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쯤이네요 대학교 2학년때 태어나서 내손으로 돈을 벌어 보겠다고 큰소리 치고 일하러 나간 곳이 홈더하기 란 대형 마트 였습니다. 보통 사람들 같으면 대학교 1학년때 아니면 고등학교때 처음으로 알바를 한다고들 하는데 저는 그때는 밤문화에 너무 빠져 있어서 싸가지 없이 부모님께 손내밀고 돈 귀한지 모르고 써댔네요 그러다 저의 첫 알바 홈 더하기 ...... 전 거기서 일하면서 다들 사람 상대하는 일이 그렇게 짜증날수가 없다고 하는데 그 이유를 깨닳았지요 ㅋ 제가 거기서 맡은 일이 장난감 코너 였는데 장난감 코너에 물건이 비면 가서 채워넣고 정리 하고 길 물어보는 사람 갈쳐주는 정도??? 대충 쉬운 일이었죠 ㅋ 하루에 9시간 서있는게 젤 힘들었을 뿐 ㅋ 그 무더운 여름에 항상 24도 유지 되고 지나가는 사람구경에 행사도우미 누나들과 노닥 거리는 즐거움 ㅋㅋㅋㅋㅋㅋㅋ 천국이라 생각 되었습죠 ㅋ 그러다 사람상대하는 일이 짜증난다는 것을 실감하게 해준 첫 사건이 터졌습니다 ㅋ 제가 일하는 홈 더하기는 e - xx 라는 대형 마트 아시죠 ㅋㅋ 신세계에서 만든 그곳과 상당히 붙어 있었는데 한마디로 라이벌 마트죠 ㅋ 평소처럼 서서 노닥노닥 거리다 전화가 오길레 받았죠 최저가격 할인점 홈더하기 입니다. 요러니깐 저의 삼촌뻘 정도의 아져씨 더군요 .. 여기서 장난 감을 샀는데 냉장고에 붙이는 자석 알파벳 장난 감이였다군요 그런데 그게 냉장고에 착착 안달라 붙는데요 . 그래서 저는 교환 해드릴 테니 일주일 안으로 영수증 가지고 오시라고 부탁 드렸죠 근데 아저씨가 또 저에게 질문을 하시네요 ㅋㅋㅋ기가막힌.... "애기가 가지고 놀다가 한두개 잃어 버리면 어떻게 바꿉니까?" 화를 내시면서 이러는 거에요 ;;; 그래도 전 서비스 정신으로 친절 직원으로 뽑혀 보겠다고 썩쏘를 날리며 "그럼 못바꿔 드리죠ㅎㅎㅎ " 이랬죠 .. 그러니깐 이아져씨가 갯수를 너희가 알고있냐고 잃어버린지 안 잃어버린지 어떻게 아냐고 막 따지는 거에요 반말을 쓰시믄서 ;;; 급짜증 이마의 주름살이 생기더군요 ;;; 그래서 고객님이 들고오면 새아려 볼테니깐 일단 들고오라고 살짝 화난 목소리로 하니깐 대반전 이었음 " 내가 e-ㅁㅌ 에서 일하는데 우리는 이러지 않는다고 서비스 정신이 완전 꽝이네~ " 참나 ;;;;;;;; 머하는 사람인고 싶더군요 ;;; 전 .... " 그라믄 아저씨가 eㅁㅌ에서 사면 되지 왜 귀찮게 알바생 건들고 지x이고 " 라는 말을 하고 사고를 터준 대가로 2시간동안 창고에서 땀빼며 청소를 했어요 ㅠㅠ (참고로 창고 온도는 40도가 넘어감.. 에어컨 안틀어줌 ㅠ) 두번째 사건은 여름이라 큰 마트에서 여름 물놀이 기획 상품들을 팔았죠 그게 장난감 코너 바로 옆이라 대신 좀 봐주고 했었는데 튜브중에 돌고래모양의 크다란 튜브가 있어요 . 새우면 170 정도 되는 근데 아줌마가 와서 이튜브를 사겠다고 하더군요 유치원생 정도 되는 꼬마와 함께 그래서 제가 이 돌고래는 바람 넣기 힘들다고 바람 넣어 드릴께요 .. 근데 이거 상당히 큰데 괜찮으시겠어요? 이러니깐 애하고 예기 하드만 사겠다고 하길레 포장을 뜯었죠 ... 튜브 사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튜브 포장 뜯고 바람 넣고 나면 다음에 아무리 바람을 빼도 첨에 포장 됬을때 처럼 잘 안되잖아요 그래서 꼭 산다는 말을 받아내고 그 튜브를 뜻고 바람을 빵빵하게 넣었는데 그아줌마 .............. " 이거 너무 크네 못사겠다 ;;;" 전 또 여김없이 2시간동안 창고로 갔어야 햇습니다. ㅠㅠ 여러분 제발 .. 마트에 일하는 알바생들 한테 괜히 따지고나 하지마세요 ㅠㅠ 솔찍히 알바생들이 아는게 뭐가 있습니까 ㅠㅠ 아는 거라곤 물건들의 위치 정도 뿐인데 ............ 그걸 가지고 너무 머라 하진 말아주세요 ㅠㅠ
대형마트에서의 첫 알바.
