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세삽니다. 물론 자본주의 세상에 돈이 최고일수 있지요. 허나.. 돈보단 사람이 먼저고.. 있는 사람이 좀 더 베풀며 살아야 되지 않습니까? 이 그지같은 집... 주인네들.. 그동안 내새끼 생각해서 .. 좋게 지내려고 노력 진짜 많이 했습니다. 근데.. 며칠전.. 안보이던 스티커가 붙어 있네요? 가스렌지 옆에? 이상하네.. 이거 뭐지? 자세히 보니 가스점검 했다고.. 그 확인증 같은거더군요. 신랑 혼자 있을때 붙였나? 검침은 낮에 하는데.. 울 신랑이 좀 늦게 끝나거든요. 휴일은 항상 같이 있구요.. 이상해서.. 물어봤더니 자기는 본적이 없답니다. 그........렇...........다..................면? 그렇습니다.주인이더군요..이 집 주인..허..기막혀.. 보충설명 들어갑니다. 울 집은 다세대..울집은 작은 대문이 따로 달린 집 입니다.. 처음 집 고를때.. 작지만 마당이 있고..우리집 식구들만 지낼것 같아서 좀 불편해도 살아보자고 구했지요.. 어느순간 까지는 잘 지냈지요. 근데 어느때 부턴가.. 마당에 다른 사람의 흔적이 있는겁니다. 예를들어.. 있던 자리에 물건이 없다거나.. 머..빗자루 자리가 바꼈다거나.. 애기 자동차가 다른데 가 있다거나.. 설마..도둑이 그렇게 해놨겠어요? 어느날.. 신랑휴일.. 대문여는 소리가 들리네요? 이건..머지? 주인집 여자가 들어오네요. 아주 태연스럽게.. 너무 놀래서 무슨 일이냐고 했더니 그냥 들렀답니다. 기막혀.. 오..그래? 그동안도 당신이었단 말이지? 대놓고 말하기 좀 그래서..아무래도 어른이니까..둘러둘러 말했죠.. 지금 사는건 우린데 막 대문따고 들어오면 좀 그렇지 않냐는 식으로.. 알아 듣는것 처럼 대꾸하대요.. 순진한건지..멍청한 건지.. 전 그냥 그게 마지막이라고 믿었네요.. 그후로도 여러번.. 이젠 마당은 그냥 그러려니..했습니다. 세 사니까 그정돈 참자..하구요.. 근데 며칠전 그 가스 검침 스티커가 떡하니 붙은 겁니다. 가스렌지.. 물론 집 안에!!!!!!!!!!!!!!!!!!안에!!!!!!!!!!있습니다. 오늘 만났네요. 집 주인 여자... 아무렇지도 않게 말하네요. 자기가 들어왔었다고.. 그러면서 엄청 선심 쓰는척 말하더군요. 그래서 그랬죠. 그거 안받아도 그 검침원이 스티커 붙이고 간다고..없으면.. 다음에 언제 다시 오겠다고.. 붙이고 가니까 안그래도 된다고 했더니..죽어도 자긴 좋은일 했다네요.. 기막혀.기막혀..진짜 욕나오네..으~~~~~~~~~~~~~~~~치떨려.. 오늘.. 잠시 외출을 끝내고 기분 좋~~게 룰루랄라 들어왔더니.. 문이 안 열리네요.. 대문말고..집 안으로 들어오는 문이.. 어? 왜이러지? 아무리 해도 안되네요.. 집 주인에게 전화했더니 자기가 다 알아서 해줄것처럼.. 자기가 아는 사람이 있다고..싸게 해달라면 된다고 저번에 옆집도 울집처럼 똑같이 이랬었는데 그 사람 불러서 싹 고쳤다고.. 걱정하지 말라고.. 얼마나 고마웠던지.. 내심..내가 돈을 내야되나? 그랬거든요. 그래놓고선.. 수리 다 끝나니.. 아저씨가 내려오네요. 돈은 우리가 줘야 된답니다. 사는 사람 실수로 고장이 났으니 우리보고 내라네요..네..낼수 있네요. 왜 못냅니까?낸다구요!! 근데!! 10분전까지 있는 생색..없는 생색 다 낸건 머지요? 제가 귀신에 홀렸었나요? 그 수리공 아저씨..갈면서 주인 없나..보더니 그러대요. 엄청 오래된 열쇠라고.. 오래돼서 그런거라고.. 허... 쌩돈 나갔네요. 수리공 아저씨가 내가 열받아 있는걸 보더니.. 출장비는 빼 줬네요. 감사하다고 인사하고 보내드렸는데.. 아직까지.. 열이 안식혀 집니다.. 님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제가 그냥 받아 들여야 되는겁니까???
