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롯데리아 알바 5일 째 입니다. 때는 월요일,, 테이블을 닦으려구 돌아다니는데 여성 외국인 탱커(tanker) 한분께서 들어오시더니 아담한 햄버거 하나, 콜라하나 주문하고 자리에 앉아있더군요~ 영어실력이 서툴지만.. 외국인만나서 대화해보고싶은게 소원이었던지라.. 다가가서 말 걸까 말까 이러면서 한 10분을 고민했습니다.. 얼마나 햄버거를 천천히 잡수시던지;;; 아무튼,, 먼저 말을 걸어서 어색하게 시동을 걸었는데 예상외로 대화가 순조롭게 진행이되더군요-_-.. 그러다가 메일 주소를 주면서 메일을 보내라고 하더라구요.. (참고로, 모든 대화는 영어로 했었습니다.. 한글은 그 대화내용을 한글로 나타낸것임..) 메일 내용엔 반드시 "로 테 리 아 에서 만난 나를 기억하시나요" 라고 영어로 적어서 보내주면 "아하" 하고 반응할거라고 하시더라구요... 전 그때, 한 가지 강한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로테리아....?... 로테리아가 뭐지? 레스토랑 같은 용어인가?... 물어봐야지..' 나 : "What 's 로테리아?" 그 여성탱커께서 말씀하시더군요 여자 : "아.. 여기 매크날드인가요 그럼?" '메크날드...? 이건 또 뭔 콧구멍에서 구더기 나오는 소리지.... 여긴 롯데리아인데... 여자가 잘못찾아왔구나...' 나 : "여긴 롯데리아에요" 여자 : "로테리아 맞네요" 나 : "아 손님... 여긴 롯데리아랍니다 로테리아 아니에요... 로테리아는 무슨의미죠?" 여자 : 롯..테리아.... 로옷테리아.... 로테리아... 나 : 로옷테리아... (아.. 롯데리아 ㅅㅂ...) 나중에 인사하고 집에가면서 어이없어서 혼자 실컷 웃었답니다.. 이놈의 콩글리쉬... 재미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ps. 악플 다시는 분들;;; 전 재미있으셔라고 쓴것아니라는것을;; 기억해주세요;;;; 그냥 하루 있었던 일을 적은거에요~~~ 콩글리쉬써서 쪽팔렸다는것을....ㅎㅎ
롯데리아에서 있었던 일..
이제 롯데리아 알바 5일 째 입니다.
때는 월요일,,
테이블을 닦으려구 돌아다니는데
여성 외국인 탱커(tanker) 한분께서 들어오시더니
아담한 햄버거 하나, 콜라하나 주문하고 자리에 앉아있더군요~
영어실력이 서툴지만..
외국인만나서 대화해보고싶은게 소원이었던지라..
다가가서 말 걸까 말까 이러면서 한 10분을 고민했습니다..
얼마나 햄버거를 천천히 잡수시던지;;;
아무튼,, 먼저 말을 걸어서 어색하게 시동을 걸었는데
예상외로 대화가 순조롭게 진행이되더군요-_-..
그러다가 메일 주소를 주면서 메일을 보내라고 하더라구요..
(참고로, 모든 대화는 영어로 했었습니다.. 한글은 그 대화내용을 한글로 나타낸것임..)
메일 내용엔 반드시
"로 테 리 아 에서 만난 나를 기억하시나요"
라고 영어로 적어서 보내주면 "아하" 하고 반응할거라고 하시더라구요...
전 그때,
한 가지 강한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로테리아....?... 로테리아가 뭐지? 레스토랑 같은 용어인가?...
물어봐야지..'
나 : "What 's 로테리아?"
그 여성탱커께서 말씀하시더군요
여자 : "아.. 여기 매크날드인가요 그럼?"
'메크날드...? 이건 또 뭔 콧구멍에서 구더기 나오는 소리지.... 여긴 롯데리아인데...
여자가 잘못찾아왔구나...'
나 : "여긴 롯데리아에요"
여자 : "로테리아 맞네요"
나 : "아 손님... 여긴 롯데리아랍니다 로테리아 아니에요...
로테리아는 무슨의미죠?"
여자 : 롯..테리아.... 로옷테리아.... 로테리아...
나 : 로옷테리아... (아.. 롯데리아 ㅅㅂ...)
나중에 인사하고 집에가면서 어이없어서 혼자 실컷 웃었답니다.. 이놈의 콩글리쉬...
재미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ps. 악플 다시는 분들;;; 전 재미있으셔라고 쓴것아니라는것을;; 기억해주세요;;;;
그냥 하루 있었던 일을 적은거에요~~~ 콩글리쉬써서 쪽팔렸다는것을....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