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너무 야속한 남자...사랑합니다

사랑ㅎ......2007.09.01
조회1,035

제게 너무 야속한 남자 부터 소개합니다...

누가 봐도 잘생기고 정말 저에게만은 착한 남자입니다...

지금 제가 어리다고 머라 할 수도 잇지만..

저에게는 절실합니다......

이남자 고1때 처음 친구의 친구로 알았습니다...

저남자도 저에게 호감이 잇엇고 저도 이남자가 좋앗습니다....

근데 방학이 먼지 방학하고 나서 서서히 연락이 끊기더 군요....

그때는 저도 자존심이 잇던지라.. 연락을 못하고 혼자 앓고만 잇엇습니다

이남자 여러 다른 사람을 만나고 잇엇죠...

이남자 중학교때부터 3년간 사귀던 여자도 잇엇고.....

참 이쁘고 몸매도 좋고 이남자도 잘생기고 참 잘어울린다고 제가 생각햇을 정도예요....

고2때 이남자를 잊기 시작햇죠.... 저한테는 정말 힘든 일이엿습니다...누가머라해도

고3 이남자 소위 잘나간다는? 여자랑 사귀고 잇엇지요..

이때 저는 이남자랑 다시 이야기 하며 고민도 들어주며 친한친구엿어요.....

이남자 점점 고민들어 주다 보니 다시호감이갓고...

이남자 그여자랑 같이 잇는 모습보면 정말... 제맘이 너무 아려왓습니다...

그러다 이남자 그여자랑 고3 6월달에 끝나고 어떻게.....

진짜 생각도 못하게 이남자랑 8월10일날 사귀게됫습니다...

저에겐 정말 꿈만 같앗죠..... 전 이남자를 너무나 사랑햇어요 ....

정말 우리에게 좋은 추억들만 잇엇고 이남자 저를 너무 사랑해줘서

저도 약간 자만 ? 이런걸 햇엇나 봅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제가 좀 더 잘할껄 이 말 밖에 없습니다..

제가 친구들이랑 사이 않좋을땐 이남자가 항상 제옆에 잇고 .. 저와 같은 동네살고

정말 맨날 같이 잇을 정도엿어요,.. 그러다 졸업을 하게되고

저는 대학을 가고 이남자 집안 사정으로 인해서 대학을 못가게됫엇죠....

전 이남자 정말 속이고 싶지도 않고 속일 생각도 없고 거짓말 미팅? 이런거는

꿈도 안꾸고 대학생활을 햇죠.. 시내에 대학 생활 3개월내내 3~5번 나갈까 말까엿으니깐요..

이남자 정말 힘든 일을하며 돈을 벌고잇기때문에..

그때만이라도 이남자 걱정거리는 만들고 싶지 않앗어요...제가 정말 너무나 사랑햇거든요

잃고 싶지 않앗기에 더욱더......이남자 여자 친구들이랑 어울려 놀아도

의심이 심햇고 맘놓고 시내도 한번 못돌아 다녓고 대학와서 친구랑 어울려 놀고싶어도

다 참을수 잇엇어요 이남자 날얼마나 사랑하는지알고

이남자 날 얼마나 챙기는지 알앗으니깐...그래도 이남자는 저 항상 불안해 햇엇나봐요..

저같아도 그렇죠... 그러다가 대학 입한한지 3개월? 만에....

과가 저랑 맞지 않고 해서 그만두게 됫습니다..... 물론 조금은 없다고하긴 그렇지만..

우리 이남자랑 함께 일것만 같아 두근두근댓죠...정말........

그남자는 안믿을지도 모르지만.....전그랫어요 ......

그만두고 이제 같이 일거라 생각햇는데.. 그남자 그 힘든일을 그만두고 차차 그남자 친구들이

내려오고 이러니깐 친구들이랑 어울려 노는게 더 재밋엇나보더군요..

아니 저라도 그랫을꺼예요...우린 맨날 머할까? 머먹을까? 이것만 생각하고

이좀은 고향에서 할것도 별로 없이....그렇게 하루를 보냇으니깐....