월세 사는 사람입니다.님들 생각은 어떠신지요..
월세삽니다.
물론 자본주의 세상에 돈이 최고일수 있지요.
허나..
돈보단 사람이 먼저고.. 있는 사람이 좀 더 베풀며 살아야 되지 않습니까?
이 그지같은 집... 주인네들..
그동안 내새끼 생각해서 .. 좋게 지내려고 노력 진짜 많이 했습니다.
근데..
며칠전..
안보이던 스티커가 붙어 있네요? 가스렌지 옆에?
이상하네.. 이거 뭐지?
자세히 보니 가스점검 했다고.. 그 확인증 같은거더군요.
신랑 혼자 있을때 붙였나? 검침은 낮에 하는데..
울 신랑이 좀 늦게 끝나거든요. 휴일은 항상 같이 있구요..
이상해서.. 물어봤더니 자기는 본적이 없답니다.
그........렇...........다..................면?
그렇습니다.주인이더군요..이 집 주인..허..기막혀..
보충설명 들어갑니다.
울 집은 다세대..울집은 작은 대문이 따로 달린 집 입니다..
처음 집 고를때.. 작지만 마당이 있고..우리집 식구들만 지낼것 같아서 좀 불편해도 살아보자고 구했지요..
어느순간 까지는 잘 지냈지요.
근데 어느때 부턴가.. 마당에 다른 사람의 흔적이 있는겁니다.
예를들어.. 있던 자리에 물건이 없다거나.. 머..빗자루 자리가 바꼈다거나.. 애기 자동차가 다른데 가 있다거나..
설마..도둑이 그렇게 해놨겠어요?
어느날..
신랑휴일..
대문여는 소리가 들리네요? 이건..머지?
주인집 여자가 들어오네요. 아주 태연스럽게..
너무 놀래서 무슨 일이냐고 했더니 그냥 들렀답니다. 기막혀..
오..그래? 그동안도 당신이었단 말이지?
대놓고 말하기 좀 그래서..아무래도 어른이니까..둘러둘러 말했죠..
지금 사는건 우린데 막 대문따고 들어오면 좀 그렇지 않냐는 식으로.. 알아 듣는것 처럼 대꾸하대요..
순진한건지..멍청한 건지.. 전 그냥 그게 마지막이라고 믿었네요..
그후로도 여러번.. 이젠 마당은 그냥 그러려니..했습니다. 세 사니까 그정돈 참자..하구요..
근데 며칠전 그 가스 검침 스티커가 떡하니 붙은 겁니다.
가스렌지.. 물론 집 안에!!!!!!!!!!!!!!!!!!안에!!!!!!!!!!있습니다.
오늘 만났네요. 집 주인 여자...
아무렇지도 않게 말하네요. 자기가 들어왔었다고.. 그러면서 엄청 선심 쓰는척 말하더군요.
그래서 그랬죠.
그거 안받아도 그 검침원이 스티커 붙이고 간다고..없으면..
다음에 언제 다시 오겠다고.. 붙이고 가니까 안그래도 된다고 했더니..죽어도 자긴 좋은일 했다네요.. 기막혀.기막혀..진짜 욕나오네..으~~~~~~~~~~~~~~~~치떨려..
오늘..
잠시 외출을 끝내고 기분 좋~~게 룰루랄라 들어왔더니.. 문이 안 열리네요..
대문말고..집 안으로 들어오는 문이.. 어? 왜이러지? 아무리 해도 안되네요..
집 주인에게 전화했더니 자기가 다 알아서 해줄것처럼.. 자기가 아는 사람이 있다고..싸게 해달라면 된다고 저번에 옆집도 울집처럼 똑같이 이랬었는데 그 사람 불러서 싹 고쳤다고.. 걱정하지 말라고..
얼마나 고마웠던지.. 내심..내가 돈을 내야되나? 그랬거든요.
그래놓고선.. 수리 다 끝나니..
아저씨가 내려오네요. 돈은 우리가 줘야 된답니다.
사는 사람 실수로 고장이 났으니 우리보고 내라네요..네..낼수 있네요. 왜 못냅니까?낸다구요!!
근데!!
10분전까지 있는 생색..없는 생색 다 낸건 머지요?
제가 귀신에 홀렸었나요?
그 수리공 아저씨..갈면서 주인 없나..보더니 그러대요.
엄청 오래된 열쇠라고.. 오래돼서 그런거라고..
허...
쌩돈 나갔네요.
수리공 아저씨가 내가 열받아 있는걸 보더니.. 출장비는 빼 줬네요.
감사하다고 인사하고 보내드렸는데..
아직까지.. 열이 안식혀 집니다..
님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제가 그냥 받아 들여야 되는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