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반을 사겨온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너무 억울한데 이시간에 하소연을 할사람이 없기에 이렇게 올려요.. 술자리를 많이 가는데 갈때마다 거의 따라갔어요 근데.. 술만먹으면 절 시험해보는건지.. 친구들앞에선 멀쩡하다가 골목만 돌아도, 급 술취함..... 그리곤 버릇이 길바닥에 대짜로 뻗기.... 처음엔 어쩔줄 몰랐습니다 2번3번... 계속 반복이 될수록 강도는 더 심해지고.. 저는 슬슬 짜증이나더라구요.. 비오는날에 우산도 없어서 비 쫄졸 맞고있는데 차다니는 도로에 가로로 누워버려서 차들 못지나가게하고... 그래서 택시타고 집앞까지 가면 택시에서 내리자마자 바닥에 누워버리고.... 10분이면 갈 거리는 항상 30분이상씩 씨름 하다가 들어갔어요...... 겨울내내.. 그것도 새벽5시 6시쯤 한시간동안 집앞까지 끌고오느라 추워도 발이 꽁꽁 얼어서 너무 힘들었는데 왜케 자기 생각만 하는지.. 여자들 구두신으면 겨울에 발 더 시렵자나요.. 집앞까지 왔는데 또 눕더라고요.. 정말 소리내서 엉엉 도 울어보고 나중엔 정말 화가나서 태어나서 사람 얼굴도 때려봤습니다 더 화가나는건.......... 그렇게 기본 30분이상 진 다빼놓고 마지막에 하는 소리가.. 장난이였어, 술 안취했어..... 허무합니다...... 술먹고 집에들어가서 집안 살림 다 부수는것도 지켜본적도 있구요.. 술먹고 겨우겨우 집에 들어갔는데 또 싸우다가.. 그사람 아버지께서 언성이높아지니까 저보고 그냥 가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가려고했더니.. 멱살잡고 놓아주질 않더군요 그러고선 싸우다가...... 죽을래? 그래서 어, 했더니 방에서 커터칼 찾아다 잡으려는거 정말 태어나서 그렇게 엉엉 울어본건 처음인듯... 엉엉 울면서 그만하라고.... 그러고선, 전 정말 힘든데.. 금방 자리에 눕고선 안아주고 뽀뽀 하려하고... 정말 힘들었어요 그리고 헤어졌었는데, 그래두 1년 만난거지만, 360일은 같이한거같더라구요 그래서인지 그사람한테 익숙해졌고, 다른사람을 만나도 성이 안차서 다시 만나게됬어요 그리고 6개월을 더 만났죠 그 뒤론 술도 안먹고 했는데.. 그래두 헤어졌던 연인이 다시만나면 오래 못간다잖나요 1달정도를 고민했습니다 또 헤어졌다가 미련같은게 남아서 다 돌아갈까바,,, 1달정도를 고민하다 1%의 미련도 안남게됬을때 헤어지자고 했어요 저의 일방적인 통보였죠... 새벽6시쯤 그렇게 이별을 통보하고 그날 오후쯤 어떤 한 사람을 알게됬습니다 처음보자마자 이여자다 라는 느낌이 들어 고민고민끝에 제 연락처를 알아내 연락했죠 저도 물론 그사람을 보자마자.. 웃는 모습과 전남자친구와는 달리 자기일 열심히하는 모습에 좋아하게됬죠 전남자친구에게 늘 말했듯이 저도 남자에게 공주대접<?>받고싶었습니다 제가 말하는 공주대접... 그냥 나갈때 문열어주고.. 밥먹으러가서 숟가락 챙겨주고... 길을 건널때도 차가 오는쪽에 자기가 서주고.. 그냥 그런.... 소심한거 있잖아요...ㅎ 내 다리가 까졌을때 데일밴드하나 붙혀주는거 그런거.. 전남자친구에게 바랬었는데 그런게 전혀 없었거든요.. 항상 시녀같이..하녀같이.. 