자기 친구들이랑 놀고 하는건 정말 재밋을거예요....그러나 저는 친구들이 그때 없엇죠..

불행하게도 말이예요.... 그남자 정말 그땐 너무 미웟어요...

저는 친구들이랑 놀면 삐지고 그런게 잇엇는데....이남자 자기는 자기 친구들이랑 노느라 정신없고

이러다가 우린 매일 다투기 시작햇죠.....정말좋은사이엿는데.....

또 그남자 3년 동안이랑 사귀던 여자랑 연락하다가 2번이나 걸리고.....

난 정말 하늘에 맹세코 거짓말하고 다른 남자랑 어울린다거나..그런적없는데.......

점점 믿음을 잃어가고 맨날싸우고.......서로 둘다 지쳣을거예요....

정말 한번은 깨지자고 하더군요.....항상 제가 헤어지자면 잡아주던 제 남자엿는데.,

제가 한 3시간 동안 잡앗더니....... 알겟다고 하더군요

근데 하나도 변한게 없엇어요.....우린 그저 공식적인 커플일뿐....

그러다 이남자 친구들중에 제일 까지고 제일 맘에 안드는 친구 4명이랑 해운대 놀러간다고

하더군요..... 정말 맘에 안내켯음니다......어쩌겟습니까

이런일로 깨질수도 없고....보낼수 밖에 없엇습니다/....

2박 3일 그까짓꺼 참을 수 잇엇죠....

어쩌다 보니 3박 4일 잇는겁니다.....

저는 솔직히 너무 걱정되고 제남자 너무 잘생기고 해서 인기도 만고.

너무 걱정이 됫습니다.....전화도 많이 하고 햇죠.....

근데 옆에서 친구들이 앵가이하라면서 그만따지라는 둥 하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저......소심한 저로서는 받아들이기 힘들더라구요...그래서 깨질까도 생각햇습니다....

우리 일년되던날....열두시 지나고...

전화를하는데 옆에서 여자소리가 들리고 이남자 친구 목소리와 함께

여자 목소리랑 같이 대화하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정말 미칠거 같앗습니다

그전날에도 다른여자들이랑 놀앗던 모양이더라구요.... 저한테 여자랑 놀기로하면

말해주기로해놓고..말할 정신이 아니엿데요...그거? 이해할수잇죠..

근데 모텔이니머니하는소리들엇어요...

너무어이없어서 완전 반미친상태엿죠..

그상태로 친구를만나서 이야기하다가 제가 너무 안되보엿는지 제전화를 뺏어들고는

제 남자랑 이야기하더군요 근데 친구가 하는말이....옆에서 여자가 앵가이 따지라면서

그랫다고 하더군요......근데 끝까지 아니라면서 제가 상상하는게 너무 심하다

집착이 너무 심하다 이런식으로 하는거 잇죠.....

전 저만 들으면 잊을 수잇습니다.....친구까지들엇는데............

그래서 저희는 결국 깨지게 되엇어요 ......1년인날

근데 이남자 너무생각나고 나한테 못된짓한게 생각전혀안날만큼 너무좋아요......

저 정말 바보같고 하는거 아는데..친구들 다 옆에서 욕하는데

근데 이남자 제가 계속 잡아도 이미 맘정리 햇다고 하더군요......................................

저지금 두달째 생리도 안하고 좀 그래요.....이남자 책임질꺼라고는 하지만....

그책임은 지우는데 돈준다 그말입니다...이남자 절대 나쁜사람은 아니지만....

자기 환경이 친구들이 그렇게 만듭니다 이남자를.......

저 지금 너무 힘듭니다 너무 불안하고...... 정말 임신이면 어쩌나.....

검사를 할때도......같이 옆에 잇어줫으면.....하는데 정말 이남자 제옆에 두고 싶은맘 절실한데

아니 몇일만이라도 확실히 결정날때 까지만이라해도..........................

저 이남자 어떻게 해야되요,,맘같아선 붙잡고 싶습니다......

 

 

 

이 긴 이야기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너무

이야기하다보니 길어졋네요....제마음 다는아니지만..그래도 어느정도는 전해진거 같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