작년 여름쯤이네요
대학교 2학년때 태어나서 내손으로 돈을 벌어 보겠다고
큰소리 치고 일하러 나간 곳이 홈더하기 란 대형 마트 였습니다.
보통 사람들 같으면 대학교 1학년때 아니면 고등학교때 처음으로 알바를 한다고들 하는데
저는 그때는 밤문화에 너무 빠져 있어서 싸가지 없이 부모님께 손내밀고 돈 귀한지 모르고
써댔네요
그러다 저의 첫 알바 홈 더하기 ......
전 거기서 일하면서 다들 사람 상대하는 일이 그렇게 짜증날수가 없다고 하는데
그 이유를 깨닳았지요 ㅋ
제가 거기서 맡은 일이 장난감 코너 였는데 장난감 코너에 물건이 비면 가서 채워넣고
정리 하고 길 물어보는 사람 갈쳐주는 정도??? 대충 쉬운 일이었죠 ㅋ
하루에 9시간 서있는게 젤 힘들었을 뿐 ㅋ 그 무더운 여름에 항상 24도 유지 되고
지나가는 사람구경에 행사도우미 누나들과 노닥 거리는 즐거움 ㅋㅋㅋㅋㅋㅋㅋ
천국이라 생각 되었습죠 ㅋ
그러다 사람상대하는 일이 짜증난다는 것을 실감하게 해준 첫 사건이 터졌습니다 ㅋ
제가 일하는 홈 더하기는 e - xx 라는 대형 마트 아시죠 ㅋㅋ 신세계에서 만든
그곳과 상당히 붙어 있었는데 한마디로 라이벌 마트죠 ㅋ
평소처럼 서서 노닥노닥 거리다 전화가 오길레 받았죠
최저가격 할인점 홈더하기 입니다.
요러니깐
저의 삼촌뻘 정도의 아져씨 더군요 ..
여기서 장난 감을 샀는데 냉장고에 붙이는 자석 알파벳 장난 감이였다군요
그런데 그게 냉장고에 착착 안달라 붙는데요 .
그래서 저는 교환 해드릴 테니 일주일 안으로 영수증 가지고 오시라고 부탁 드렸죠
근데 아저씨가 또 저에게 질문을 하시네요 ㅋㅋㅋ기가막힌....
"애기가 가지고 놀다가 한두개 잃어 버리면 어떻게 바꿉니까?"
화를 내시면서 이러는 거에요 ;;;
그래도 전 서비스 정신으로 친절 직원으로 뽑혀 보겠다고
썩쏘를 날리며
"그럼 못바꿔 드리죠ㅎㅎㅎ "
이랬죠 ..
그러니깐 이아져씨가 갯수를 너희가 알고있냐고 잃어버린지 안 잃어버린지 어떻게 아냐고
막 따지는 거에요 반말을 쓰시믄서 ;;; 급짜증 이마의 주름살이 생기더군요 ;;;
그래서 고객님이 들고오면 새아려 볼테니깐 일단 들고오라고 살짝 화난 목소리로 하니깐
대반전 이었음
" 내가 e-ㅁㅌ 에서 일하는데 우리는 이러지 않는다고 서비스 정신이 완전 꽝이네~ "
참나 ;;;;;;;; 머하는 사람인고 싶더군요 ;;;
전 .... "
그라믄 아저씨가 eㅁㅌ에서 사면 되지 왜 귀찮게 알바생 건들고 지x이고 "
라는 말을 하고 사고를 터준 대가로 2시간동안
창고에서 땀빼며 청소를 했어요 ㅠㅠ
(참고로 창고 온도는 40도가 넘어감.. 에어컨 안틀어줌 ㅠ)
두번째 사건은 여름이라 큰 마트에서 여름 물놀이 기획 상품들을 팔았죠
그게 장난감 코너 바로 옆이라 대신 좀 봐주고 했었는데
튜브중에 돌고래모양의 크다란 튜브가 있어요 .
새우면 170 정도 되는
근데 아줌마가 와서 이튜브를 사겠다고 하더군요 유치원생 정도 되는 꼬마와 함께
그래서 제가 이 돌고래는 바람 넣기 힘들다고 바람 넣어 드릴께요 .. 근데 이거 상당히 큰데
괜찮으시겠어요?
이러니깐 애하고 예기 하드만 사겠다고 하길레 포장을 뜯었죠 ...
튜브 사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튜브 포장 뜯고 바람 넣고 나면 다음에 아무리 바람을 빼도
첨에 포장 됬을때 처럼 잘 안되잖아요
그래서 꼭 산다는 말을 받아내고 그 튜브를 뜻고 바람을 빵빵하게 넣었는데
그아줌마 .............. " 이거 너무 크네 못사겠다 ;;;"
전 또 여김없이 2시간동안 창고로 갔어야 햇습니다. ㅠㅠ
여러분 제발 .. 마트에 일하는 알바생들 한테 괜히 따지고나 하지마세요 ㅠㅠ
솔찍히 알바생들이 아는게 뭐가 있습니까 ㅠㅠ
아는 거라곤 물건들의 위치 정도 뿐인데 ............
그걸 가지고 너무 머라 하진 말아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