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은 금이다

가을비2007.08.30
조회1,328

전 35살에 12년 주부입니다

우리 부부는 지금 대화가 없습니다

얼마전에 8월 4일에 대판 싸웠답니다

낭군은 사워하면서 난 변기에 앉아서 말 다툼 하다

눈빛이 부서버서 나왔습니다

근데 사워하다말고 욕실에 있는 물건 나에게 던지고

욕도 어쩜 그렇게 야무지게 하는지...

그래서 나도 욕들어서 신발놈아 했죠 그랬더니

더 지랄하던데요

지도 욕먹으니깐 열받았겠죠

애들앞에 욕하고 물건 던지고 진짜 인간 같지 않습니다

티브보면 부부 싸움.. 마니 나오잔아요

 정말 내가 저렇게 말대꾸하면 죽습니다

그렇게 대들도 못하고 알방적으로 당하고 욕들으니깐

정말 남편이 싫습니다

전 소원이 있으면 대들어 보았으면 좋겟습니다

살고싶지 않습니다 근데 애들이 있어서,, 우째 할수가 없습니다

그냥 애들보고 살아야겟습니다

남자들 미안하다 말하면 돈드나 ....

모든게 다 내 잘못이라 합니다

맞을짓해서 맞은거래요

싸울때 막말하고 너 같은x 년 은 죽어야해

너같은 x 은 다른남자 살아도 매일 맞고 산다고 하내요

이젠 말 대꾸도 빈정되는것도 싫습니다

밥도 같이 먹고싶지도 않습니다 남들에겐 아무 말도 못하면서....

애들에게도 정이 없는거 같습니다

애들하고 놀아 주도 않고  티브 안보면 컴터 바둑하고 고스톱하고

내가 이집에 가정부인가  생각도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