그랬었는데 우연이라면 우연으로 알게된 이남자는 정말 그런 섬세한면 챙겨주면서 절 최고의 여자라고 말해줬어요 전남자친구는 항상 저의 단점만 보고 절 못나게 생각했거든요....ㅎㅎ 전남자친구 때문에 외롭고 힘들고 했던 마음이 그남자를 만나 행복이라는걸 느끼게되 만나기로했어요.. 그런데..... 제가 정말 억울한건요.... 제가 전 남자친구를 만나는동안 바람을 펴서 만난것도 아니구 양다리도 아닌데 전 남자친구의 주위사람들에게 욕먹고.. 눈치보고 해야되는건가요 저랑 전남자친구에게 무슨일이있었는지 아무도 모르면서.. 그냥 보이는 겉모습만으로 전남자친구랑 헤어지자마자 딴남자 만나는걸 왜 죄인취급하고 나쁜년 취급하는지.. 전 남자친구도 저때문에 힘든점도 있었겠지만 저도 1년반동안 힘들었습니다.. 근데 이기적이죠 사람들이.. 자기친구니까.. 다들 자기친구 아프게한다고.. 저만 오질라게 욕먹네요 ㅎㅎ.... 시내 돌아다니지 말라는둥..........ㅎㅎ 눈깔에 띄지 말라는둥?..... 다들 나이가 적은것도 아닌데 그냥 억울해요...... 정말 바람이라도 핀거라면 고개숙이고 다닐수도있어요 전남자친구와 만날때 힘들었고 공백기간 없이 빨리 더 좋은 사람을 일찍 만난거 뿐인데 왜 사람들은 자꾸 저만 나쁜년으로 보는건지.. 어떤 친구는... 제마음만 정리하고 헤어지자고 한거라 전남자친구가 힘들어 해서 그런걸꺼라고 하는데.. 저랑 전남자친구 둘이서 사귄건데 왜 주위사람들이 멀 안다고 자꾸 머라고 하는지...... 좋은추억, 이쁜추억으로 남아야할 지나간 그사람이 악몽, 최악으로 남아버릴거같아 속상해요 마주치기도 앞으로 연관되기도 싫어요... 그래두 1년반이면 적지는 않은데.. 1년반이라는 시간을 헛되게 보낸거같아 속상하네요..
남자친구랑 헤어진게 내잘못인가요??..
1년반을 사겨온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너무 억울한데 이시간에
하소연을 할사람이 없기에 이렇게 올려요..
술자리를 많이 가는데
갈때마다 거의 따라갔어요
근데.. 술만먹으면 절 시험해보는건지..
친구들앞에선 멀쩡하다가
골목만 돌아도, 급 술취함.....
그리곤 버릇이 길바닥에 대짜로 뻗기....
처음엔 어쩔줄 몰랐습니다
2번3번... 계속 반복이 될수록
강도는 더 심해지고.. 저는 슬슬 짜증이나더라구요..
비오는날에 우산도 없어서 비 쫄졸 맞고있는데
차다니는 도로에 가로로 누워버려서
차들 못지나가게하고...
그래서 택시타고 집앞까지 가면
택시에서 내리자마자 바닥에 누워버리고....
10분이면 갈 거리는 항상 30분이상씩
씨름 하다가 들어갔어요......
겨울내내.. 그것도 새벽5시 6시쯤
한시간동안 집앞까지 끌고오느라
추워도 발이 꽁꽁 얼어서 너무 힘들었는데
왜케 자기 생각만 하는지..
여자들 구두신으면 겨울에 발 더 시렵자나요..
집앞까지 왔는데 또 눕더라고요..
정말 소리내서 엉엉 도 울어보고
나중엔 정말 화가나서
태어나서 사람 얼굴도 때려봤습니다
더 화가나는건..........
그렇게 기본 30분이상 진 다빼놓고
마지막에 하는 소리가..
장난이였어, 술 안취했어.....
허무합니다......
술먹고 집에들어가서
집안 살림 다 부수는것도 지켜본적도 있구요..
술먹고 겨우겨우 집에 들어갔는데
또 싸우다가.. 그사람 아버지께서 언성이높아지니까
저보고 그냥 가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가려고했더니.. 멱살잡고 놓아주질 않더군요
그러고선 싸우다가......
