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상 톡만 보다가 글쓰는건 정말 처음이네여 ㅎ 전 20대초반의 남자구요 제가 얘기할 여자의 나이는 저보다 한살 위입니다 ㅎ 뭐부터 얘기를 시작할지 모르겟는데... 우선 저희는 친구의 소개로 처음에 만났어요 그냥 소개팅자리가 아닌 술자리에서요 ㅎ 그냥 서로 연락처를 주고받고 가끔 연락하는 사이였습니다. 그러다 한동안 쭉 연락을 안했어요 그러다 최근에 다시 연락을 하게되었죠. 그 누나가 먼저 연락을 해왔습니다 . 그래서 서로 근황을 물어보고 얘기하다가 만나기로했어요 . 그래서 제 친구들이랑 그누나 친구랑 해서 같이 술을 먹었죠 술을 먹는도중 친구들은 담배사러 나간다구 나가구 그누나는 화장실간다구하구 나가고 누나친구랑 저랑만 남았었어요 .(그누나친구는 초면이아님.) 그런데 갑자기 누나친구가 너 xx랑 걍 사겨~ 이러는겁니다 ㅎ 그래서 전 걍 부끄부끄해서...웃고넘겻어요 ~ ㅎㅎ 그런데 누나친구가 xx가 예전에 너 좋아했었다 ~ 이러는겁니다.. -0-따단 ~ 순간 전 좋아햇죠 ㅡ.ㅡ;;ㅎㅎ 근데 걍 전 웃고만 넘기고 다시 술자리가 시작댓어여 ㅋ 누나 친구가 갑자기 진실게임을 하자는겁니다 ㅎㅎ 다 동의하고 시작햇져 ㅎ 누나친구가 여기서 사귀고싶은 사람이 있냐고 물어봤습니다. 전부다 있다고 햇어요 ㅎ 그래서 아...왔구나..옳타쿠나!! 잘해보자 라는 생각이었죠 ㅎ 다들 질문들이 비슷햇어요 ㅋ 당장사귀자고하면 사귈맘이 있다없다뭐..대충 이런질문들 ㅎ 이렇게 화기애애 하게 술자리가 끝낫죠 ㅎ 그리고 계속 연락을 해왔어요 ㅎ 그러던중 제가 용기를내서 만나서 영화나보자고했죠~ 그누나가 좋다고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영화보러가는 전날 혼자 들떠서..알람 마춰놓고... 어머니한테 혹시모르니까 꼭 깨워달라고하고 일찍 잠을 잤죠 ㅎ 저희가 5시에 만나기로 했거든요 ㅎ 근데 전 12시부터 일어나서 챙겻죠 ㅋ 이옷도 입어보고 저옷도 입어보고 ~ 제가 누나가 한명있는데 누나한테 계속 물어봤습니다ㅎㅎ 어떤게 이쁘냐고 이게 갠찬냐 저게 갠찬냐..그리고 한 3시쯤에 제가 전화를했어요 ㅎㅎ 근데 안받는겁니다 ㅡ.ㅡ.......;; 그래서 다시 했어요 근데도 안받는겁니다; 그래서 아..아직 피곤해서 자는구나했져...누나 알바가 새벽까지 하는 알바거든여; 그래서 많이 피곤한가부다 쫌만 더 자고 일어나겟지..하고 혼자 또 막 챙기고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4시쯤 다시 전화를했죠 또 안받더군요;; 그래서 걍..아..내 주제 먼 데이트냐..하고 옷다시 다 갈아입고 누나한테 "많이 피곤했구나~하고 푹자고인나서 연락해"라고 문자하나 남겨뒀죠 ㅎ 그리고 한..6시인가7시쯤에 문자가오더군여 .. 미안하다고 너무 피곤햇다고;;.... 그래서 걍 저는 갠찬아 ~ 그럴수도잇지뭐~하고 걍 넘겼어요 ㅎ 그리고저는 이생각 저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ㅎㅎ 나혼자 그냥 쑈하는건가;; 그 누나친구가 장난을친건가...진실게임한것도 걍 막 한건가;; 전 그때 진심이였거든요 ㅎ 그래서 몇일이 지난뒤 너무 답답해서 친구한테 술을 먹자고했습니다 ㅎㅎ 술을먹고 친구한테 상담을했죠 (남자놈) 그니까 친구가 그럴때 뭘 고민을하냐고. 걍 둘이 술먹고 좋게 쇼브를 치라는겁니다 ㅡㅡ;;지얘기아니라고 참쉽게하더군요--... 근데 생각해보니..그게 젤 좋은거 같더라구요-_-;;;; 그래서 누나한테 술을 먹자고했죠 .... 근데 일한다는겁니다 ㅎ 그래서 일끝나고 먹자고햇더니... 일이 바빠서 늦게 끝난다고하더군여....늦게 끝나면 대략..아침6시정도거든요 ㅎ 그래서 그냥 전 아...술먹고 싶은데 ㅠ 이렇게 문자를 보냈는데 10혔습니다- _ -a 그리고 연락도 절대 먼저 오지않습니다;; 제가 항상 먼저하고....문자 끊는건 항상 그 누나가 끊고; 후 ㅠㅠ 지금 저 엄청 머리가 아픕니다 ㅠㅠ 여자분들!! 제 답답한 마음좀 풀어주세여 ㅠ 이 누나의 마음은 뭘까요;; 걍 전 가꼬 노는건가여 ㅡㅡ?? 뭐가 뭔지 한개도 모르겟네여 ㅠ 도와주세요 ~~!!! 글 전에 썻는데 답변이 없어서 또올려요 ㅠ 여자분들 저 누나의맘이 어떤건지좀; 알려주십시요 ~ㅠ
이여자의마음좀!!
