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자꾸 성형에 관한 농담을 사람들 앞에서 남발 합니다ㅑ..ㅠㅠ

곱슬머리,2007.09.02
조회748

저와 친한 친구가 하나있는데/

가끔 생각없는 농담이 사람난감하게 하더라구요,,

 

엄청 친한 친구 하나가 있는데,,,

하루는 그 친구네 집에 놀러갔습니다,

그 어머니는 절 반겨 주셨고, 저에게 이쁘다며 칭찬을 해주셨습니다.

그때 제친구가 이렇게 말하더군요,

" ㅇㅇ 성형미인이야,,,,"이렇게요,,,(제가 쌍커풀을 했습니다,)

순간 정 당황해서 뻥진 표정으로 쳐다봤더니,.,

"하긴 쌍커풀을 요새 수술도 아니지,,,다들 하니까,,," 라고 말하곤 말더라구요,

기분이 어이없다가,,,시간이 지나니까,,,기분이 상하더라구요,,

그래도 뭐장난이가 보다 생각하고 말았어요,

 

그리고 얼마후 같이 놀러를 가게되었는데

그 친구와 저 그리고 다른 친구들 셋과, 그 문제의 친구가 아는 남자 2명과 함께 같아요,

물놀이를 하다가, 그친구가 절 확 밀어버려서

뒤로 넘어가는 바람에 코에 물이 너무 많이 들어갔죠,

코가 너무 아파서, " 아,,코아파,," 이랬더니,,

" 왜 코쳤어???...아파??...아 ㅇㅇ코 했지,,,," (코를 성형한적은 없거든요,,)

그렇게 말하는 겁니다,..그때 함께 있는 저는 잘 모르는 사람들도 그 소리를 다 들었는데.

마치,,,진짜 한것처럼 느껴졌습니다,

 

자꾸 그 친구가 그렇게 나오길래,

다음날 집에와서,,전화로 그 친구에게 그런농담 별로인것같다고, 기분나쁘다고 했더니,,

혼자 오바한다는 듯이,.말하고 짜증난다면서 전화를 끊어 버리더라구요,

진짜 친하다는것이 그런식으로 나오니,,,어이없었죠,

 

만약 저런 상황이 온다면 기분이 어떨지 궁금해서 올립니다,,,,

전 혹 쌍커풀 안햇다 하더라도 저런 농담은 기분 상할꺼 같은데,,

제가 기분이 상하는게, 농담을 너무 오바해서 들은건가요? 아님,,님들도,,

저런 상황이면 기분이 저처럼 나쁜가요?? 제가 너무 비꽈서 생각한건지,,

너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