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1주년 특집으로 역대 킹카퀸카들을 한 자리에 모은 14일 특집 MTV ‘강호동의 천생연분’에서 19대 퀸카 자격로 방송출연한 빈은 방송 초반 ‘댄스 댄스’코너에서 야심찬 안무를 선사했다.
처음에는 귀여운 드레스를 입고 공주처럼 등장해 깜찍하고 앙증맞은 춤으로 몸을 풀었다. 하지만 끈적끈적한 팝이 배경음악으로 나오자 갑자기 드레스를 훌렁 벗어던지는 장면을 연출한 이후 비키니수영복을 연상시키는 배꼽티에 가죽 소재의 핫팬츠 차림으로 섹시 댄스의 강도를 한층 높였고, 바닥에 업드린 채 도발적이며 야릇한 제스처까지 보여줬다.
이날 방송이 나간 뒤 '강호동의 천생연분' 홈페이지 게시판에는 빈의 춤이 최고의 화젯거리로 떠올랐다.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스트립 댄서가 연상돼 민망했다’, ‘가족과 함께 시청하는 토요일 오후 6시대의 방송 내용으로는 지나치게 선정적이었다’며 입방아를 찧었다. 그러나 ‘고지식한 시각’이라는 반론의 글도 줄을 이었다. ‘여성스타가 섹시한 춤을 추는 것은 일반화됐는데 유독 빈을 갖고 트집을 잡느냐’, ‘빈의 성숙한 매력을 엿볼 수 있는 기회였다’ 등으로 눈총을 보내는 측에 맞서고 있다.
책임감과 승부욕이 강하기로 유명한 빈은 특집프로그램의 특성에 맞춰 색다른 안무를 준비해 열성을 다했을 뿐인데 뜻하지 않게 비난 여론을 접하자 난감한 표정이다. ‘강호동의 천생연분’의 한 관계자는 “녹화 당시에는 빈이 춤춘 시간이 더 길고 강도도 높았다”며 “편집 과정에서 수위를 상당 부분 조절했다”고 밝혔다.
●━━━못보신분들 보세요..말많았던 "빈" 춤추는 모습
언뉘네이발관 님이 올리셨던 동영상인데요....금방 짤렸길래..
다시 올립니당.....
이사돈 빈, '너무 야했나요'
방송 1주년 특집으로 역대 킹카퀸카들을 한 자리에 모은 14일 특집 MTV ‘강호동의 천생연분’에서 19대 퀸카 자격로 방송출연한 빈은 방송 초반 ‘댄스 댄스’코너에서 야심찬 안무를 선사했다.
처음에는 귀여운 드레스를 입고 공주처럼 등장해 깜찍하고 앙증맞은 춤으로 몸을 풀었다. 하지만 끈적끈적한 팝이 배경음악으로 나오자 갑자기 드레스를 훌렁 벗어던지는 장면을 연출한 이후 비키니수영복을 연상시키는 배꼽티에 가죽 소재의 핫팬츠 차림으로 섹시 댄스의 강도를 한층 높였고, 바닥에 업드린 채 도발적이며 야릇한 제스처까지 보여줬다.
이날 방송이 나간 뒤 '강호동의 천생연분' 홈페이지 게시판에는 빈의 춤이 최고의 화젯거리로 떠올랐다.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스트립 댄서가 연상돼 민망했다’, ‘가족과 함께 시청하는 토요일 오후 6시대의 방송 내용으로는 지나치게 선정적이었다’며 입방아를 찧었다. 그러나 ‘고지식한 시각’이라는 반론의 글도 줄을 이었다. ‘여성스타가 섹시한 춤을 추는 것은 일반화됐는데 유독 빈을 갖고 트집을 잡느냐’, ‘빈의 성숙한 매력을 엿볼 수 있는 기회였다’ 등으로 눈총을 보내는 측에 맞서고 있다.
책임감과 승부욕이 강하기로 유명한 빈은 특집프로그램의 특성에 맞춰 색다른 안무를 준비해 열성을 다했을 뿐인데 뜻하지 않게 비난 여론을 접하자 난감한 표정이다. ‘강호동의 천생연분’의 한 관계자는 “녹화 당시에는 빈이 춤춘 시간이 더 길고 강도도 높았다”며 “편집 과정에서 수위를 상당 부분 조절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