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전 올해 27살 남자입니다. 좀 전에 약 20분전 쯤?? 저에 가슴에 비수를 날린 여자(26)가 있습니다. 얼마 전 저는 후배를 통해 한여자와 소개팅을 했죠~ 후배는 소개팅 하기 2주 전부터 이친구가 중학교 동창인데 정말 이쁜 친구라고... 이 친구가 남자친구가 없은지 꽤 오래 됐는데 어느 누구도 소개 시켜줄 생각 않할 정도로 아끼는 친구라고... 그런 말을 듣고도 전 별로 기대는 하지 않았습니다. 기대하면 실망이 클 수도 있다는생각에... 어느 덧, 소개팅 날... 후배와 먼저 호프 집에서 자리를 잡고 있는데 그녀가 왔습니다. 전 그녀를 보곤 잠시 멍~ 했죠. 너무나도 이쁜 그녀였습니다. 한시간 두시간... 시간이 흐르면서 그녀는 저의 맘을 사로 잡아갔습니다. 처음 만나서 그런 감정이란... 생길 수가 있더군요~ 일단 외모가 뛰어나고, 성격 조차 좋아 보였던 그녀이기에... 1차를 나와서 2차는 노래방~ 전 그녀에게 잘 보이고 싶은 맘에 열심히 노래를 했습니다. 그녀에게 첨으로 칭찬을 들었죠~ "오빠 노래 정말 잘하시네요~" 라고... 너무 기뻤습니다. 어느 누구라도 기뻤을 상황~^^;; 그리곤 3차를 갔습니다. 제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에 후배가 어떠냐고 물어봤다네요~ 아직은 잘 모르겠지만 느낌이 좋다고~~^^ 점점 분위기는 무르익고... 3차를 나왔습니다. 3명에서 같이 걸어가고 있는데 그녀가 제 손을 먼저 잡습니다. 깜짝 놀랐죠~ 술이 취한 것도 아니었는데... 제 속으로는 이건 무슨 뜻일까?? 그 짧은 순간에 많은 생각을 했죠~ 그러는 순간에 그녀가 제 손을 살짝 풀더니 깍지를 낍니다~ 보통 깍지로 손을 잡는 사이는 연인 사이가 대표적이죠~ 저의 기분은 이미 하늘 높이 날아갑니다~어찌나 전기가 오던지...^^;; 그리곤 그녀를 집에 데려다주는 택시 안에서 그녀는 저의 손을 잡고 살짝 머리를 저의 어깨에 올립니다~집앞에 가서 제가 말했죠~ 오늘 후회하지 않았으면 한다고~ 글구 나에 대한 느낌이 어떠냐고?? 그녀의 대답은 느낌이 좋다는...^^ 그러고 나선 하루 이틀이 지나고 저는 연락을 하기시작했죠~ 헤어진 담 날부터~~ 그런데 연락이 잘 되지 않습니다~ 그녀가 회사를 그만둔지 얼마 않되서 그동안 만나지 못한 여러 사람들을 만난다고 하루도 빠짐없이 술 약속이 있네여~ 헐~~체력도 좋아요~쩝... 그래서 전화를 해도 잘 않받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제가 문자를 6~7번 보내면 한번 정도로 답장이 옵니다. 전 갑갑하고 자꾸 맘이 않좋습니다. 계속 그렇게 시간이 지난 후 오늘 낮에 일하는 중에 전화가 왔습니다~ 제가 핸폰에 여자친구 그룹벨에 그녀의 전화번호를 입력했거든요~ I love you~~you love me~~전화벨이 울립니다~ 어찌나 반갑고 기쁘던지~ 가벼운 맘으로 통화를 했죠~ 그녀가 제가 한 말에 웃기까지 하며~~ 너무 행복했습니다~ 그리곤 이제 퇴근시간~ 퇴근하면서 전화를 했는데 전화를 또 안받네요~ 친구 또 만나러 간다고 했었거든요~ 집에 도착해서 컴퓨터하고 있는데 전화가 왔습니다~ 그녀의 전화~~ 술이 많이 취한 목소리네요~ 이런저런 애기하다가 제가 드라이브 시켜주겠다고~~등등~~분위기 좋았죠~ 저는 용기가 생겼습니다~ 0 0 야~ 넌 오빠 어떻게 생각하니?? 잠시 말이 끊기다가 그녀가 말합니다 "이제 나한테 연락하지마~!!" 헐~~"머라구??" "이제 나한테 연락하지 말라구~~" "왜??" "왜??" "이유는 알아야지~" ........................."정이 안가~" 뚜~뚜~뚜~~ 헐~~ 그럼 왜 손은 잡았구 것두 깍지까지~ 글구 택시에서 손잡고 나의 어깨에 기댄건 왜??ㅜ.ㅜ;; 글구 얼마전 후배가 전화로 그녀에게 넌 형이 어떠냐고 물었더니 "좋은것 같다고..." 왜 그녀는 두 얼굴을 저에게 보였을까요?? 눈물이 납니다... 전 그녀를 만나고 나서 온통 그녀생각에... 가끔 그녀에게 문자가 오고 전화가 오면 순간순간 기뻐하며... 일도 제대로 못했는데... 그녀가 원망스럽기도 합니다... 어제 문자에 "좋은 모습 보여줄께~ 조금만 지켜봐줘...."이렇게 문잘 보냈는데~~ 조금만 더 지켜봐주지.... 전 그냥 그녀를 포기해야할까요?? 또 넘 취해서 그녀가 그런 말 실수를 한걸까요?? 하지만 취중진담이라는데... 넘 길었죠?? 끝까지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합니다~ 악플보단 좋은 글~ 힘낼 수있는 글 보내주세요~^^ 감사합니다~꾸벅...
