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기가 차는 부동산 분들...

어찌사노2007.08.31
조회236

제가 글을 올린다는게 참 놀랍씀다.....맨날 남의 통만 리플단거 보고 ..이렇게 살다가 막상 내가 기막힌 일을 당하니 참 그렇네여.....어릴때 책을 많이 안읽어(공부랑 거리가 멀어) 작문(문장,맞춥법)이 딸립니다. 이해해 주세요 ^^:

저희는 결혼 한지 1년되는 신혼부부 입니다. 사는곳은 마산이고요 오늘 오후쯤인가 저희 부모님게 부동산에서 연락이 왔습니다..."#$부동산이데여 #$아파트 #$%동 주인 이시죠? #$%계약 끝나기 얼마안 남았는게....어쩌고 저쩌고 하다가 지금 전세값이 많이 올라 이전에 전세든분이 세값이 낮으니깐 빼시고 세값높으신분 받으시라고......권유를 하더라고요 우리는 전세입자인데 부동산분이 잘못 전화 하신거더라구요 그러시면서 전세값 잘쳐드린다고....." 우리 어머님이  기가 차서...."저기 저희가 세입자인데요...하니깐" 웃으면서 끊더랍니다....참...저희 신혼부부랑 같이 이사온 저희 친척분(외숙모)은 어제 전화 왔다네여 집주인 한테...." 자기가 살아야 하니 한두달까지 집 비워달라고....." 저희도 같은 부동산 소개로 한달뒤 이사 왔거든여 하루뒤 바로 전화 오내여.... 참 복비는 복비대로 내고 기간 지나니...나가라구하고 참 부동산 하시는 분들 양면성...작살임다...다른 업종도 그런데...하물며 의식주를 해결에 기본인.... 내일 집주인이 전화와 방빼라고 함 어쩔까 고민입니다...

지금 전세 구하기 하늘의 별따기인데..외숙모댁은 짐 걱정이 태산이고 전 지금 100일된 딸이 있는 아빠로서 앞이 깜깜 합니다...님들 어떻게 해야할지...답변 부탁드립니다... 이런걸 올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