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소문때문에 미치겠어요..

Mr.썩소2007.09.01
조회529

이 곳에 글이 많이 올라오길래...

 

저도 한 번 하소연할 겸 해서 써 봅니다...ㅜㅜ

 

 

 

 

저는 19살 고3학생입니다.

 

사실,학교다니면서 이것저것 짜증나는 일 많지만..

 

제일 짜증나는건 저에대한 헛소문때문에 제가 왕따가 되어가는 일입니다.

 

너무 많아서 다 쓰면 길어질까봐,최근에 있었던 일만...쓰겠습니다.

 

 

1달전쯤인가...? 괴상한 소문이 퍼졌습니다.

 

글쎄...제가 오줌을 마셨다는 소문이었습니다.

 

그 소문을 퍼트린놈이 한 말을 그대로 써 보겟습니다.

 

 

 

"야,○○○ 그 새퀴,중학교 다닐때 오줌을 옐로콜라로 알고 마셨대."

 

 

 

이게 말이됩니까?


제가 좀 둔해도 탄산음료맛도 모를까요?

 

제가 후각이 마비된것도 아니고,

 

더군다나...저는 그 콤비 옐로콜라(지금은 없어졌습니다.)안 좋아했습니다.

 

 

문제는 그 얘기를 일부러 퍼트리고 있다는것입니다.ㅜㅜ

 

그 덕분에 알게모르게 따돌림당하며 살고 있습니다.

 

 

 

어이가 없어서 말도 잘 안나오더라고요...그 헛소문 낸 간나쉐끼들 다 밟아버리고싶지만,

 

그놈들이 저보다 체격조건이 좋아서...당장은 힘들더라도 참고 살아야 하나봐요.

 

 

그 놈들이 혹시 보고나서 학교에서 또 소문퍼트릴까봐 신경쓰이긴하지만,

 

하소연 안 하면 화병 날 거 같아서...이렇게 써 봤습니다.

 

주절주절 엉성하게 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요...악플은 써 주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