안녕하세요 항상 톡만 보다가 글쓰는건 정말 처음이네여 ㅎ
전 20대초반의 남자구요
제가 얘기할 여자의 나이는 저보다 한살 위입니다 ㅎ
뭐부터 얘기를 시작할지 모르겟는데...
우선 저희는 친구의 소개로 처음에 만났어요 그냥 소개팅자리가 아닌 술자리에서요 ㅎ
그냥 서로 연락처를 주고받고 가끔 연락하는 사이였습니다.
그러다 한동안 쭉 연락을 안했어요 그러다 최근에 다시 연락을 하게되었죠.
그 누나가 먼저 연락을 해왔습니다 .
그래서 서로 근황을 물어보고 얘기하다가 만나기로했어요 .
그래서 제 친구들이랑 그누나 친구랑 해서 같이 술을 먹었죠
술을 먹는도중 친구들은 담배사러 나간다구 나가구 그누나는 화장실간다구하구 나가고
누나친구랑 저랑만 남았었어요 .(그누나친구는 초면이아님.)
그런데 갑자기 누나친구가 너 xx랑 걍 사겨~ 이러는겁니다 ㅎ
그래서 전 걍 부끄부끄해서...웃고넘겻어요 ~ ㅎㅎ
그런데 누나친구가 xx가 예전에 너 좋아했었다 ~ 이러는겁니다..
-0-따단 ~ 순간 전 좋아햇죠 ㅡ.ㅡ;;ㅎㅎ
근데 걍 전 웃고만 넘기고 다시 술자리가 시작댓어여 ㅋ
누나 친구가 갑자기 진실게임을 하자는겁니다 ㅎㅎ
다 동의하고 시작햇져 ㅎ 누나친구가 여기서 사귀고싶은 사람이 있냐고 물어봤습니다.
전부다 있다고 햇어요 ㅎ 그래서 아...왔구나..옳타쿠나!! 잘해보자 라는 생각이었죠 ㅎ
다들 질문들이 비슷햇어요 ㅋ 당장사귀자고하면 사귈맘이 있다없다뭐..대충 이런질문들 ㅎ
이렇게 화기애애 하게 술자리가 끝낫죠 ㅎ 그리고 계속 연락을 해왔어요 ㅎ
그러던중 제가 용기를내서 만나서 영화나보자고했죠~ 그누나가 좋다고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영화보러가는 전날 혼자 들떠서..알람 마춰놓고...
어머니한테 혹시모르니까 꼭 깨워달라고하고 일찍 잠을 잤죠 ㅎ
저희가 5시에 만나기로 했거든요 ㅎ 근데 전 12시부터 일어나서 챙겻죠 ㅋ
이옷도 입어보고 저옷도 입어보고 ~ 제가 누나가 한명있는데 누나한테 계속 물어봤습니다ㅎㅎ
어떤게 이쁘냐고 이게 갠찬냐 저게 갠찬냐..그리고 한 3시쯤에 제가 전화를했어요 ㅎㅎ
근데 안받는겁니다 ㅡ.ㅡ.......;; 그래서 다시 했어요 근데도 안받는겁니다;
그래서 아..아직 피곤해서 자는구나했져...누나 알바가 새벽까지 하는 알바거든여;
그래서 많이 피곤한가부다 쫌만 더 자고 일어나겟지..하고 혼자 또 막 챙기고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4시쯤 다시 전화를했죠 또 안받더군요;; 그래서 걍..아..내 주제 먼 데이트냐..하고
옷다시 다 갈아입고 누나한테 "많이 피곤했구나~하고 푹자고인나서 연락해"라고
문자하나 남겨뒀죠 ㅎ 그리고 한..6시인가7시쯤에 문자가오더군여 ..
미안하다고 너무 피곤햇다고;;....
그래서 걍 저는 갠찬아 ~ 그럴수도잇지뭐~하고 걍 넘겼어요 ㅎ
그리고저는 이생각 저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ㅎㅎ 나혼자 그냥 쑈하는건가;;
그 누나친구가 장난을친건가...진실게임한것도 걍 막 한건가;;
전 그때 진심이였거든요 ㅎ
그래서 몇일이 지난뒤 너무 답답해서 친구한테 술을 먹자고했습니다 ㅎㅎ
술을먹고 친구한테 상담을했죠 (남자놈) 그니까 친구가 그럴때 뭘 고민을하냐고.
걍 둘이 술먹고 좋게 쇼브를 치라는겁니다 ㅡㅡ;;지얘기아니라고 참쉽게하더군요--...
근데 생각해보니..그게 젤 좋은거 같더라구요-_-;;;;
그래서 누나한테 술을 먹자고했죠 ....
근데 일한다는겁니다 ㅎ 그래서 일끝나고 먹자고햇더니...
일이 바빠서 늦게 끝난다고하더군여....늦게 끝나면 대략..아침6시정도거든요 ㅎ
그래서 그냥 전 아...술먹고 싶은데 ㅠ 이렇게 문자를 보냈는데
10혔습니다- _ -a
그리고 연락도 절대 먼저 오지않습니다;;
제가 항상 먼저하고....문자 끊는건 항상 그 누나가 끊고;
후 ㅠㅠ
지금 저 엄청 머리가 아픕니다 ㅠㅠ 여자분들!! 제 답답한 마음좀 풀어주세여 ㅠ
이 누나의 마음은 뭘까요;; 걍 전 가꼬 노는건가여 ㅡㅡ??
뭐가 뭔지 한개도 모르겟네여 ㅠ 도와주세요 ~~!!!
글 전에 썻는데 답변이 없어서 또올려요 ㅠ 여자분들 저 누나의맘이 어떤건지좀;
알려주십시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