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동안에 짝사랑 이제 접을려고 합니다...

신을 믿지 않아...2007.08.30
조회823

 안녕하세요..전 27살 먹은 직장 남 입니다..

 글제주가 별로 없지만 가슴이 너무 답답해서 조금이나마 위로를 받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써 봅니다.8년 동안 짝사랑한 얘기라 좀 길겁니다. 읽으시는 도중 지루하시면

창을 닫아주세요..

 

 저에겐 20살 9월 29일 날 제회한 초등학교 동창 칭구가 있습니다. 그애를 제회한 날

전 그애가 누구인지 그런애가 초등학교때 있었었는지 조차도 알지 못했습니다. 그애를

처음 본 느낌은 동창들 옆에 왼 빛이 나는 여자 아이가 서있었습니다. 나중에 우리 술자

리를 따라 오는 것을 보고 전 그아이가 나와 동창이 라는 걸 알게돼었습니다.

 20년 살면서 연애한번 제대로 못해보고 어려서 여자를 않만나 본건 아닌데 아 얘 없으면

죽겠다 머 이런 사람은 만나 보지 못했구여...

 제가 말을 좀 잘합니다. 유두리있게 잘하는게 아니라 남들 잼있게 웃기는 얘기 잘함니다.

당연 술자리에서 전 그아일 웃기기 위해 노력했고 친해질수 있었습니다.

 그후로 그아일 매일 봤습니다. 매일 전화하고 하지만 그아이에겐 남자 칭구가 있었구여

모든 사실을 알지만 매일 볼수밖에 없었습니다. 처음 느낀 사랑이니까여...

 그러던 어느날 저희둘은 술을 마시고 키스를 하게 돼었구여 전 세상을 다 얻은것 같았습니다. 정말 키스 한번으로 이런 느낌이 들수있나 들정도로여... 하지만 그 아이는 남자 친구와 헤어 지지 않았구여 술만 마시면 우린 키스 하는 사이가 돼었구여... 술만 마시면...

 전 그래도 바보 처럼 행복했습니다. 그 남자분 입장에서 보면 바람 핀다 이런 걸수있는데

전 포기할수가 없더라구여...

 그러던 어느날 제가 너무 술이 취해 그아이에게 따졌습니다.  난 너한테 머냐? 왜 술만 마시면 내품에 앉기구 키스하구 이러는데? 감히 남자 칭구와 헤어저라 나랑 만나자 이런 말은 할수가 없었구여... 그아이는 대답을 할수 없었습니다..

저는 화가나서 제 핸드폰을 부셔 버렸습니다.. 폭력성이 있는 성격은 아니구여 헨드폰이 있으면 그아이한테 전화 할까봐 부셨습니다.. 번호도 바꾸고 군대를 지원했구 6개월간 술만 마시다가 군대에 갔습니다.. 6개월간에 이등병 생활을 마치고 그아이에 목소리가 너무 듣고 싶어서 전화했습니다. 핸드폰 번호 그대로 더군여 기억에서 지워 지지 않네요 지금도 그번호 ... 지금은 핸드폰 번호가 바꼈습니다. 그렇게 전화 연락만 하다가 제가 상병쯤 그아이에 번호가 바껴 더이상 목소리 듣고싶어도 그럴수 없게 돼었습니다... 차라리 잘된거라 생각했죠... 그런데 그러는 동안에도 매일 그아이 생각이 나더 군여...

