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력위조한 명지대 교수가 목사랍니다~

내맘이야~2007.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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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총연합회’가 보증하는 진아무개 목사의 ‘학력위조’에 대해서 썰을 풀어볼까 합니다.

 

초등학교 2년 중퇴한 학력으로 목사에 교수까지 하는 진 목사라는 사람… 참 대단합니다. 일반 사람들은 심장이 떨려서 이런 짓 못하는데, 하느님 빽이 좋긴 좋은가 봅니다. 튼튼한 그 빽으로 이 양반은 목사에 교수까지 하면서, 목에 힘 팍~ 주고 다닙니다.

 

한국사회에서 목사가 되려면 무엇보다 초.중.고등학교의 정규 교육을 마치고 각 교파에서 인정하는 대학을 다녀야 하지 않습니까?

그 후에도 여러 과정을 거쳐 목사가 되는데, 이 양반은 그런 과정을 깡그리 무시한 채 딸랑 초등학교 2년 다니고 ‘총신대 신학대학원’간판을 땄습디다. (물론 위조겠죠?ㅡ,ㅡ;;;)

 

이무기에서 용으로 승천하려면 여의주가 꼭 필요한 것처럼, 대학교 졸업장은 물론이고 심지어 초등학교 졸업장도 없는 양반이니 뭔가 그럴듯한 졸업장이 필요했겠지요.

 

아무튼 이 양반을 임용한 명지대학교 게시판에는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이라는 빛나는 이력이 떡~하니 걸려있습니다. 어떻게 땄냐고요? 그건 며느리도 모릅니다.

 

이 양반은 ‘개천에서 용났다’는 한국 전통 속담의 입지전적인 인물이 틀림없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외국 나가서 비인가학교 학위라도 한 장 받아서 교수님 노릇하는데, 이 양반은 초등하교 2년 중퇴 학력으로 목사님에 교수님이라는 명함을 땄으니 말입니다.

 

공영방송에서도 무슨 전문가라고 굽실거리며 모셔가니, 이 양반보다 더 비양심적인 사람은 없을거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