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하남 만나는것 능력인가요? 한심한건가요?

한심여2007.08.30
조회48,811

5살연하남을 만납니다.. 남들은 능력좋다고 하지만.. 답답해서 글올립니다..

서로좋아하고 사랑하는건 맞는데요..

어리다보니.. 금전적문제로 많이 고민해요..

제가 30살 남자 25살입니다..

둘다 직장생활하고있지만..  저보단 남친 월급이 더 많아요..

남친이 한번사면 저도 한번사고 어쩔땐 제가 더 쓸때가 많아요..

전 자존심이 강해서 애써 참고있지만 카드값 지금 장난아닙니다.. 돌려막기도 지겹고..

남친 가끔 저거 사죠 이거 사죠 이럴때 있습니다..

그럼 또 카드계산하죠 ;;; 남친물론 안쓰는건아니지만.. 카드까지써가면서 연하남을 만나야하는건가요? 글구 남친 차가없어요.. 전 있고요.. 기름값두 장난아닙니다.. 차없이 어디 데이트 하러갈때도 없고.. 가끔 기름값한번 내긴 하지만.. 거의 제가 내죠;;

 

서로좋아해서 만나지만.. 전 결혼할나이도 됬고 시집갈미천도 벌어놔야하는데..

오히려 이러다 빚쟁이되겟어요..

자존심땜에 남친한테 카드값밀렸다고 말하기도 그렇쿠 ;;;

5살차이나 차이나는데 밥사죠 이거저거 사죠 이런말 쉽게 안나오고..

그래서 조절을해볼려거 일주일에 한번씩만나자햇죠.. 집이가까워서 매일만나는 편이에요..

한참나이인만큼 남친 왜그러냐고 매일보자합니다.. ;;;

 

아... 지금 급한건 이남자 좋아하지만.. 부담되요..

지금 저녁에 알바라도 해야할거같아요..

구냥 볼때마다 나 돈없다고 해야하나요??

아님 카드값밀려서 매일만나면 많이 쓰니깐 일주일에 한번씩보자고 할까요?? 

저 답답하죠?? 그렇타고 이남자 미래가(결혼상대) 보이는것도 아닙니다.. 말로만 누나랑 결혼할꺼라고 하지만..  우째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