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부서 같은 업무만 7년째인데요 인사서류상 경력은 3년차입니다. 계약직으로 들어와 자리잡고 앉아 정직원 안시켜주나 희망을 품었건만 그냥 어리버리 절대 정직원은 안시켜주겠다는 회사의 방침에 따라 몇년만에 신입공채로 시험봐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제가 딱 일년되는때 제 밑으로 신입놈이 들어왔는데 경력이 있더라구요 그것도 같은 계통으로 나이차이도 좀 나고 경력차이는 더 많이 나고 하니 그다지 신경안썼는데 일할때마다 짜증이나 죽겠네요 자기 업무에 대해 얼마나 애지중지하는지 저희 그냥 일반 행정직으로 순환보직입니다. 한마디로 전문성없는 직업이거든요 그냥 주5일에 정년보장되는정도의 혜택이 있는 곳인데 게다가 삼실마다 인원은 너무 모자라서 완전 제너럴리스트 그 자체입니다. 또 제성격이 좋은게 좋은거고 니가 바쁘면 내가 대신 해주고 뭐 그런 성격이라 첨엔 정말 별 문제없었어요 그 놈 오기전부터 저희 사무실은 일단 바쁘면 무조건 니일 내일 없이 서로 도와가며 했으니까 또 어쨋든 제가 선배니까 무조건 잘해주는 식으로 또 저희 사무실 실무자는 그 신입놈과 저 이렇게 딱 두명뿐인데 신입놈이 들어오기전엔 팀장님이랑 저랑 단 둘이 업무를 진행했던터라 (그새 팀장님이 바뀌셨는데 그냥 관리만 하십니다..실무는 안하시구요) 그 신입놈이 하는 업무가 다 예전에 제가 했던 업무거든요 그 놈이 휴가갔길래 제가 그 놈 일 좀 해줬더니 갔다와서 노발대발.. 자기가 담당자인데 왜 맘대로 했냐고 별로 중요한 일도 아니구만.. 게다가 제가 그 놈보다 더 잘 아는 일인데도 참나... 그럼서 하는말이 이렇게 안좋은 상황속에서도 전문성을 키울수 있을만큼 키워야 된다나 그냥 제 귀에는 폼나는 일만 집중해서 하고 싶다는 뜻으로 밖에는 안들리네요 삼실 전화가 아무리 울려도 자기 자리 전화 전화 아니면 절대 안받고 (사람은 딱 둘뿐인데 전화기는 많습니다. 처장전화 팀장전화 웹마스터 전화 등등 다들 공석이라) 화분에 물주는것도 사무실 정리하는것도 아르바이트 학생들 관리하는것도 사무실 집기 들여놓는것도 문패다는것도 다 제가 해야합니다. 오죽했음 새로 바뀐 팀장님이 왜 그런 업무를 선배가 다하냐면서 컵닦고 하는 일은 그놈한테 직접 시키셨습니다. 공중에다 지시하는 일은 무조건 다 제가 하는거 보고 놀라셨다고 하심서..-.-; 더 가관인건 제 업무 맘대로 해서 다 망쳐놓고는 앞으론 무조건 다 저한테 넘기겠다고 자긴 손하나 까딱 안하겠다 이ㅈㄹ을 하고 나한테 배우지도 않고 무조건 자기가 다 알아서 하겠다는.....아 짜증나 결국 오늘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결국 제가 폭발을 해서 다 말해버렸네요 (지금까지 말안하고 참아왔던 저도 등신이긴 하지만 사실 사무실에 달랑 둘뿐이라 점심 저녁을 매일 같이 먹는 처지인데 어색해질까 너무 걱정이 되었었거든요... 소심쟁이입니다 ) 그랬더니 이놈의 자슥이 하는 말이 "왜 그렇게 참으셨어요. 앞으론 말을 다 해주시면 되잖아요.." 요러고 앉았네요 아니 한두살 먹은 어린애도 아니고 서른살이나 먹었고 군대도 갔다오고 사회생활 경험도 있다는 놈이 기분나쁜거 있음 일일이 다 말을 하라니요..내참 진짜 말을 하면 다 하겠다는 건지 아님 앞으로도 쭉 안할테니 기대도 하지 말란건지 암튼 달랑 둘 있는 사무실에 냉기류 장난 아닙니다. 진짜 웃긴게요 참고 지낼땐 말안하고 부딪히지 않음 대충 괜찮았는데 막상 한번 폭발하고 나니까 진짜 꼴보기가 싫으네요 그동안 이놈한테 괜히 잘해줬나 싶어 아까워 죽겠어요
신입놈땜에 힘들어죽겠습니다.
