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결혼 2년4개월차 주부입니다. 홀 시어머니를 모시고 있는데요 너무 힘이듭니다. 작년 이맘때... 어느날부터 제가 미운털이 박히기 시작했죠.. (시어머니한테) 시어머니랑은 물론 성격도 너무 안맞습니다. 작년에 이러시더군요..보고배운거 없는거 애기 놔두고 나가라..(그때 울 딸 8개월이였습니다.) 헉..전 너무도 충격이였죠 맨날 눈물로 지세다 그때부터 신랑이랑 자주 다퉜었죠.. 힘든 제 맘 달래주기는 커녕 너 알아서 하라길래 짐을 싸서 나왔습니다. 법원가서 이혼서류도 다찍고요 그러고 한달뒤 법원가는날이였습니다. 애아빠한테 전화가 왔더군요 애가 불쌍하지도 않냐면서 다시 살아보자고요 시어머니도 자기가 잘 설득하겠다고요. 그래서 우리집이랑 시댁쪽에 다시 잘 살아보겠다고 하고 살고 있는지 일년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솔직히 마음 편할날이 없었습니다. 애 아빠만 없으면 "내가 잘못해서 니가 나간거냐? 니그 엄마랑 니랑 잘못해서 나간거니..' "그생각만 하면 내가 아직도 치가 떨리고 싸가지없는 니기엄마..믿을수도 없다'이렇게 말해요.. 처음에는 너무 견디지 못할만큼 힘들더라고요 제가 이혼한다니까 저희엄마 이제까지 저 믿어주신 분입니다. 제가 시어머니때문에 힘들다고 (시어머니가) 나가라고했다는데 어느 친정엄마가 좋아하겠습니까. 엄마도 화가나셔서 제가 사가지고 간 가전제품이며 모든거 다 빼왔습니다. 이삿짐 차까지 불러서요.. 그걸 미끼로 애 아빠만 없으면 죽일려고 드는것입니다. 싸가지 없는 엄마밑에서 멀 배웠겠냐면서요 그리고 지금 제 뱃속에는 둘째가 임신중입니다. 시어머니한테 둘째 가졌다고 하면 좋아하시고 그런마음이 없어질꺼 같았는데요 사건은 어제... 애 아빠 없으니까 또 볶더군요 둘째 낳고 너는 바로 직장다니라고 젊은애가 집에서 놀면 머하냐고 애기 하나 더 낳아서 정들면 못쓴다고 또 나갈라면 지금 나가라고 이렇게 말합니다. 애아빤 자기 엄마 말은 한쪽귀로 듣고 흐르랍니다. 어떻게 그렇게 됩니까? 정말 힘이 듭니다 하루종일 물 한모금 못먹었습니다. 솔직히 신랑과는 문제없습니다 단지 시어머니때문에 무척 힘이듭니다 이혼하고 싶은데 제 딸아이 못보고는 살수 없습니다. 어쩌죠? 조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시어머니는 절대 나가서 살수 없답니다 아들하나 자기가 같이 안살고는 어떻게 될거같답니다. 자기가 아들은 꼭 지켜야 한다고요...
어떻게 살아야할까요
안녕하세요..저는 결혼 2년4개월차 주부입니다.
홀 시어머니를 모시고 있는데요
너무 힘이듭니다.
작년 이맘때...
어느날부터 제가 미운털이 박히기 시작했죠.. (시어머니한테)
시어머니랑은 물론 성격도 너무 안맞습니다.
작년에 이러시더군요..보고배운거 없는거
애기 놔두고 나가라..(그때 울 딸 8개월이였습니다.)
헉..전 너무도 충격이였죠
맨날 눈물로 지세다 그때부터 신랑이랑 자주 다퉜었죠..
힘든 제 맘 달래주기는 커녕 너 알아서 하라길래
짐을 싸서 나왔습니다.
법원가서 이혼서류도 다찍고요
그러고 한달뒤
법원가는날이였습니다. 애아빠한테 전화가 왔더군요
애가 불쌍하지도 않냐면서
다시 살아보자고요
시어머니도 자기가 잘 설득하겠다고요.
그래서 우리집이랑 시댁쪽에 다시 잘 살아보겠다고
하고 살고 있는지 일년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솔직히 마음 편할날이 없었습니다.
애 아빠만 없으면
"내가 잘못해서 니가 나간거냐? 니그 엄마랑 니랑 잘못해서 나간거니..'
"그생각만 하면 내가 아직도 치가 떨리고
싸가지없는 니기엄마..믿을수도 없다'이렇게 말해요..
처음에는 너무 견디지 못할만큼 힘들더라고요
제가 이혼한다니까 저희엄마
이제까지 저 믿어주신 분입니다.
제가 시어머니때문에 힘들다고 (시어머니가) 나가라고했다는데 어느 친정엄마가 좋아하겠습니까.
엄마도 화가나셔서 제가 사가지고 간
가전제품이며 모든거 다 빼왔습니다.
이삿짐 차까지 불러서요..
그걸 미끼로 애 아빠만 없으면 죽일려고 드는것입니다.
싸가지 없는 엄마밑에서
멀 배웠겠냐면서요
그리고 지금 제 뱃속에는 둘째가 임신중입니다.
시어머니한테 둘째 가졌다고 하면
좋아하시고 그런마음이 없어질꺼 같았는데요
사건은 어제...
애 아빠 없으니까 또 볶더군요
둘째 낳고 너는 바로 직장다니라고
젊은애가 집에서 놀면 머하냐고
애기 하나 더 낳아서 정들면 못쓴다고
또 나갈라면 지금 나가라고
이렇게 말합니다.
애아빤 자기 엄마 말은 한쪽귀로 듣고 흐르랍니다.
어떻게 그렇게 됩니까?
정말 힘이 듭니다
하루종일 물 한모금 못먹었습니다.
솔직히 신랑과는 문제없습니다
단지 시어머니때문에 무척 힘이듭니다
이혼하고 싶은데
제 딸아이 못보고는 살수 없습니다.
어쩌죠?
조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시어머니는 절대 나가서 살수 없답니다
아들하나
자기가 같이 안살고는 어떻게 될거같답니다.
자기가 아들은 꼭 지켜야 한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