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일상의 지루함을 느낄때..톡톡에서.. 살며시 미소를 머금고 살아가고 있는 네티즌중의 한사람입니다.
현재 저와 같은 경험을 겪고 계시거나.. 과거에 이런경험.. 미래에 대한 이런 상황의 가능성들을..
여자분들에게 질문하고 싶습니다..
여자들이란.. 원래가 그런것인지??
제가 직장에서는 초창기 멤버이고.. 그렇게 다니고 있을대.. 3개월뒤에.. 한 여자가 입사를 했습니다. 저한테는 후배인지라.. 또한.. 저는 입사한 신입생들을 교육할 의무를 가지고 있었던 터라..열심히 교육을 하며... 활기찬 직장생활.. 밝은 대인관계를 이루면서.. 그렇게 제 생활을 만들며.. 지내고 있었습니다..
수희를 만나기 전까지는..(가명으로 합니다..)
직장에서의 그런 제 모습이 괜찮았던지.. 저에게 직접 대쉬를 해왔습니다..
저는 그때 거절을 했구요..이전에.. 한 여자를 7년동안 만났습니다..군대가기 전에 헤어졌구요..
군대에서는 이제 마음을 다 잡고.. 잊었다고 생각했습니다.. 제대하기전까지는...그런데.. 그게 아니더라구요.. 아직도 가슴 한구석에.. 상처와 미련이 남아있었습니다..
그리고 현재.. 수희라는 여자가 대쉬해 온것이구요..세번째 여자인 셈이지요..
두번째 여자는.. 사내에서.. 너무 슬프게 저에게 다가온 여자가 한분 있었습니다..그 여자분은 성격은 밝았지만요..왠지 모르게 슬픔을 안고 사는 여자 같았습니다..
그 여자분은 저보다 연상이었으며.. 한번 만나고 싶다고.. 눈 오는날에.. 망설이다 망설이다.. 얘기하더라구요.. 여자의 대한 상처.. 여자로 치료해야 한다고?? 절대 전 아니라고 봅니다.. 그 다른여자는 더 큰 상처를 입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거절을 했죠..
그랬더니..그 여자 주위 사람들이.. 엄청 적극적으로.. 공세를 하는겁니다..
그러다 보니.. 어느순간 제가 흔들려 버렸던지.. 그렇게 두번째 여자가 생겼던 셈이지요.. 사내 커플이었구요..
그런데.. 얼마 못가더라구요.. 그 여자분.. 제풀에 지쳐서..결국은.. 헤어지자고 하더라구용..
이때는 저도 이 여자 이러다 말겠지 하고.. 그냥.. 감정이 별로 안생겼던것 같습니다..
이야기가 삼천포로 빠졌는데.. 다시 수희로...
수희는.. 그런 사정을 모두 알고 있었구요.. 그런상태에서도.. 대쉬를 해온겁니다..
저는 2번이나 그래서..이제.. 불신이라는 단어가 가슴에 박혀 버려서 단호히 거절했습니다..
"너 만날시간도 없으며.. 나는 돈을 벌어야 하며.. 너도 이러다 말것이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수희는.. 저보다 4살 어린애입니다.. 저는 30을 바라보고 있구요..
그렇게 말하고..못내 찜찜했지만.. 그래도 어쩔수 없는것이잖아요??
모든 남자가 가지고 있을법한 신념..의지..소신.. 생활.. 꿈.. 등등.. 저또한 있었기 때문에..
오직 저 한길만 생각하며.. 직진하기 때문에..딴데 신경쓸 여유도.. 시간도 없었던것 뿐이죠..
연봉 5000이.. 충족이 안될정도였습니다..(전 자격증도 없습니다.. 학벌도 그리 좋지 못합니다.. 이 금액듣고 기분 나쁘신 분들도 있겠지만.. 현재 다니시는 직장이 세상의 전부가 아닙니다.. 세상의 넓고 정말.. 밥벌이 일할것도 많이있습니다.. 거기서 연봉이 각! 각! 다른것일 뿐입니다..)
그랬더니.. 수희는.. 다음날부터.. 집에서.. 손수 만드는 아침부터..저녁까지.. 그리고 샐러드며.. 김밥이며.. 간식들을 만들어서.. 회사의 제 사물함에 넣어놓는 겁니다..
제가 술은 거의 매일 먹거든용.. 접대도 하고.. 직원들 속사정도 듣고.. 친목도모를 위해서요...
여자친구의 헤어지자는 전화통보.. 여자분들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가끔 일상의 지루함을 느낄때..톡톡에서.. 살며시 미소를 머금고 살아가고 있는 네티즌중의 한사람입니다.
현재 저와 같은 경험을 겪고 계시거나.. 과거에 이런경험.. 미래에 대한 이런 상황의 가능성들을..
여자분들에게 질문하고 싶습니다..
여자들이란.. 원래가 그런것인지??
