸일 것 같다는..ㅎ 님들도 느낌하고 실제 성별하고 많이 일치하셨는지 궁금하네요. 그럼 이만 누워있어야겠어요. 다들 즐태하세요~
병원 다녀왔어요~
안녕하세요?
그저께부터 갈색냉이 살짝 나오길래 좀 놀라서 계속 누워만 있었네요.
원래도 누워만 있지만..ㅎㅎ
어제도 또 살짝 나오길래 병원에 전화했더니 간호사 샘이 오라고 하길래 오늘 갔답니다.
열흘만에 갔는데 그 사이 우리 봄이 많이 컸더라구요.
7주 6일이고 1.5센티..
열흘 전에는 5주 6일이고 3미리..
열흘 만에 주수가 2주나 늘었다는..
심장 소리도 지난 번엔 약간 힘이 없더니 오늘은 쿵쾅쿵쾅..
아,,뿌듯했어용~
다음 번에 가면 정확한 예정일 알려준다고 하시더라구요.
갈색냉 관련 문제는 의사샘도 크게 걱정하지 않는 듯..
배가 많이 아프거나 빨간 피가 나오지 않는 이상 크게 위험하지 않다고..
그래도 약 처방은 해 주셔서 지어 왔네요.
그래도 안 나오는 게 좋다고 하는데 좀 걱정이네요.
약 먹으면 괜찮겠죠?
아..글구 입덧 계속 있으면 애기 잘 크고 있는 거니까 걱정말라시네요.
입덧은 늘 있거든요.
계속 미식거리고 자고 일어나면 미친 듯 속 쓰리고..
먹고 싶은 건 거의 없고..
제가 요즘 잘 안 먹어서 울 애기 걱정된다니까 의사샘이 엄마가 잘 안 먹어도 애는 잘 큰다고..ㅡ.ㅡ;
그래도 잘 먹어야겠죠. ㅎ
그나저나 울 시댁보다 울 친정엄마께서 더 아들을 바라시니..아놔~
첫아인데 아들이면 어떻고 딸이면 어떤지..
전 셋 낳을 거라서..ㅋ
근데 제 느낌상 완전 딸일 것 같아요.
일단 태몽도 보석, 새 꿈 꿨구요.
아들 가지면 고기가 그렇게 땡긴다는데 평소 고기 귀신인 제가 고기가 전혀 먹고 싶지 않네요.
심지어 냄새만 맡아도 토할 것 같다는..
(울 옆집 새댁은 담달에 출산하는데 아들이라는데 고기 엄청 먹는대요..)
또 엄마나이 아빠나이 아기 태어날 음력 달 더해서 짝수면 딸 홀수면 아들 이런 거 있잖아요.
어떤 님이 글 올리셨길래 계산해봤더니 역시 딸..ㅋ
이건 넘 억지같지만..ㅎㅎ
근데 저희 부모님 나이랑 제 음력 생일이랑 계산해보니 또 맞더라구요.
제 남동생도 맞고.. ㅎㅎ
그리고 무엇보다 제 느낌이 왠지 딸일 것 같다는..ㅎ
님들도 느낌하고 실제 성별하고 많이 일치하셨는지 궁금하네요.
그럼 이만 누워있어야겠어요.
다들 즐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