 

 어느덧 전 제대를 했고 칭구가 부른 술자리에 나갔는데 여자 아이들이 있더군여 칭구에 동창들 이었습니다... 술마시던 도중 그 여자 아이들과 친해졌구 옆에 앉은 여자 아이와 마니 친해 졌는데 그아이가 전화 통화를 하더군여 상대방이 누구랑 술마시냐 물어봤나봐여

친구 동창 여자 아이가 "너는 말해도 몰라. 누구 누구 누구 XX " 근데 그 전화 상대방이 절알고 있다는 거였습니다... 저를 바꾸라고 했다는 군여 누구냐구 물어 보니 제가 꿈에도 그리던 그아이였습니다. 전 반가운거 이전에 겁이 났습니다. 이제 살만한데 다시 그아이에게 묶여서 아무것도 못하구 그아이만 보이게 돼는건 아닌지... 하지만 마음관 달리 손은 핸드폰으로 향하고 연락처를 가리켜 주게 돼더군여...

그후로 전 그아이에게 부담 주지 않고 친구로 남게 돼엇고 저에게도 여자 친구가 생겼지만

그리 오래 간 사람은 없었습니다. 항상 먼저 차였고 저를 차면서 일관 댄 한마디 " 넌 날 좋아 하지 않아 니가 진정 좋아 하는 사람을 만나..."

하기사 제가 생각 해도 여자 친구와에 약속 보다 그아이에 약속을 더 우선시 하였는데 누가 절 좋아라 하겠습니다.

젤 오래 만난 아이 정말 오래 참아준 아이가 있었습니다. 정말 친구처럼 사겼습니다.

1년 6개월 정도 사귀다가 그아이도 떠나 더군여 니가 정말 좋아 하는 사람을 만나라는 말과 함께...

당분간 전 여자 만날 생각이 없었구 그런 시간이 오래되다 보니 생활도 황폐해 지더군여 주말에 집에만 있구 회사 집 회사집... 그러다 8년 좋아한 아이와 더 자주 만나게 돼더군여

그아이가 사회를 그만두고 집에 있는 동안 거의 매일 만났습니다. 내 휴가때는 졸라서 놀러두 갔구여... 아무 일도 없었습니다. 정말 좋아 하니까 건드릴 엄두도 않나더군여 술취해 옆에 곤히 자는 아이 정말 여러 생각 남니다 확 덮쳐??  손끝하나 못 건드렸습니다.. 감히 손댈수 없었습니다.

 놀러갔다온 후에도 매일 만났습니다. 그아이 집에서 놀기 때문에 시간이 많았져... 맨날 새벽4시까지 술마시고 대려다주고 업어주고 ㅎㅎ 행복했습니다. 비록 다음날 회사가면 속이 디집어지고 머리가 깨져도 술취하면 제등에 업히는 이 아이가 넘 좋기에 일언반구 없이

매일 봤습니다... 사람이란게 이러다 보니 욕심이 나더라 구여... 이 아이에 남자가 돼고싶다. 나만에 여자가 돼었음 좋겠다...

 많이 생각하고 고백했습니다. 8년동안 쭉 널 좋아해 왔다. 차였습니다. ㅋㅋ

세상이 무너지는거 같네여... 그 아이 원망 스럽지 않습니다... 전 신이란 넘이 원망 스럽더군여... 난 그아일 사랑하게 만들어 놓고 그아인 나에게 친구 이상에 감정은 티끌 만치도 만들어 놓지 않은 신이...

 그아이 내가 좋아하는 이상 만나주지 않을거 같습니다. 그래서 이제 단념하려구여..

전화 번호 바꾸고...다행이 지금에 그아이 번호 외우지 않고있네여 ㅎㅎ ... 8년된 제 싸이도 지울겁니다... 근데 자꾸 미련이 남네여 정말 그아이가 나에게 와줬으면 꼬부랑 할머니 될때까지 여왕처럼 모실 자신 있는데... 그 누구 보다 그아일 사랑한다 자부할수있는데...

다시 이런 사랑 만날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이제는 접겠습니다... 그리고 신을 믿지 않겠습니다...

 

정말 길고 재미 없는 얘기 였습니다. 끝까지 봐주시고 조언해주는 분이 있을런지 조금이나마 속이 후련하네여 좋은 사랑하세요.. 모두 저처럼 짝사랑 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