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올해 23살의 처자입니다. 지금직장에 입사한지는 1년쯤 되는데 최근들어 쌓일대로 쌓여버린 스트레스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답니다. 그건바로 같은 회사에 다니는 여자분 때문인데요 저보다 2살 많으신 25이십니다. 뭐 지금까지 제가 지켜와본 바로는 나쁘지 않은 성격과 조용한듯 하지만 할말은 다하고 아랫사람 의견은 조금 무시하는 경항이 있다는것 정도입니다. 그런데 이분이 몇개월 전부터 이상행동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회사내에서 말도안되는 귀여운척 (여자들의 애교라고 볼수는 없고 무슨 어린이 땡깡수준과 혀짧은 소리와 꼬마같은 몸짓) 어디에서 이 요사스런 행동을 배워왔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정말 옆에서 보기 짜증납니다. 차라리 보기에도 귀여운사람이 그러면 눈에 들어오는 저항이라도 덜 할텐데 평균이하의 신장과 평균이상의체중에 귀엽다라고 생각하기는 좀 힘든 분이 그러시니까.......
에휴 같이 대화라도 나눌려면 문장속에 "꺄아아아~~" "끄아앙~~" "우엥" 등은 추임새로 들어가고 끝날때는 "쪄, 당, 용" 등으로 끝납니다. 이건....옹알이 하는 애도 아니고
20대 중반 직장인으로썬 정상적인 행동은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인터넷에서 이상한 외계어로 써대는 중고딩들 글보는것도 별로 안좋아 했는데 이걸 매일매일 실시간으로 볼려니 환장하겠네요 일반적으로 문서정리할때 스테이플러로 묶어놓거나 펀
칭해서 철 해놓는데 그거할때도 무섭다니 어쩌니 꺆꺆댑니다 손에 찔리네 어쩌네.... 분쇄기 쓰는 전 청심환이라도 먹어야 할까요.. 이런건 윗분이 좀 말씀해주시면 좋으련만 우리 실장님은 너무 착하신건지 ...
그냥 귀엽다 귀엽다 하십니다.(도데체 뭐가) 식탐도 조금 있으셔서 외근나가셨던 분이 뭐라도 사서 오셨는데 실장님 자리에 안계시거나 할때 기다리지는 못하고 그냥 빨리 조금만 먹자고 보챕니다. 비품이라던가 물품이 떨어졌을때는 "아~00가 다 떨어졌당~ 사와야겠써~~"라는 말만 저한테 하지
절대 자기가 사오거나 가져오는 일없습니다. 저보고 하라는거죠 요즘에는 제가 바르는 메니큐어나 향수에 까지 관심을 보여 큰일입니다.
회사끝나고 남친만나러 가기전에 한번씩 뿌릴려고 작은 용기에 덜어온 향수 매일 자기도 같이씁니다. 대사는 "나두 뿌려볼래애~~~~" 얼마전에 퇴근하는길에 같이가기 싫었는데 어쩌다보니 같이가게 되었습니다. 회사근처에 제가 좋아하는 빵집이 있어서 좀 사갈까해서 같이 들리게 되었습니다. 제가 이것저것 고르고 계산할려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케잌 진열대 앞에서 구경하더니 저한테 "나 이거 사쥬세용~~" 이라고 해서 순간 한대 칠뻔 했습니다. 지금 다니는 직장 정말 마음에 들고 그만두고 싶은 생각도 없습니다. 그런데 앞으로 계속 이꼴을 볼려니 착잡하네요. 제 남친한테 맨날 하소연 하면은 그것보다 더 어린애짓을 해버리랍니다. 몇번 해봤는데 저만 챙피하고 통하지도 않더라고요. 이런걸로 스트레스 받는 제가 이상한 걸까요? 어떻게 좋은방법이 없을까요?
말도안되는 귀여운척을 하는 직장여직원
전 올해 23살의 처자입니다.
지금직장에 입사한지는 1년쯤 되는데 최근들어 쌓일대로 쌓여버린 스트레스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답니다.
그건바로 같은 회사에 다니는 여자분 때문인데요 저보다 2살 많으신 25이십니다.
뭐 지금까지 제가 지켜와본 바로는 나쁘지 않은 성격과 조용한듯 하지만 할말은 다하고
아랫사람 의견은 조금 무시하는 경항이 있다는것 정도입니다.
그런데 이분이 몇개월 전부터 이상행동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회사내에서 말도안되는 귀여운척
(여자들의 애교라고 볼수는 없고 무슨 어린이 땡깡수준과 혀짧은 소리와 꼬마같은 몸짓)
어디에서 이 요사스런 행동을 배워왔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정말 옆에서 보기 짜증납니다.
차라리 보기에도 귀여운사람이 그러면 눈에 들어오는 저항이라도 덜 할텐데
평균이하의 신장과 평균이상의체중에 귀엽다라고 생각하기는 좀 힘든 분이 그러시니까.......
에휴
같이 대화라도 나눌려면 문장속에 "꺄아아아~~" "끄아앙~~" "우엥" 등은 추임새로 들어가고
끝날때는 "쪄, 당, 용" 등으로 끝납니다.
이건....옹알이 하는 애도 아니고
20대 중반 직장인으로썬 정상적인 행동은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인터넷에서 이상한 외계어로 써대는 중고딩들 글보는것도 별로 안좋아 했는데 이걸 매일매일 실시간으로 볼려니 환장하겠네요
일반적으로 문서정리할때 스테이플러로 묶어놓거나 펀
칭해서 철 해놓는데 그거할때도 무섭다니 어쩌니 꺆꺆댑니다
손에 찔리네 어쩌네.... 분쇄기 쓰는 전 청심환이라도 먹어야 할까요..
이런건 윗분이 좀 말씀해주시면 좋으련만 우리 실장님은 너무 착하신건지 ...
그냥 귀엽다 귀엽다 하십니다.(도데체 뭐가)
식탐도 조금 있으셔서 외근나가셨던 분이 뭐라도 사서 오셨는데
실장님 자리에 안계시거나 할때 기다리지는 못하고 그냥 빨리 조금만 먹자고 보챕니다.
비품이라던가 물품이 떨어졌을때는
"아~00가 다 떨어졌당~ 사와야겠써~~"라는 말만 저한테 하지
절대 자기가 사오거나 가져오는 일없습니다. 저보고 하라는거죠
요즘에는 제가 바르는 메니큐어나 향수에 까지 관심을 보여 큰일입니다.
회사끝나고 남친만나러 가기전에 한번씩 뿌릴려고
작은 용기에 덜어온 향수 매일 자기도 같이씁니다.
대사는 "나두 뿌려볼래애~~~~"
얼마전에 퇴근하는길에 같이가기 싫었는데 어쩌다보니 같이가게 되었습니다.
회사근처에 제가 좋아하는 빵집이 있어서 좀 사갈까해서 같이 들리게 되었습니다. 제가 이것저것 고르고 계산할려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케잌 진열대 앞에서 구경하더니 저한테
"나 이거 사쥬세용~~" 이라고 해서 순간 한대 칠뻔 했습니다.
지금 다니는 직장 정말 마음에 들고 그만두고 싶은 생각도 없습니다.
그런데 앞으로 계속 이꼴을 볼려니 착잡하네요.
제 남친한테 맨날 하소연 하면은 그것보다 더 어린애짓을 해버리랍니다.
몇번 해봤는데 저만 챙피하고 통하지도 않더라고요.
이런걸로 스트레스 받는 제가 이상한 걸까요?
어떻게 좋은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