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전 여자가 아니라 남자랍니다. 제 나이 이제 21살인데 아직까지 여자친구를 한번도 사겨본적이 없네요. 매일 톡에 올라온 글만 읽다가, 너무 궁금해서 이글을 올립니다. 사실 오늘 학교에서 집으로 오다가 버스에서 정말 마음에 드는 여자 분을 보았습니다. 저희 집이 버스 종착역 부근이라, 종착역에서 내려야하는데, 다행이도 그 분은 도중에 내리시지 않고, 종착역까지 가시더군요.. 버스에서 내려서 집으로 걸어가는데, 그 분도 같은 방향으로 가셔서 그 분 뒤에서 천천히 따라갔죠 ,, 뭐 따라 간건 아니구 집이 그쪽 방향이니 ㅎㅎ 가면서 참,, 고민이 되더군요, 그분께 말을 걸어볼까 하구요, 하지만, 옛 경험으로 미루어 봤을 때 그분께 예의가 아닌듯 싶어,, 그냥 걸었습니다. 옛날에 식당 알바생이 너무 맘에 들어서 용기를 내서 전화번호를 물어본적이 있거든요. 결과는 '죄송합니다',, 뭐 그 뒤로 이런식으로 여자분께 헌팅이라고 하나? 아무튼 생판 모르던사람이 갑자기 호감있다며 전화번호 물어보는 것은 여자분께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해왔습니다. 자신감도 떨어졌고요.. 뭐,, 아무튼,, 대입 시절에 했던 기도도 갑자기 하게되더라구요,,절박하기도 하고 그분이 너무나도 마음에 들었기에,, 우연찮은 계기로 그분하고 대화나 해봤으면 하구요 몇분이나 되었을까 그 분 뒤에서 몇분간 걷다가 두 갈레 길이 나왔습니다. 그 분은 안타깝게도 그분은 저희 집으로가는 길이 아닌 다른 길로 가시더군요 ㅠㅠ 그래서 뭐,, 그냥 집으로 향했죠,, 그런데 너무나 후회가 되는 겁니다. 그냥 말을 걸어볼껄,, 호감있다고, ,, 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길가다 어떤 남자가 호감있다며 말을 걸어오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길가다 어떤 남자가 호감있다고 말을 걸어온다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참고로 전 여자가 아니라 남자랍니다.
제 나이 이제 21살인데 아직까지 여자친구를 한번도 사겨본적이 없네요.
매일 톡에 올라온 글만 읽다가, 너무 궁금해서 이글을 올립니다.
사실 오늘 학교에서 집으로 오다가 버스에서 정말 마음에 드는 여자 분을 보았습니다.
저희 집이 버스 종착역 부근이라, 종착역에서 내려야하는데,
다행이도 그 분은 도중에 내리시지 않고, 종착역까지 가시더군요..
버스에서 내려서 집으로 걸어가는데, 그 분도 같은 방향으로 가셔서
그 분 뒤에서 천천히 따라갔죠 ,, 뭐 따라 간건 아니구 집이 그쪽 방향이니 ㅎㅎ
가면서 참,, 고민이 되더군요, 그분께 말을 걸어볼까 하구요,
하지만, 옛 경험으로 미루어 봤을 때 그분께 예의가 아닌듯 싶어,, 그냥 걸었습니다.
옛날에 식당 알바생이 너무 맘에 들어서 용기를 내서 전화번호를 물어본적이 있거든요.
결과는 '죄송합니다',, 뭐 그 뒤로 이런식으로 여자분께 헌팅이라고 하나? 아무튼
생판 모르던사람이 갑자기 호감있다며 전화번호 물어보는 것은 여자분께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해왔습니다. 자신감도 떨어졌고요..
뭐,, 아무튼,, 대입 시절에 했던 기도도 갑자기 하게되더라구요,,절박하기도 하고 그분이 너무나도 마음에 들었기에,, 우연찮은 계기로 그분하고 대화나 해봤으면 하구요
몇분이나 되었을까
그 분 뒤에서 몇분간 걷다가 두 갈레 길이 나왔습니다.
그 분은 안타깝게도 그분은 저희 집으로가는 길이 아닌 다른 길로 가시더군요 ㅠㅠ
그래서 뭐,, 그냥 집으로 향했죠,,
그런데 너무나 후회가 되는 겁니다.
그냥 말을 걸어볼껄,,
호감있다고, ,,
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길가다 어떤 남자가 호감있다며 말을 걸어오면 어떻게 하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