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피랍봉사단원 19명의 무사귀환 하나님께 감사드린다.”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가 29일 아프가니스탄 탈레반에 피랍된 19명의 무사귀환 합의를 환영한다는 논평을 냈다.
한기총은 논평을 통해 “아프가니스탄에서 피랍된 봉사단원 중 나머지 19명 전원의 무사귀환이 합의된 것을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피랍사태 해결을 위해 신속하게 대응해 국민의 안전과 구출에 최선을 다한 대통령과 정부, 특별히 정부협상단 대책반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의 경의를 표한다”고 했다.
이어 “정부의 송환협상에 적극 협력한 국민들과 관계국 정부와 국제사회 및 언론과 교계 각 기관과 단체 여러분에게 감사한다.”고 덧붙였다.
현 기독교를 향한 비판적 여론에 죄송스러운 심경도 표현했다. “분쟁지역에서 고통 받는 소외된 이웃을 향한 인류애로 아프가니스탄을 향했던 봉사단원들이 피랍돼 온 국민들께 심려를 끼치게 된 것에 대해 한국교회는 송구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
이번 일을 계기로 사회와 국민을 향해 더욱 스스로를 성찰하는 계기로 삼고자 노력할 것이다.”또 “매 순간마다 피를 말리는 고통 가운데 기다려 온 피랍자 가족들에게 하나님의 크신 위로가 함께하시길 기원한다”며 끝내 탈레반에 의해 비통하게 희생된 배형규 목사와 심성민 씨의 유가족들에게 위로의 메시지도 전했다.
아울러 “한국교회는 이번 사태를 교훈삼아 관계당국과 긴밀하게 협력하는 가운데 분쟁지역 등에 대한 선교에 신중을 기할 것과 국내외 소외된 이웃을 향한 봉사와 섬김에 더욱 애쓸 것을 다짐한다”고 선언했다.
한편, 천호선 청와대 대변인은 28일 석방합의 소식을 알리며, 피랍자 석방조건 중 하나로 ‘한국기독교의 선교중지’문제를 내걸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대해 한기총을 비록해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KNCC),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 등 교회연합단체들은 30일 ‘아프간 사태 이후-한국교회의 역할’을 주제로 대책회의를 갖기로 했다.
한기총, "피랍봉사단원 무사귀환, 하나님께 감사"
한기총은 논평을 통해 “아프가니스탄에서 피랍된 봉사단원 중 나머지 19명 전원의 무사귀환이 합의된 것을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피랍사태 해결을 위해 신속하게 대응해 국민의 안전과 구출에 최선을 다한 대통령과 정부, 특별히 정부협상단 대책반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의 경의를 표한다”고 했다.
이어 “정부의 송환협상에 적극 협력한 국민들과 관계국 정부와 국제사회 및 언론과 교계 각 기관과 단체 여러분에게 감사한다.”고 덧붙였다.
현 기독교를 향한 비판적 여론에 죄송스러운 심경도 표현했다. “분쟁지역에서 고통 받는 소외된 이웃을 향한 인류애로 아프가니스탄을 향했던 봉사단원들이 피랍돼 온 국민들께 심려를 끼치게 된 것에 대해 한국교회는 송구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
이번 일을 계기로 사회와 국민을 향해 더욱 스스로를 성찰하는 계기로 삼고자 노력할 것이다.”또 “매 순간마다 피를 말리는 고통 가운데 기다려 온 피랍자 가족들에게 하나님의 크신 위로가 함께하시길 기원한다”며 끝내 탈레반에 의해 비통하게 희생된 배형규 목사와 심성민 씨의 유가족들에게 위로의 메시지도 전했다.
아울러 “한국교회는 이번 사태를 교훈삼아 관계당국과 긴밀하게 협력하는 가운데 분쟁지역 등에 대한 선교에 신중을 기할 것과 국내외 소외된 이웃을 향한 봉사와 섬김에 더욱 애쓸 것을 다짐한다”고 선언했다.
한편, 천호선 청와대 대변인은 28일 석방합의 소식을 알리며, 피랍자 석방조건 중 하나로 ‘한국기독교의 선교중지’문제를 내걸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대해 한기총을 비록해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KNCC),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 등 교회연합단체들은 30일 ‘아프간 사태 이후-한국교회의 역할’을 주제로 대책회의를 갖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