내 가슴에 비수를...
안녕하세요~전 올해 27살 남자입니다.
좀 전에 약 20분전 쯤?? 저에 가슴에 비수를 날린 여자(26)가 있습니다.
얼마 전 저는 후배를 통해 한여자와 소개팅을 했죠~
후배는 소개팅 하기 2주 전부터 이친구가 중학교 동창인데 정말 이쁜 친구라고...
이 친구가 남자친구가 없은지 꽤 오래 됐는데 어느 누구도 소개 시켜줄 생각 않할 정도로
아끼는 친구라고...
그런 말을 듣고도 전 별로 기대는 하지 않았습니다. 기대하면 실망이 클 수도 있다는생각에...
어느 덧, 소개팅 날... 후배와 먼저 호프 집에서 자리를 잡고 있는데 그녀가 왔습니다.
전 그녀를 보곤 잠시 멍~ 했죠. 너무나도 이쁜 그녀였습니다.
한시간 두시간... 시간이 흐르면서 그녀는 저의 맘을 사로 잡아갔습니다.
처음 만나서 그런 감정이란... 생길 수가 있더군요~ 일단 외모가 뛰어나고, 성격 조차 좋아 보였던
그녀이기에...
1차를 나와서 2차는 노래방~ 전 그녀에게 잘 보이고 싶은 맘에 열심히 노래를 했습니다.
그녀에게 첨으로 칭찬을 들었죠~ "오빠 노래 정말 잘하시네요~" 라고...
너무 기뻤습니다. 어느 누구라도 기뻤을 상황~^^;;
그리곤 3차를 갔습니다. 제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에 후배가 어떠냐고 물어봤다네요~
아직은 잘 모르겠지만 느낌이 좋다고~~^^
점점 분위기는 무르익고... 3차를 나왔습니다. 3명에서 같이 걸어가고 있는데 그녀가 제 손을
먼저 잡습니다. 깜짝 놀랐죠~ 술이 취한 것도 아니었는데...
제 속으로는 이건 무슨 뜻일까?? 그 짧은 순간에 많은 생각을 했죠~ 그러는 순간에 그녀가
제 손을 살짝 풀더니 깍지를 낍니다~ 보통 깍지로 손을 잡는 사이는 연인 사이가 대표적이죠~
저의 기분은 이미 하늘 높이 날아갑니다~어찌나 전기가 오던지...^^;;
그리곤 그녀를 집에 데려다주는 택시 안에서 그녀는 저의 손을 잡고 살짝 머리를 저의 어깨에 올립니다~집앞에 가서 제가 말했죠~ 오늘 후회하지 않았으면 한다고~ 글구 나에 대한 느낌이 어떠냐고??
그녀의 대답은 느낌이 좋다는...^^
그러고 나선 하루 이틀이 지나고 저는 연락을 하기시작했죠~ 헤어진 담 날부터~~
그런데 연락이 잘 되지 않습니다~
그녀가 회사를 그만둔지 얼마 않되서 그동안 만나지 못한 여러 사람들을 만난다고 하루도 빠짐없이
술 약속이 있네여~ 헐~~체력도 좋아요~쩝... 그래서 전화를 해도 잘 않받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제가 문자를 6~7번 보내면 한번 정도로 답장이 옵니다. 전 갑갑하고 자꾸 맘이 않좋습니다.
계속 그렇게 시간이 지난 후 오늘 낮에 일하는 중에 전화가 왔습니다~ 제가 핸폰에 여자친구 그룹벨에
그녀의 전화번호를 입력했거든요~ I love you~~you love me~~전화벨이 울립니다~
어찌나 반갑고 기쁘던지~ 가벼운 맘으로 통화를 했죠~ 그녀가 제가 한 말에 웃기까지 하며~~
너무 행복했습니다~
그리곤 이제 퇴근시간~ 퇴근하면서 전화를 했는데 전화를 또 안받네요~ 친구 또 만나러 간다고 했었거든요~ 집에 도착해서 컴퓨터하고 있는데 전화가 왔습니다~ 그녀의 전화~~
술이 많이 취한 목소리네요~ 이런저런 애기하다가 제가 드라이브 시켜주겠다고~~등등~~분위기 좋았죠~ 저는 용기가 생겼습니다~ 0 0 야~ 넌 오빠 어떻게 생각하니?? 잠시 말이 끊기다가 그녀가 말합니다 "이제 나한테 연락하지마~!!" 헐~~"머라구??" "이제 나한테 연락하지 말라구~~"
"왜??" "왜??" "이유는 알아야지~" ........................."정이 안가~" 뚜~뚜~뚜~~
헐~~ 그럼 왜 손은 잡았구 것두 깍지까지~ 글구 택시에서 손잡고 나의 어깨에 기댄건 왜??ㅜ.ㅜ;;
글구 얼마전 후배가 전화로 그녀에게 넌 형이 어떠냐고 물었더니 "좋은것 같다고..."
왜 그녀는 두 얼굴을 저에게 보였을까요??
눈물이 납니다... 전 그녀를 만나고 나서 온통 그녀생각에... 가끔 그녀에게 문자가 오고 전화가 오면
순간순간 기뻐하며... 일도 제대로 못했는데...
그녀가 원망스럽기도 합니다... 어제 문자에 "좋은 모습 보여줄께~ 조금만 지켜봐줘...."이렇게 문잘
보냈는데~~ 조금만 더 지켜봐주지....
전 그냥 그녀를 포기해야할까요?? 또 넘 취해서 그녀가 그런 말 실수를 한걸까요?? 하지만 취중진담이라는데...
넘 길었죠?? 끝까지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합니다~
악플보단 좋은 글~ 힘낼 수있는 글 보내주세요~^^ 감사합니다~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