죽을래? 그래서 어, 했더니
방에서 커터칼 찾아다 잡으려는거
정말 태어나서 그렇게 엉엉 울어본건 처음인듯...
엉엉 울면서 그만하라고....
그러고선, 전 정말 힘든데..
금방 자리에 눕고선 안아주고 뽀뽀 하려하고...
정말 힘들었어요
그리고 헤어졌었는데,
그래두 1년 만난거지만, 360일은 같이한거같더라구요
그래서인지 그사람한테 익숙해졌고,
다른사람을 만나도 성이 안차서
다시 만나게됬어요
그리고 6개월을 더 만났죠
그 뒤론 술도 안먹고 했는데..
그래두 헤어졌던 연인이
다시만나면 오래 못간다잖나요
1달정도를 고민했습니다
또 헤어졌다가 미련같은게 남아서
다 돌아갈까바,,, 1달정도를 고민하다
1%의 미련도 안남게됬을때 헤어지자고 했어요
저의 일방적인 통보였죠...
새벽6시쯤 그렇게 이별을 통보하고
그날 오후쯤 어떤 한 사람을 알게됬습니다
처음보자마자 이여자다 라는 느낌이 들어
고민고민끝에 제 연락처를 알아내 연락했죠
저도 물론 그사람을 보자마자..
웃는 모습과 전남자친구와는 달리
자기일 열심히하는 모습에 좋아하게됬죠
전남자친구에게 늘 말했듯이
저도 남자에게 공주대접<?>받고싶었습니다
제가 말하는 공주대접...
그냥 나갈때 문열어주고..
밥먹으러가서 숟가락 챙겨주고...
길을 건널때도 차가 오는쪽에 자기가 서주고..
그냥 그런.... 소심한거 있잖아요...ㅎ
내 다리가 까졌을때 데일밴드하나 붙혀주는거
그런거.. 전남자친구에게 바랬었는데
그런게 전혀 없었거든요..
항상 시녀같이..하녀같이.. 그랬었는데
우연이라면 우연으로 알게된 이남자는
정말 그런 섬세한면 챙겨주면서
절 최고의 여자라고 말해줬어요
전남자친구는 항상 저의 단점만 보고
절 못나게 생각했거든요....ㅎㅎ
전남자친구 때문에
외롭고 힘들고 했던 마음이
그남자를 만나 행복이라는걸 느끼게되
만나기로했어요..
그런데..... 제가 정말 억울한건요....
제가 전 남자친구를 만나는동안
바람을 펴서 만난것도 아니구
양다리도 아닌데
전 남자친구의 주위사람들에게
욕먹고.. 눈치보고 해야되는건가요
저랑 전남자친구에게 무슨일이있었는지
아무도 모르면서.. 그냥 보이는 겉모습만으로
전남자친구랑 헤어지자마자 딴남자 만나는걸
왜 죄인취급하고 나쁜년 취급하는지..
전 남자친구도 저때문에 힘든점도 있었겠지만
저도 1년반동안 힘들었습니다..
근데 이기적이죠 사람들이..
자기친구니까.. 다들 자기친구 아프게한다고..
저만 오질라게 욕먹네요 ㅎㅎ....
시내 돌아다니지 말라는둥..........ㅎㅎ
눈깔에 띄지 말라는둥?.....
다들 나이가 적은것도 아닌데
그냥 억울해요......
정말 바람이라도 핀거라면
고개숙이고 다닐수도있어요
전남자친구와 만날때 힘들었고
공백기간 없이
빨리 더 좋은 사람을 일찍 만난거 뿐인데
왜 사람들은 자꾸 저만 나쁜년으로 보는건지..
어떤 친구는...
제마음만 정리하고 헤어지자고 한거라
전남자친구가 힘들어 해서 그런걸꺼라고 하는데..
저랑 전남자친구 둘이서 사귄건데
왜 주위사람들이 멀 안다고
자꾸 머라고 하는지......
좋은추억, 이쁜추억으로 남아야할
지나간 그사람이
악몽, 최악으로 남아버릴거같아 속상해요
마주치기도 앞으로 연관되기도 싫어요...
그래두 1년반이면 적지는 않은데..
1년반이라는 시간을 헛되게 보낸거같아 속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