제가 직장에서는 초창기 멤버이고.. 그렇게 다니고 있을대.. 3개월뒤에.. 한 여자가 입사를 했습니다. 저한테는 후배인지라.. 또한.. 저는 입사한 신입생들을 교육할 의무를 가지고 있었던 터라..열심히 교육을 하며... 활기찬 직장생활.. 밝은 대인관계를 이루면서.. 그렇게 제 생활을 만들며.. 지내고 있었습니다..
수희를 만나기 전까지는..(가명으로 합니다..)
직장에서의 그런 제 모습이 괜찮았던지.. 저에게 직접 대쉬를 해왔습니다..
저는 그때 거절을 했구요..이전에.. 한 여자를 7년동안 만났습니다..군대가기 전에 헤어졌구요..
군대에서는 이제 마음을 다 잡고.. 잊었다고 생각했습니다.. 제대하기전까지는...그런데.. 그게 아니더라구요.. 아직도 가슴 한구석에.. 상처와 미련이 남아있었습니다..
그리고 현재.. 수희라는 여자가 대쉬해 온것이구요..세번째 여자인 셈이지요..
두번째 여자는.. 사내에서.. 너무 슬프게 저에게 다가온 여자가 한분 있었습니다..그 여자분은 성격은 밝았지만요..왠지 모르게 슬픔을 안고 사는 여자 같았습니다..
그 여자분은 저보다 연상이었으며.. 한번 만나고 싶다고.. 눈 오는날에.. 망설이다 망설이다.. 얘기하더라구요.. 여자의 대한 상처.. 여자로 치료해야 한다고?? 절대 전 아니라고 봅니다.. 그 다른여자는 더 큰 상처를 입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거절을 했죠..
그랬더니..그 여자 주위 사람들이.. 엄청 적극적으로.. 공세를 하는겁니다..
그러다 보니.. 어느순간 제가 흔들려 버렸던지.. 그렇게 두번째 여자가 생겼던 셈이지요.. 사내 커플이었구요..
그런데.. 얼마 못가더라구요.. 그 여자분.. 제풀에 지쳐서..결국은.. 헤어지자고 하더라구용..
이때는 저도 이 여자 이러다 말겠지 하고.. 그냥.. 감정이 별로 안생겼던것 같습니다..
이야기가 삼천포로 빠졌는데.. 다시 수희로...
수희는.. 그런 사정을 모두 알고 있었구요.. 그런상태에서도.. 대쉬를 해온겁니다..
저는 2번이나 그래서..이제.. 불신이라는 단어가 가슴에 박혀 버려서 단호히 거절했습니다..
"너 만날시간도 없으며.. 나는 돈을 벌어야 하며.. 너도 이러다 말것이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수희는.. 저보다 4살 어린애입니다.. 저는 30을 바라보고 있구요..
그렇게 말하고..못내 찜찜했지만.. 그래도 어쩔수 없는것이잖아요??
모든 남자가 가지고 있을법한 신념..의지..소신.. 생활.. 꿈.. 등등.. 저또한 있었기 때문에..
오직 저 한길만 생각하며.. 직진하기 때문에..딴데 신경쓸 여유도.. 시간도 없었던것 뿐이죠..
연봉 5000이.. 충족이 안될정도였습니다..(전 자격증도 없습니다.. 학벌도 그리 좋지 못합니다.. 이 금액듣고 기분 나쁘신 분들도 있겠지만.. 현재 다니시는 직장이 세상의 전부가 아닙니다.. 세상의 넓고 정말.. 밥벌이 일할것도 많이있습니다.. 거기서 연봉이 각! 각! 다른것일 뿐입니다..)
그랬더니.. 수희는.. 다음날부터.. 집에서.. 손수 만드는 아침부터..저녁까지.. 그리고 샐러드며.. 김밥이며.. 간식들을 만들어서.. 회사의 제 사물함에 넣어놓는 겁니다..
제가 술은 거의 매일 먹거든용.. 접대도 하고.. 직원들 속사정도 듣고.. 친목도모를 위해서요...
그래서.. 아침을 거의 못 먹는데... 저렇게 한것입니다..
날마다.. 컨디션이며.. 간식..식사들.. 그렇게..한달동안 정성스럽게.. 해오는것입니다..
그 정성에.. 제가 넘어간것이지요..
그렇게 저희는 시작을 했고...
사내에서.. 잘 지냈습니다.. 물론 시기하는 여자분들도 있었지만요..
항상.. 한편으로는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저의 회사의 위치를 보고 마음을 준건 아닐까..하고..
그렇게.. 우리는 남들 사랑하듯이 저희도 행복하고 즐겁게 잘 지냈습니다..
몸이 좋지가 않아..회사를 그만두기 전까지는...
회사를 그만두고 나니..둘이 떨어져 있을수가 없어서.. 저희집으로 데리고 갔습니다..
저희집에서는.. 수희를 딸보다도 이뻐하고 좋아했었고..
집에서는..수희한테는..모든것을 다 주었죠...
TV에서 무슨 장소가 좋다 하면.. 항상 데리고 가며.. 몸에 좋다는 음식 있으면.. 멀리 있어도 먹으로 가고.. 휴가철이면.. 가고싶은 뜻대로 다 가고 그러셨지요..
