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에서만 바라볼수밖에없는 어린그녀

바라만보네2007.09.02
조회1,205

이렇게 톡에올려 안타까운심정을 털어놓습니다

1년전쯤 우리회사에 21살에어린 신입사원이 들어왔습니다

그녀는 가냘픈몸에 아주귀여우면서 무척애띤 모습이였습니다

참고로전 32살에 솔로입니다

                                                                                                                                           그녀는 하는행동도 어린애처럼 덜렁대며실수도많이하는것에 전 조금씩눈길이가더라구요

이렇게일을도와주며 하루하루가 가고 시간이지나면서 둘이 술자리도 자주하고 둘이 함께하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저도모르게그녀에게 관심을가지게돼고 점점 좋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11년차이가나서 이러면안돼지하면서 다시생각을하고 그랬지만 시간이흐르면서 그녀를 더좋아하게됐고 심지어 그녀와출퇴근을 같이할려고 그녀가사는동네로 이사를해서 그녀와출퇴근을 같이하게됐고 우린더많을시간을 같이보내게됐습니다

                                                                                                                                           그러던어느날 회사에서 회식이있었고 그술자리에서 그녀한테직원들이 돌아가며 술을권하고 그녀는 권하는데로 그술을다 마셨고 급기야 그녀는 만취가됀상태였습니다

술을많이마셔서그런지 그녀는 머리가아픈듯 바람을쐬러 밖을나가는것을보고 저도 따라나갔습니다    밖에는비가오고있었고 가게앞에쪼그리고 그녀가 있는걸보고  화장실에 갓다온사이 그녀가보이질않고 어디서 비명소리가나서가보니 가게옆에공사현장에 큰웅덩이에 그녀가 빠져있고 그진흙탕에  허우적거리는걸본순간 전 바로뛰어들어 그녀를힘겹게 건져올려보니 숨을안쉬더군요 전바로

119에신고를하고 어깨넘어로배운 응급처치했고 다행히 숨을쉬더군요 이후구급차가오고 병원에

입원을했습니다    

                                                                                                                                            이사건이후 사무실직원들은 나아니였으면 그녀가잘못됐을꺼라하면서 생명에은인이다 그용기는 어디서나왔냐하면서 말이돌았고 그녀에가족도 딸을구해줘서 너무고맙다는말에 전 아~ 이렇게

인연이맺어지는구나 생각하면서 기쁜나머지 그녀가입원한 병원에 간순간 그녀옆에는 한남자가

있었고  저를 본 그녀와남자는 고맙다는 인사를했고  그들은손을꼭잡은채 다정히 앉아있었습니다

이후알아본바 그남자는 그녀에남친이였고 타지에서직장을 다녔다고 합니다

그녀는 그남자를 무척사랑했고 훗날결혼까지 생각하고있다는걸알았습니다

 

전 이사실알고난후부터 그녀에대한실망과 좌절을느끼면서 하루하루를보냈습니다

사실 그녀는 저를 좋은직장 상사로만 보고있습니다 

지금까지도 출퇴근을같이 하고있고 그녀는예전처럼 생활하지만 전 그녀를보면볼수록 좋아하는

감정만더생기고 이런감정을 억누를수가없어 미칠지경입니다

 

회사를 그만둘까생각도 해봤지만 이나이에 다시취직하기도힘들고 같이지내면서 그녀를잊기에는

너무힘들고 고백이나해볼까 생각해봤지만 그녀가그남자를 너무사랑하는걸뻔히아는데 ......

 그저 저는 그녀를 뒤에서만 바라보고 지내야하는지 마음이 아픕니다  

그래서 다른취직자리가 나오면  이회사를 그만둘까 생각합니다

특별한계기가있는데도 인연이안돼는걸보면 저도 여자복이 없는가봅니다 ㅎㅎㅎ

한 못난놈에한탄이였습니다......................................................