같은 부서 같은 업무만 7년째인데요
인사서류상 경력은 3년차입니다.
계약직으로 들어와 자리잡고 앉아 정직원 안시켜주나 희망을 품었건만
그냥 어리버리 절대 정직원은 안시켜주겠다는 회사의 방침에 따라
몇년만에 신입공채로 시험봐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제가 딱 일년되는때 제 밑으로 신입놈이 들어왔는데
경력이 있더라구요
그것도 같은 계통으로
나이차이도 좀 나고 경력차이는 더 많이 나고 하니
그다지 신경안썼는데
일할때마다 짜증이나 죽겠네요
자기 업무에 대해 얼마나 애지중지하는지
저희 그냥 일반 행정직으로 순환보직입니다.
한마디로 전문성없는 직업이거든요
그냥 주5일에 정년보장되는정도의 혜택이 있는 곳인데
게다가 삼실마다 인원은 너무 모자라서
완전 제너럴리스트 그 자체입니다.
또 제성격이 좋은게 좋은거고 니가 바쁘면 내가 대신 해주고 뭐 그런 성격이라
첨엔 정말 별 문제없었어요
그 놈 오기전부터 저희 사무실은 일단 바쁘면 무조건 니일 내일 없이
서로 도와가며 했으니까 또 어쨋든 제가 선배니까 무조건 잘해주는 식으로
또 저희 사무실 실무자는 그 신입놈과 저 이렇게 딱 두명뿐인데
신입놈이 들어오기전엔 팀장님이랑 저랑 단 둘이 업무를 진행했던터라
(그새 팀장님이 바뀌셨는데 그냥 관리만 하십니다..실무는 안하시구요)
그 신입놈이 하는 업무가 다 예전에 제가 했던 업무거든요
그 놈이 휴가갔길래 제가 그 놈 일 좀 해줬더니
갔다와서 노발대발.. 자기가 담당자인데 왜 맘대로 했냐고
별로 중요한 일도 아니구만..
게다가 제가 그 놈보다 더 잘 아는 일인데도 참나...
그럼서 하는말이 이렇게 안좋은 상황속에서도 전문성을 키울수 있을만큼 키워야 된다나
그냥 제 귀에는 폼나는 일만 집중해서 하고 싶다는 뜻으로 밖에는 안들리네요
삼실 전화가 아무리 울려도
자기 자리 전화 전화 아니면 절대 안받고
(사람은 딱 둘뿐인데 전화기는 많습니다. 처장전화 팀장전화 웹마스터 전화 등등 다들 공석이라)
화분에 물주는것도 사무실 정리하는것도
아르바이트 학생들 관리하는것도
사무실 집기 들여놓는것도
문패다는것도
다 제가 해야합니다.
오죽했음 새로 바뀐 팀장님이 왜 그런 업무를 선배가 다하냐면서
컵닦고 하는 일은 그놈한테 직접 시키셨습니다.
공중에다 지시하는 일은 무조건 다 제가 하는거 보고 놀라셨다고 하심서..-.-;
더 가관인건 제 업무 맘대로 해서 다 망쳐놓고는 앞으론 무조건 다 저한테 넘기겠다고
자긴 손하나 까딱 안하겠다 이ㅈㄹ을 하고
나한테 배우지도 않고 무조건 자기가 다 알아서 하겠다는.....아 짜증나
결국 오늘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결국 제가 폭발을 해서 다 말해버렸네요
(지금까지 말안하고 참아왔던 저도 등신이긴 하지만
사실 사무실에 달랑 둘뿐이라 점심 저녁을 매일 같이 먹는 처지인데
어색해질까 너무 걱정이 되었었거든요... 소심쟁이입니다 )
그랬더니 이놈의 자슥이 하는 말이
"왜 그렇게 참으셨어요. 앞으론 말을 다 해주시면 되잖아요.."
요러고 앉았네요
아니 한두살 먹은 어린애도 아니고
서른살이나 먹었고 군대도 갔다오고 사회생활 경험도 있다는 놈이
기분나쁜거 있음 일일이 다 말을 하라니요..내참
진짜 말을 하면 다 하겠다는 건지
아님 앞으로도 쭉 안할테니 기대도 하지 말란건지
암튼 달랑 둘 있는 사무실에 냉기류 장난 아닙니다.
진짜 웃긴게요
참고 지낼땐 말안하고 부딪히지 않음 대충 괜찮았는데
막상 한번 폭발하고 나니까 진짜 꼴보기가 싫으네요
그동안 이놈한테 괜히 잘해줬나 싶어 아까워 죽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