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 좋아하는 여자가 있습니다.

하악2007.08.29
조회396

안녕하세요!-

연애에 대해 잘 몰라서 이렇게 질문 드립니다.휴...

 

절 좋아하는 여자가 있습니다.

그리고 제3자를 통해 그 여자가 절 좋아하고 있다는걸 알았구요.

 

헌데...전 정말 마음에 없는 여자이거든요.

제3자랑도 친한 친구기에...

최대한 실수없이 마음아프지 않게 ... 행동하고 싶습니다.

 

전 잘난거 하나 없는 위인입니다.

괜한 질책은 사양하겠구요.

 

아직 그 여자와 많이 친하질 않습니다.

오히려 그런 얘기를 듣고 전 두가지로 행동하려고 했습니다.

 

1.침묵으로 마음이 없다는걸 보여주는것.

2.어느정도 친목을 유지하며 연인의 감정이 생길수 없음을 느끼게 해주는것.

 

 

전 솔직히 1번의 방법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헌데 그 여자와 친한 친구는 2번의 행동을 하라고 하네요.

그게 더 상처받지 않을꺼라고 말입니다.

 

아 정말...제가 이런 일을 당하게 될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별로 잘 난 것도 없는 전데...휴...

더 좋은 방법이 있다면 조언 부탁 드리겠습니다.

 

 

추가------

뭔가 잘 못 아시는거 같은데; 제 말은 고백을 막기위함입니다.

고백하기까지 무슨 헛 된 마음 심어주고 상처주기 싫어서랍니다.

그 사람의 마음까지 짓 밟을 필욘 없지만...

점점 다가오고 말수 연락도 늘리는 그 여자 보면은 조금 조심스러워 지는건 사실입니다.

정말 여자 만날 상황이 안돼고 또 이성적으로 마음이 안 생기는 제 마음은 압니까?

고백하고나서 서로 안 좋거나 서로 얼굴 붉히고 맘 상하고 그러기전에 막기 위함입니다.

그리고 ^^<- 이 님은 생각이 짧으신건지 모르겠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더 미안하고 죄스러워질 뿐이고 그 결과에대해 전 냉혹해지고...

맘상해질수밖에 없습니다.

 

존중도 중요한거지만? 때론 선의의 거짓이 더 중요할때입니다.

 

겪어보지 못한 일을 정당화 시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