집에 오면 살림이니 음식이니..이런거.. 어머니가 다 하시구요..수희는 수저와 젓가락만 들고 먹기만 하는거였죵.. 항상 수희가 좋아하는 음식들만 했기때문에..
그러면 안되는 거였지만 여자집에는 알리지 않구요..
같이 있으면서.. 그게 늘 마음에 걸렸죠..
나중에 그 사실이 확인이 됐을때..
여자집에서.. 우리사이를 반대 하였습니다..
그렇게 우리는 야밤 도주를 했고..
약 7개월을 같이 살다가.. 부모님 인정하에 다시 돌아오게 됐씁니다..
그리고.. 지은죄도 있고 해서.. 떨어져 지내기로 했씁니다..
전 전라도..여친은 서울... 좀 멀긴 멀죠.. ^^ 그때는 자주 만날수 있으리라..생각 했습니다..
여친은 서울에서 직장을 잡았고.. 저는 전라도에서 제 생활을 했죠...
그리고..여친이 1주에 내려오고..2주에 저는 올라가고.. 이렇게.. 2달동안 잘 만났습니다..
(여친 내려오면.. 항상 집에서는.. 옷이며.. 악세사리..신발 등등.. 사줘서 올때는 가볍게 왔지만..
갈때는 항상 무겁게 갔지요..)
2달 지나고서부터는.. 점점 뜸해지더니.. 이제.. 3달 좀 넘었씁니다..
커플 요금제여서.. 전화비 걱정 없이..
"난 이제 출근한다.. 밥은 먹었어..??" 라는 말...
"난 오늘 어디 어디 갔다왔구..지금은 이거하고 있구..저녁에는 이거 할거야.."라는 보고와 비슷한 말이기는 하지만. .항상 서로의 근황을 알려주고..물어보고.. 답해주고 그랬죠..
그런데 처음에는 여친은 이런게 좋았다고 하더군요..
점차 시간이 지나면서.. 이런말도..이제 지루해 지고 그랬던거죠..
그러다..점차 싸우기 시작하고.. 여친은 남자한테 인기가 많고.. 저는 여자한테 인기가 많고..
이런등등에서..서로 오해를 하기도 했지만..
둘이 또 금방 풀어지고.. 금방 헤헤~ 웃는 그런 사이이기 때문에.. 이런 문제는 그리 심각하지 않았구요..
지금 헤어진지.. 3일 됐습니다..
이번 주말에 제가 서울로 올라간다구 저번주에 얘기했구..
여친은 회사에서 금욜에 어딜 놀러간다구 하고....
목요일 저녁에나 어떻게 될지 알려준다고 했습니다..
저는 그래라 했습니다..
그리고 저녁에는.. 오빠 나 피씨방 가서 엑셀좀 하구 올께..라는 일상적인 통화를 했는데....
3시간후에..전화해서.. 울먹이는 목소리로.. 오빠 서울에 올라오지마..
그리고 헤어져..(왜 헤어지는 중대한 일을.. 전화로 얘기도 아니고 통보하는거냐구요?? 여자들은 정리해서 통보하는 거지만.. 남자들은 통보하고 나서 정리 한다고는 하지만.. 여자분들!!! 이거 진짜 사람 미치게 만드는거라구요..ㅜㅜ)
이러는 겁니다..
대체 여자들은 왜 이러는 건가요??
감정의 기복이 심하고..변덕도 심한고 주위사람들 영향 많이 받는것도 너무 잘 압니다..
그런데 불과 하루도 안되고.. 12시간도 아니고.. 3시간만에.. ??
왜 그러는 건가요??
다음주에 여친 생일입니다.. 그래서 이번주 주말에 가서 가을정장을 선물로 사주고 케잌과 꽃다발도 사주고.. 생일 당일에는 회사에 택배로.. 케잌 꽃다발 또 보내줄 작정이었고..
9월에는 추석대목이라서.. 여자친구 집에.. 영광굴비나, 한우 갈비등 이런 선물 보내줄 작정으로.. 가는거였는데.. 불과 3시간만에..모든 상황이 엎어졌습니다..
그래도 이번주 주말에 서울 갈겁니다.. 그리고 만나서 얘기해볼거구요...
해주려고 했던.. 선물들 다 해주고 올겁니다.. 만약 진짜 이별이라면.. 마지막 선물이라도 해주고 싶거든요...
아직 여친이랑 할거 많이 있는데..ㅜㅜ
9월에는..제주도 여행..
11월에는.. 갈치낚시..
12월에는.. 스키장...
1~3월 사이에.. 괌 여행...
그리고 현재로부터 2년후에는.. 호주유학.. 이런 계획이 다 있었는데요..
모든게 다 깨졌습니다...ㅜㅜ
도와주세요...
P.S 죄송하지만.. 악플은 달지 말아주세요.. 지금 너무 복잡해요...
그리고.. 제가 글을 쓰다가..감정에 사로잡혀서.. 정말 자세히 못적었습니다..
궁금하신것은.. 리플 달께요...
그럼 좋은하루 되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